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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룻밤 묵었는데, 관광객이 많지 않았어요. 지하 1층에는 자정까지 영업하는 CU 편의점,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사우나(1인당 12,000원), 무료 헬스장, 어린이 놀이방(유료), 안마의자(유료)가 있어요. 조식은 15층에서 식사 쿠폰으로 먹을 수 있어요. 메뉴는 많지 않지만 샐러드가 맛있어요~👌객실에 어댑터가 필요하고, 냉장고에 생수 두 병이 있어요. 아래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공휴일에만 영업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20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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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훌륭하고, 객실도 아름답고, 헬스장도 넓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너무 작고 호텔 내부가 복잡해서 찾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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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과 가깝고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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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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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대기시간 메뉴가 아쉬운 정도만 빼면 관리 잘되고 친절하고 룸 크기도 크고 좋아요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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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룸 같이 구성되어있었는데 방이 넓어서 좋았다. 3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때 캐릭터로 꾸며져있는 것을 보니 자녀가 있다면 함께 와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컨퍼런스 홀들이 같이 있어 직원들의 일터에 온 듯한 느낌도 있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다양한 조형물들도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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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중장기워크샵차갔는데..굿굿~!!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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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세부정보: 세미나 실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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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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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로 최고네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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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도 보이고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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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매우 친절함 👍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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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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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창 및 지하1층은 통으로 운영하는데 지상층은 A~D동으로 구분하고 각 세미나룸 호실 및 엘리베이터 안내문이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음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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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호텔입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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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호텔입구가 좀넓었으면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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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친절함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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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고 깔끔합니다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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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새거해서 깔끔하고 깨끗하고 산책로도 좋았어요~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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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투어패스 사용하시면 그 중에 사용하실 수 있는 곳 하나입니다 저희는 숙박 보다는 사우나를 이용했습니다 여행의 마무리를 사우나로 개운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깔끔한 호텔 사우나로 피로를 풀 수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경기 투어패스 사용자 분들에겐 강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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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에 편리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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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은 곳에 시설도 굿.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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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있음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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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심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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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가 턱없이 모자라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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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식이 최고입니다.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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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가 좋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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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으로 가서 잘 쉬다 왔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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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근거리에 있는 시설 좋은 곳~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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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양평에서 가장 좋은 호텔엔컨퍼런스 객실, 식사, 부대시설, 세미나실 등 정말 좋고 편안했습니다.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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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스타일. 작은 냉장고 있고 물 2개 들어 있습니다. 세미나룸 있고 기업체에서 연수나 세미나를 많이 오는 거 같아요.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있는데 비수기때는 문 안열기도 하는 거 같으니 알아보고 가세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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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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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주변을 잘 조성해놨습니다~~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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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용하고 힐링하고 가기 좋아요.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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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사용 편의성 및 시설 상태, 위치 등에서 추천할만합니다.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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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깔끔하고 침구류도 좋아요. 바로 앞에 강이라 뷰도 좋습니다. 조식도 종류 다양하면서 맛이 괜찮은 편이에요. 작가들 작품전시도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는 게 좋네요. 건식사우나 습식사우나 온탕 냉탕 다 갖추고 있습니다. 사우나 재정비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싶은 곳. 호텔 내에 식당, 편의점이 거의 12시까지 열려있긴 한데 주변에 먹을거리나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필요한 것들 챙겨와서 호텔에서만 머무르는 일정이라면 괜찮은 곳 같아요.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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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지하주차장이 만차라서 로비 가는 길에 이중주차해야 합니다. 지하주차장 주차면 폭이 좁아서 큰 차를 대기가 쉽지 않습니다.
2024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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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직원인 지인분이 예약해주셔서 다녀 왔네요.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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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오는곳이에요 근처맛집도많고 호텔도깔끔해서 좋아요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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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학생들 캠프수업이 있어 넓은 회의장에서 강의하고 밤에는 3인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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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워크샵 등에 특화된곳이라 시설도 좋게 깨끗하네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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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학회 행사가 있는지 주차가 영~꽝! 실내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내부에선 주차장 1,2층 연결이 안되는지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되고. 주차장 통행로도 좁은 편이라 돌려나오기도 쉽지 않아 안내시스템 설치가 필요할 것 같음.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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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도 깨끗하고 위치도 서울과 가깝지만 리조트내에 식당이나 위락시설이 별로없어요 가족단위보단 회사모임에 더 적합해요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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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고 운치 있어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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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좋아요. 조용하게 쉬면서 노을도 감상하고 늘 가는 양평이지만 좋아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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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침대 추가 요청하니 요렇게 잘 해주셨어요! 깨끗했으나 화장실 씻는곳은 좀 미끄러웠어요 미끄러질뻔;;
조심해야할거같아요
그리고 키친316에서 저녁먹었는데 아기 있다고 음악소리 줄여주셨어요 친절한 배려 너무너무 감사해요오🥰 피자는 그냥그랬고 치킨은 진짜 인생치킨이었어요 ㅎㅎ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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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2번오는곳.호텔예약을너무늦게하는바람에호실이안남았다고하네요우~어쩌지하다2개예약해야하지만비지니스스위트룸추가비용내고1개예약완료. 당일 숙소로 가는날. 혹시나 방있나 재연락해프론트로 연결했다. 예약가능한 방있나 물으니 있다고 함.오? 뭐지하며 의아해하며 미리예약한 방과 같은 층으로 배정해 준다고 하는데 우째 참. 어찌됐건 예약완료. 처음 2개의방을 예약하는 과정에서 패밀리 디럭스 더블일반다없다하는데패밀리더블스위트룸추가비용44000원비지니스스위트룸132000원안내받고하나만예약했고 . 당일 방하나 예약한건데 . 이거 뭐죠? 객실을 다안열어 놓는건가요? 목요일 예약할때 당일 예약한 방이 가능했다면 추가 44000원 비용 드는 방 이렇게 빌렸을텐데. 짜증났지만. 비지니스방보고 참기로했어요. 개선이필요해보여요.
2024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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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아주 깔끔하고 편안하며,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지하 1층 식당은 되도록 방문하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녁 식사가 1시간 가량 딜레이되었고, 이로 인해 저녁 이후의 일정에 차질이 생겨 호텔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최악의 저녁식사를 경험했음에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가면 근처의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고 싶네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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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치즈볼 블랑 코젤다크
저녁먹고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좋았어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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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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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오고싶은곳이네요. 사우나도 좋아요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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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룸 패키지로이용했어요.
로비도 깨끗하고넓고 직원분들모두친절하네요.
콩순이방 아이가너무조하했어요.
방에들어가자 나가기싫다고 ㅎㅎㅎ
침구류도냄새안나고 푹신하니 좋아요.2층이라 야경잘안보인게 아쉽깃했지만 그래도 강뷰라 잘쉬다왔어요.
바람만 좀덜불면 산책로도 다녀오려고했는데 못가봐서 아쉬웠고. 같은건물에 스카이라운지에서 조식준대서갔더니 엘베앞에사람들 바글거리고 대기많아서 다른곳가서 먹었어요
1층 키친316치킨도 맛있네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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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노느라 찍어둔 사진이 이것뿐이네요..
숙박권을 선물받아 저렴하게 잘 쉬다왔어요.
방,침구 ㄲㅐ끗하고 13층 받아서 뷰도 좋았고 사우나.조식, 카페 다 좋았네요.
단, 조식은. 바우쳐를 썼지만 돈내고 먹는다면 밖에서 국밥을 먹는게 낫겠다싶었어요.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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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선 이만한 숙소 없는듯해요
체크아웃때 남자 직원분 매우 친절하셨어요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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