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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온천수가 훌륭한 유명 온천 호텔입니다! 아쉽게도 시설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제대로 리노베이션이 된다면 더욱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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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반납해야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진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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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보고 왔는데 노천탕 말고 괜찮았음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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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녀가는 사우나입니다.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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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숙박업소. 역에서 가깝고 주변 편의시설 전통 시설 위치.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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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됨
2025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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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주기적으로 이용했었는데...이제 먼거리를 이동해서 갈 만큼 매력적이지 않네요. 너무 낡고 너무 지저분하고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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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수질이 좋아요. 아침일찍하는 온천이 굿!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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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호텔 내 목욕탕 온천물이 좋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노천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천탕 온도가 좀 높았으면 합니다만...)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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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호텔이다. 빈티지 감성을 살릴 수 있는데 너무 아쉽다. 먼지쌓인 구석의 트랜스, 고장난 채로 걸려있는 구식 드라이어, 곰팡이 냄새 심한 복도의 카펫.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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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어서 신혼 여행을 갔던 곳 지금 가보니 너무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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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浴場があり，垢すりもできました。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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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냉방 괜찮았고 직원 분들은 친절했지만 시설이 낡아도 너무 낡은데다가, 공용 공간 복도에서 죽은 바퀴벌레를 보았는데 기분이 정말 찝찝했다. 아침 식사는 한국식으로 나오는건 괜찮은데 서양식 아침 식사는 최악이었다. 먹을 것이 하나도 없고 커피 맛도 심하게 나빴다. 룸의 사진은 한 20년 전에 찍은 사진이 아닐까… 심지어 호텔 내부에 있는 유료 온천탕도 별로였다. 한 가지 좋았던 것은 저녁에 1층 호프집에서 라이브 음악 연주가 있다는 것은 좋았다. 이런 호텔을 1박에 16만원 주고 예약한 것은 다시 없을 돈 낭비였다고 생각한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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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옛날 일본 온천을 따라한거 같았다.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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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위치는 좋지만 확실히 오래됐다. 에어컨은 중앙제어식이고 곰팡이가... 음... 그래도 온돌방은 넓었다. 코로나 때 폐업 직전까지 몰렸던 만큼 지금도 관리나 인적서비스 면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을씨년스럽고 시간이 멈춘 듯한 분위기, 또는 키치함을 좋아한다면 올 만하다. 대욕탕과 남자사우나 모두 가봤는데 확실히 연식이 꽤 있어 보이고, 노천탕 수질은 좋지 않다, 남성이라면 동네목욕탕 정도 크기로 따로 마련된 '고급사우나'라는 곳에 가는 방법도 있다. 두 곳 모두 입욕료는 투숙객 2000원 할인인 듯하다.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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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잘 모릅니다. 사우나 다녀 왔거든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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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에 모기,파리,날파리, 벌, 각종 벌래들이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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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이 중앙컨트롤 방식인지 야간에 난방이 꺼져서 감기 걸렸어요. 새벽 5시에 다시 켜지긴 했지만 이미 감기 걸림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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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이 유명한곳이라 가족과 다녀왔네요. 숙소는 그닥 나쁘지않았지만 오래되다보니 조금 고급스런 모텔정도 느낌이고 식사는 그저 그랬네요. 온천은 생각보다 좋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동네 목욕탕조다 조금 큰 느낌..야외온천장이 있어서 눈이나 비올때 가면 재미있을듯하네요.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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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온양온천 호텔의 모습에 정겨움이 느껴지고, 여전히 온천물은 미끈 따스해서 그 시절의 온천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2024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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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수건이 거무 틱틱하고 깨끗하지 못함. 세신이 25000원에 25분 이라고 써있고 시간준수한다고 써있었지만 끝나고 시간보니 20분 지나있었음. 세신이 꼼꼼하게 밀어주지 않음. 주차 3시간 넣어주는데, 차빼고 나오면서 2분 지났는데 1500원 추가 내고..그때 콜 눌러도 받지않음.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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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된 왕들의 휴양처로 이름난 온천지 이지만 전반적으로 낙후된 시설과 곰팡내 나는 락커룸, 부유물로 눈살 찌푸리게 되는 노천탕 등등은 아쉬움이 남는다.
