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도 좋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 오래된건물. 방음은 안좋고요.가성비 짱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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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열심히 최선을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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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해서 다시 방문했는데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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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열심히 최선을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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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 오래된건물. 방음은 안좋고요.가성비 짱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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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해서 다시 방문했는데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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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연식이 느껴지지만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시는게 느껴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담에 또 오고싶어요
할아버지 사장님께서 항상 행복하시라고 배웅해주셔서 맘이 따땃해져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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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다들 오래되었지만 관리잘되었고 친절하시다고 하셨는데 맞는말씀 이세요.
넘 좋았어요.
별둘방에 화장실 소변냄새와 옆방 방음만 빼면요.~아무래도 지어진지 오래되어서 그렇겠지만 이 두가지만 해결되면 그래도 가성비 좋은 숙소였어요.고객을 위해 정말 신경 많이 써주시는느낌 받았고요. 아침에 내려주신 커피는 왠만한 커피숍보다 맛있었어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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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푹 잘 쉬고 갑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펜션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공기도 맑고 아늑하고 정말 좋았어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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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남편과 둘이 방문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2022년에 아이와 함께 방문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정성들여 가꾸고 수리하신 흔적이 보여서 그게 참 보기 좋은 곳이고
침구도 깨끗하고.. 제가 가본 펜션 중에서는 가장 위생적인 느낌을 받아요
20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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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곳을 다닌지 15년 정도 됐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쉴 때 가끔씩 다니고 있어요. 항상 관리 신경쓰시는 거 넘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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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와의 인연은 2016년도부터였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곳이라 작년에도 한번
방문하고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이랑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1박 예정이었는데 가족들 모두
만족도가 높아 1박 더하게 됐네요^^
늘 한결같은 모습에 서비스까지~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2021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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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머니댁이 횡성 시골 산골짜기인데도 이렇게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을,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9월 초중순 맑은 날씨에 밤에는 풀벌레 소리가 우렁차고(?) 아침에는 ‘산들산들’이 눈에 보이는 것 같은 산뜻한 바람이 불어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이 테라스에 앉아서 명상 하고 싶었어요.ㅎㅎ 토스트도 맛있게 잘 먹었고요. 퇴실 할 때 펜션 어르신께서 끝까지 배웅 해주셨어요. 직접 행동하심으로써 사람이 사람을 끌리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것만 같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용히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또 방문 하고 싶어요!!
2021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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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에 좋은 날씨때에 잘왔다고 생각합니다. 평이 왜 좋은지 알수있었던. 모닥불 할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만 날 좋을때오니까 그건 잊게 될정도로 만족입니다.
202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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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넓고 쾌적했어요. 특히 주방이 취사시설이 잘 돼 있고 큰 아일랜드식탁이 있어 편리했어요. 뒷쪽 스파하는 공간도 최대한 프라이버시 보호받을 수 있게 돼 있어요. (옆방 사람들에 따라 큰 말소리는 다 들리지만요ㅎ) 앞쪽 데크 바베큐 공간도 다른 룸 사람들 크게 신경쓰이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부족한 점이라면 욕실에 샤워부스가 별도로 없다는 것과 바닥난방이 개별조절이 안 돼 밤~새벽엔 좀 추웠다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다시 방문해도 좋을 곳이에요. 외부 조경도 아늑하게 예쁘고 특히 사장님의 아버님, 할아버지께서 정말 너무 멋지고 친절하세요. 건강하세요~^^
2021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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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잘해야 찾을 수 있는 비밀같은 곳. ^^
후기가 좋긴했지만, 가격대가 크게 높지 않고 지어진지 오래되어서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이 펜션은 제가 간 그 어떤 호텔 풀빌라보다도 청소에 진심인 곳임에 분명합니다. 연식이 15년이나 되었는데도 그게 후지거나 지저분하고 오래된 느낌이 아니라 평창 산속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고급별장같은 느낌이였어요. 일상에 지쳐 정말 조용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완벽한 힐링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 조식 시간에 곱게 다려진 셔츠와 면팬츠를 입고 나오셔서 손님을 맞아주시는 할아버지 사장님의 따뜻함에 아이들과 행복하고 차분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휴식이 필요할 때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1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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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볼 땐 약간 오래된? 느낌이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들어가는 길부터 알록달록 꽃길에, 정원도 손질 너무 예쁘게 잘 해놓으셔서 숲속의 작은 식물원 느낌이었어요!! 잔잔하게 카페에서 음악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쉬기에 더할나위 없었어요!
