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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호숫가에 위치한 천년한옥팬션은 조용하고 깨끗하여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신 주인님의 안내로 쌀쌀한 가을날씨에 찬공기를 마신 우리는 따뜻한 방으로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깔끔하게 정리된 방에서 잘 지내다 왛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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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여전히 주위는 아름다웠습니당! 주변은 조용하지만 숙소 방음이 전혀 되질 않습니다. 옆방 투숙객과 구구단 게임 할수있을 정도에요... 옆방 60대 이상 8명정도 오셨는데 땅얘기, 집얘기 아주 잘 들었습니당,,, 밤 11시 넘어서까지 소음이 있었지만 저희가 주인에게 말하기전까지 숙소 자체에서 먼저 제재하는건 전혀 없었습니당.... 숙소에 딱 정해진 매너타임은 없는거 같은데 12시쯤되면 조정은 해주셔야될거같은데 이부분은 좀 미흡했던거 같아요~~
술먹고 오래 놀거면 완전 독채로 가세요,,,,
그외 숙소는 깨끗합니다, 취사 시설도 나쁘지 않구요
침대, 쇼파처럼 푹신한 것들에 익숙해서 그런지 딱딱한 의자와 바닥은 꽤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하루 아무생각없이 쉬다오기에 좋은곳입니당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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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는 한옥입니다
사진찍기 좋아요, 방안에 그릴이 잘되어 있어서 고기구워먹기 좋아요, 수압이 약해요, 이불이 푹신하지 않아요, 친절해요, 뷰가 좋아요, 낚시 좋아하신하면 최고에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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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인이 좋아합니다
숙소 고를때 그거면 된거죠!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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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여 ㅎㅎ 만족도 높았네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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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사장님과 편안하고 따뜻한 숙소였던 천년한옥에서
2022년도의 마지막 날과 2023년 새해 첫 날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숙소는 부족한 것 없이 필요한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요~ 전자렌지도 있더라구요!!
주차자리도 넓고 바베큐장도 있어서 근처 농협마트에서 장봐서 고기 구워 먹었네요ㅎㅎ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당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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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친절하시고 너무즐겁게 잘보내고왔어요~^^
20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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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늦어져서 거의 9시 다되어서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바베큐 준비도 해 주셨어요^.^
밤에 비가 오는데 빗 소리와
풍경과 선선한 바람과
조용함과 모든것이 완벽...!
20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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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굉장히 까다로운 편인데 매우 추천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싸지 않은 가격임에도 '한옥' 테마에 또 예쁩니다. 앞에 못이 있는데 그 못보다 살짝 높아서 그런지 전망이 탁 트여보입니다.
2. 깨끗합니다. 펜션 소재지가 산 바로 옆이고, 또 바베큐도 많이 해먹는 곳이라 벌레 및 길냥이들이 많을 법한데도 모기 두어 마리가 전부였고 흔한 거미줄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3. '연꽃'방은 방 옆 별도 조리공간은 사방이 틔여있어 환기도 좋고, 고기 구워먹기 최적입니다.
4. 이 모든 걸 가능케 하는 것은 여 사장님입니다. 굉장히 꼼꼼하게 시설관리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당 잔디도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 특히 손님 한분한분 차에서 내릴 때까지 기다려서 눈인사 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2021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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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엄청 깨끗하고 사장님이 엄청친절하세요!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2021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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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펜션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어요 ~ ㅎㅎ 고기 구워 먹는 곳도 바로 옆에 있어서 힘들게 왔다갔다 안해서 좋았어요!! 문만 열면 좋은 풍경에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니.. 최고입니다 ㅠ 다음에 친구들이랑 또 놀러 가고 싶은 곳이였어요!! 꼭 다시 놀러 가겠습니다~~~
2021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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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고왔어요~
20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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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주변이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머물 수 있으며 차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경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어 위치 까지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20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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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누마루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춥지 않아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다만 화장실이 매우 좁아요
202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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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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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매우 친절하시네요 ㅠㅠ
단점은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 방 애기랑 부모랑
장난치고 떠드는 소리...때문에 힘들었네요 ㅠㅠ
20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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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루정도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고 온 기분입니다!
202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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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가족여행이었습니다.
부모님도너무좋아하시고
방도너무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잘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강아지 너무이뻤어요.
감사합니다.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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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 분위기도 좋았어요!
2019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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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관도 좋고 한옥도 멋있어서 지내기 좋았습니다. 바로 앞 대재저수지가 있어 아침에 해뜰 무렵 가볍게 산책나가서 만개한 연꽃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불편사항도 주인분이 바로바로 처리해주시고 친절한 응대에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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