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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에 아름다운 풍경을 갖춘 호수가 있습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법기 저수지를 산책해 보세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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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까워 가기도 좋고 내부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수령이 100년에 가까운 편백나무들이 잔뜩있어서 장관 입니다. 높은 산에 등산을 하지 않고도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네요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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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에 아름다운 풍경을 갖춘 호수가 있습니다.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루는 법기 저수지를 산책해 보세요.
20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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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까워 가기도 좋고 내부 시설도 매우 좋습니다. 수령이 100년에 가까운 편백나무들이 잔뜩있어서 장관 입니다. 높은 산에 등산을 하지 않고도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네요
20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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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압도적인 히말라시다나무와 편백나무 사이를 산책하는 기분이 최고예요.
계단을 오르면서 보이는 너무 예쁜 반송이라는 소나무와
봄에는 아래쪽에 벚꽃이 또 볼만한것 같아요.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는 없어서 길따라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 넉넉히 3~40분 정도 소요되요.
입장료는 따로 없고 법기수원지 아래 식당가 주차장에 유료(2000원)주차 가능해요.
넓은 화장실도 있고 입구에 식당이 몇군데 있어요.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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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수원지 입구 다양한 먹거리와 오랜 관리로 조성된 나무가 아름다워요.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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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소화시킬겸 산책하러 다녀왔어요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산책했습니다
쭉쭉뻗은 나무와 잔잔한 저수지 바라보니 마음이 평온하더라구요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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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법기수원지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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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좋은곳. 나무도 좋고 물도 좋은~~ 둘이서 손잡고 거닐며 멍때리기할수있는 아지트같은 곳이랍니다. 잠시 시간내서 갈수있는곳. 다육이 구경은 옵션이랍니다.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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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좋은곳. 나무도 좋고 물도 좋은~~ 둘이서 손잡고 거닐며 멍때리기할수있는 아지트같은 곳이랍니다. 잠시 시간내서 갈수있는곳. 다육이 구경은 옵션이랍니다.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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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탁트이는 뷰에요! 🤗
코스가 짧고 어렵지 않아서 아이, 어른 모두 편하게 산책할수있어요! 계단이 조금 있어서 유모차는 어려울 수있어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는 1,000원 받아요!)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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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주차도 무료고 한적하게 걷기 좋아요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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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는 길지 않지만 자연을 벗삼아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살방살방 친구랑 얘기하고 걸으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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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탁트이는 뷰에요! 🤗
코스가 짧고 어렵지 않아서 아이, 어른 모두 편하게 산책할수있어요! 계단이 조금 있어서 유모차는 어려울 수있어요!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는 1,000원 받아요!)
202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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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꽤 멋진 곳이죠~
연휴에 갔더니 역시나 주차대란이,,,,,
입구주차장에 만차라면..
조금 앞쪽에 유료주차지만 2,000원에 조금이나마 편하게 주차하고 다녀올 수 있어요
산책하기도 좋고 벤치에 앉아 멍때리기도 너무 좋은 곳이이요.
반려동물 안되고 음식물 안됩니다~~!!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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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거닐기 좋음
길가에 무료로 주차가능 했음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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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주차도 무료고 한적하게 걷기 좋아요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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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찾는 법기
4/6 방문했는데 만개했어요~
넘 이쁜곳 입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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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절정이었네요~~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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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벚꽃이 만개해서 그런지 더 이뻤다.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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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향 감시 산책로 좋으고
애들도 좋은곳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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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산책로와 편백나무의 길의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준다!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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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동안 개방하지 않았던 곳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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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처음 우측편 주차장과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측편이 있음
둘 곳 다 종일권 주차비 2000원임
가볍게 산책으로 오기 좋음!!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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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너무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음!
내가 간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저수지의 파도를 구경한날!
평일이라 조용해서 걷기 좋고
사색하기 좋음^^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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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우리나라에서 볼수없는 30미터 이상 히말라야 나무가 울창하게 있어요
사진 찍으면 너무 이쁘네요
마치 해외에 온듯한 느낌 입니다
내려오다가 비빔밥집에서 비빔밥이랑 수제비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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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추억의 장소라서 여러번 갔는데요., 경치와 뷰가 좋고요., 등산과 산책등 하기 좋고요., 사진도 잘나와요., 화장실이 더러워서 사용한다고 불편해요., 화장실청소깨끗이 신경써서 해야될거같아요., 핸드비누와 물비누도 있어야 될거 같아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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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식당 방아전에 동동주 한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맛이 일품입니다.