방도 디자인 자체는 어떻게보면 올드하지만ㅎㅎ 정말 흠잡을데 없이 깨끗해서 레트로느낌? 이국적인 느낌이었구요!! 청결에 민감한 편인데도 온 방 안이 구석구석 청결하고 신경 많이 쓰신 티 엄청 나구요!! 침구도 깨끗 편안하고, 스파도 너무 좋았어요!!
여름이다보니 날벌레나 모기는 좀 있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고, 신식 스파에 뜨거운물 빵빵 잘나오구요!!
주인분들도 아주 친절하세요! 방울토마토 맛있었어요ㅎㅎ감사해요
2021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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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모시고 갔다왔는데
펜션자체가 너무 이쁘게 꾸며져있고
객실안도 깔끔하니 2박3일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아침에먹는 토스트와 커피한잔,,,,,,
저녁에 맛있는 바베큐,,,
깨끗한 계곡,,,,, 모든게 너무 좋았습니다~^^
편하게 재밌게 놀다왔어요~~
2021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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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셨음. 가구나 인테리어 너무 이쁨. 관리도 굿! 스파도 굿! 재방문 꼽 할 예정
2021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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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 째 방문입니다 넓고 깨끗한 실내에 잘 가꿔진 정원에서 딸네 부부와 외손자랑 2박3일 잘 쉬다 왔어요
낮에는 가까운 계곡에서 발 담그고 놀았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몸은 못 담그고 저녁 먹고 펜션 마당에서 쏟아질 것 같은 별들과 함께 놀았어요
독채라서 텐션 높은 손주도 맘껏 뛰고 소리 지르고 해도 좋고 주방도 깔끔하고 식탁도 넓어서 밥 차려 먹기 좋아요 4명 이하의 가족 손님만 받고 5개 룸만 있고 그나마 4인가족 룸은 2개 밖에 없어요 아침식사는 파리바케트 그대로 식빵과 원두커피 오뚜기 잼과 버터를 무료로 제공해 주셔요 아침식사 준비하지 않아도 되요
코로나 시국에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20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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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무작정 가게 된 펜션인데,
홈페이지 사진보다 더 이쁘게 잘 가꾸어져 있는 정원과 꽃 나무들 보며 너무 힐링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비가 오면 오는대로 너무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한참을 멍때렸네요 ㅋㅋ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서 꼭 다음에 또 갈겁니다
아들 사장님 아버지 사장님도 모두 친절하시고 중간에 요청사항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202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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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가꾸신 정원도 너무너무 이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조용한 곳에서 힐링 하고 왔습니다~^_^ 체크아웃 하고 떠날때까지 양팔 힘차게 흔드시며 인사 해주신 사장님~너무 감사드리고 건강 하세요~다음에 또 올게요~
202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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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안에 있는 스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스파를 즐길 수 있게 되어있어서 여러번 이용했네요.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또 오고 싶네요
2021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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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두분 사장님, 우리집보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객실, 노천탕이 이런 느낌이겠지 싶은 야외 제트스파, 액자같은 풍경과 잘 관리된 조경까지 모두 완벽한 곳
18년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폭염속에 남자친구랑 갔다가 팬이 되어 1박 추가로 하고 왔었는데, 그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어 다시 방문했었습니다. 여전히 만족스러웠고, 시간이 나면 또 갈거예요.
공기맛집에서 휴식 잘 했어요. 큰사장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2021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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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식기 모두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야외에서의 제트스파, 밝았던 달, 총총히 뜬 별,
바비큐하면서 모인 고양이 4마리까지
너무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손흔들어주시며 배웅해주신 사장님께 따뜻함을 전달받아 훈훈한 강원도 여행이 되었네요.
꽃 피는 때 또 갈거예요~!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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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볼수 없었던 밤하늘에 별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가을 단풍도 너무 예뻤네요.
두분 사장님도 엄청 친절 하셨구요. 이번이 둡번째 방문 이였는데 다음번에도 또 가고 싶어어요. 코로나땜에 여행도 못가고 우울했는데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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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좋아요! 정원도 잘 가꾸어져있고, 방 컨디션도 진짜루 좋아요! 아침에는 토스트와 커피도 얻어 마셨어요. 추천합니다!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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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마다 점점 더 좋아요 임신기간 제외하고 매년 갔고 올해는 부모님과 아기도 함께 갔는데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저희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요즘 스파하기 최고의 날씨에요 ^^
반갑게 맞이해주신 할아버님께도 감사하고 맛있는 커피 내려주신 사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어떤방에서 묵든 만족하는 별무리 보물같은 곳이에요 ㅎㅎ 거리가 좀 있어서 더 자주 못가는게 아쉽지만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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