》입욕료 11,000원, 세신 20,000원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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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탕이 크코 비누, 치약만 준비되어 있어요
수건2장주셨어요 😊 카운터에서 목욕타올 구매가능해요 ㅋㅋ 카드가능
역시 물이 달라요 달라❤️
202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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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온천을 좋아해서
자주 찾는편인데
온천 리뷰는 첨이네요.
말이 필요없이 수질짱 입니다
제가 피부가 건조해서
목욕잘못 하면 가렵거든요
가렵지않은 몇 군데중 단연 으뜸입니다
2022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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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2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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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짱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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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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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온천이라 아주 깔끔하진않아도
사용하기 편해서 좋아요
2022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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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후 처음 방문. 그래도 조심스럽게.
좋군요
20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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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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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하고 갔던거보다 크지않고 온탕은 일반적인 온도보다 좀 많이 뜨거운감이 있었고 , 저녁 노천탕은 물고 미적지근하고 이상한게 둥둥 떠다녀서 별로였어요. 냉탕이 제일 좋았네요. 가격을 좀 올려서라도 잘 만들었음 좋것네요 관광객 입장에선
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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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
2020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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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부에 있는 온천입니다. 큰 기대하고 오시지 마시고 평범하게 사우나하신다고 생각하고 오세요.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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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가능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아님. 8시임. 그러나 7:30 이면 나가달라고 요구함. 명성에 비해 약속을 잘 못 지킴.
2020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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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탕이 꽤 커서 좋았습니다.
물도 뜨거워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내부 탕에는 계단이 없어서 들어갈 때 좀 힘들게 되어있더군요. 탕안에 반신욕처럼 앉을 수 없어서 약간 아쉬웠어요.
2020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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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좋은 경험남깁니다!
2020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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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사람이 많긴 했지만
생각보다 넓었고
노천탕도 좋았습니다
신식은 아니여도 충분히 즐길만 했어요
2020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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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좋고 노천탕 좋아요.
어머님과 같이 왔다 기분 좋게 갑니다
2020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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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
오후 8시쯤? 이면 노천탕 이용불가니 이전에 가시길 바랍니다.
입식샤워기가 7대 정도라 조금 이용객에 비해 적다고 생각합니다.
노천탕이 가장 큰 메리트라 나머지는 다 평이
2020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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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온양온천역이 있고 옆에 시장도 있어서 위치가 좋아요
물론 물도 좋아요
2020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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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많은거빼곤 ㄱㅊ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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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애들 전철 처음 태워주고 온양온천까지 가서 어르신들 틈에 따뜻하게 온탕 냉탕 왔다갔다 했네요. 어르신들 많이 가는곳.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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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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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괜찮긴 해도 근처에 있는 대형 찜질방가지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 괜히 다녀간 어른들이 다른 곳가라고 하는지는 직접 가봐야 안다.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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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방문 후기
1. 사람이너무많음
바가지 대야 찾으러 몇바퀴 돌아다님 겨우 한개 득템하면 한눈판사이 없어짐경험ㅋㅋㅋㅋ 좌식샤워하는곳은 이미 만석 아님 자리맡아놔서 탕옆에 동그랗게 앉아 드르운물로 때밀어야함
2 습기가 안빠져 뿌연 시야
탕 있는쪽 통유리라 환기가 안됨
너무 뿌얘서 다칠 위험 높아보임 (아이들 어르신도 많이보이는데)
3 드르운 노천탕
때가 둥둥 떠있는 노천탕 구경만 하고 들어가진않음
관리를 좀 해야겠어요!!!
4 물은 좋은거같음
장점 1개 단점 더더많음
2019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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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서 그런지 아무래도 인파가 좀 있었고 여탕은 모르겠으나 남탕은 입구에서 들어가자마자 열기가 많다. 탕의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이용 후에는 개운했다. 그리고 마무리로 호텔 내에 카페도 가보았다. 사진에 보이는건 카페모카다. 일단 인파와 탕종류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2019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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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고 머리 식힐 겸 여행이나 다녀올까 하다가 일본 노천탕이 생각나더군요. 그렇지만 요즘 불매운동 하는 때에 일본 가기는 뭐하고 우리나라 온천 한번 가보자 해서 갔는데 온양관광호텔 노천탕이 그에 못지 않더군요. 추천합니다
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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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이용합니다 ^^
물좋고 가성비좋아요!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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