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비치하우스는 탁 트린 바닷가 전망을 자랑하며,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이 완비된 펜션이다.
날씨가 맑은 저녁에는 낙조를 감상할 수도 있다.
네티즌 리뷰
일단 전자렌지와 후라이팬.식기가 부족해요.
2025년 10월 07일
잘 쉬었다 가요~ 장군이보러 또 갈게요
2025년 10월 03일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해변 바로 앞에 있어 펜션앞에 주차하고 해변까지 짐 옮기고 씻기도 편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펜션은 다소 노후됐지만 화장실 침구류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재방문의사 충분합니다
다만 제가 방문한 날에는 펜션 밑 식당이 운영을 하지않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이 시기에 여행가기 꺼려졌는데...
원산도는 한적하다는 (몇주전 다녀온)지인의 얘기로 급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아직 안면도와 원산도를 잇는 다리가 생긴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은지 정말 극성수기중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고 저희 묵었을때 계속 보령지역이 호우경보가 있는데도 원산도는 비가 잠깐 오다말다~ 오히려 썬크림 열심히 바른 아이들이 새까맣게 탔어요^^;; 아이들과 마스크에서 해방될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그중에 최고는 역시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최고♡.♡ 펜션사진으로 봐서는 비스듬히 있는줄 알고 갔는데 제가 올린 사진처럼 바로 정면에 있어요! 바다로 바로 질러가는길도 나있어서 바다가 앞마당에 있는듯해요ㅋㅋ 친정하고 배려깊은 사장님덕에 편하게~ 앞마당같은 바다를 통째로 빌린 기분으로 잘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