법기수원지 가시면 이담식당 이용하시길...꼭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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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솔직히 여행지로는 너무 짧고, 간단하게 산책이나 나들이로 딱임 근데 그마저도 주차비 때문에 좀 아쉬움… 사유지 2,000원 좀 아쉽다 그냥 무료 개방해주고 사람들 더 많이 오게 하는게 더 이득 아닙니까? 🐯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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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2000원
차분히 30분 휠링하기 좋아요
조용하니
산위로 20분 올라가면 뷰가 좋아요
테크길 공사중입니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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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조용히 데이트하기 좋아요. 나무향이 너무 좋습니다. 피톤치드가 가득 가득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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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법기수원지
오랜만에 가봤다
편백나무길을 걷고자
청설모도 다니고
새도울고 코스로는 짧다
주차는 주위주차장2천원받음
무료주차장이 있음좋겠다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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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시간 보내며 힐링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주차는 수원지 앞 사유지 이용시 2,000원을 받네요.[현금만 받는 이유는 뻔하겠죠. ㅋ]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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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주차를 2000원 내고 하지 않아도 되었을 걸을.. 아무튼 주차하고 2분정도 걸어들어오면 법기수원지. 거대한 나무들이 와우 정말 많아요. 휴양림인줄? 나무길을 조금 걸어서 데크 계단을 올라오면 헉헉, 저수지? 수원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고요하고 평화롭게 잔잔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한번 즈음 와서 힐링을 곱씹거나 주변에 사신다면 매일 같이 운동 삼아 걷기에도 좋을 법헤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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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맑고 깨끗함을 느낄수 잏었던 장소였어요!
울창한 나무들 밑 벤치에서 낮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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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법기수원지 주말 오후 방문후기입니다.
주차 선불 2천원
(근처 주차장 모두 동일함)
수원지 내 물말고 모든 음식물, 돗자리
못들고 들어가요.
저흰 모르고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랑 입구에서
막 사서 갓는데 입장 자체가 안되더군요.
수원지 입구에서 많은 유혹이 있지만
수원지 구경하구 나서 드세요ㅎㅎㅎㅎㅎㅎㅎ
왼편으로 진입해서
편백나무 숲을 지나
수원지로 올라갈수도 있고
오른편을 진입해서
바로 수원지로 올라갈수도 있읍니다.
수원지 위쪽에서는 양쪽 산책로가 이어지진 않아요.
(수원지 위쪽에 있는 소나무 보호목적)
편백숲쪽엔 벤치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서
방문객이 많아도 앉아서 쉴 장소는 많아요.
양산이나 기장 정관쪽 오실일 있으면
법기수원지 한번 방문해보세용~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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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뻗은 나무들이 멋져요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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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너무이쁘게 폈어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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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나무를 보는 순간 와우~~~
쭉 뻗은 나무가 너무 멋져요
오래된 소나무두 ~~~
뷰좋구 힐링타임 ~♡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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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법기수원지~
가볍게 30분정도 산책하기 좋았어요.
오래된 소나무가 웅장하니 경의로왔고
고요하니 명상하기 좋았으며 사진도 잘나와요
사계절에 한번씩 방문해도 멋질듯요~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과 나들이하기에
좋은곳일 것 같아요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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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좋았던 기억에 다시 찾은 지역명소입니다.
중간에 공사 출입통제로 이쪽저쪽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입구에 주차장 두 곳있는데, 분위기가 한 곳은 식당이나 매장을 이용해야 하는 곳 같고, 또다른 곳은 2천원의 주차요금이 있네요.
공기좋고, 뷰는 좋야요.
2024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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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무들에 입이 떡 벌어지는 곳~♡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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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어릴때 와보고 오랜만이네요^^여전히 고즈넉한것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장소자체는 그리 넓은건 아니지만 천천히 길을 따라 걸어 돌아나오면서 보는 쭉쭉뻗은 나무들과 아주 오래된 두껍고 큰 소나무들이 장관이네요, 내부에 화장실도있어요 저주지도 잔잔하고 평온하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정적 힐링하실분들 추천합니다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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