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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꼼지락🐙
시도하기가 너무 두려웠지만, 해내서 다행이에요.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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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비빔밥 보통 사이즈가 1만원! 그 퀄리티로 1만은 싸다.
8시 반에 내점해 부드럽게 앉을 수 있었다.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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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시장의 인기점 ‘부천유케 본점’에서 유케와 유케비빔밥을 받았습니다!
고기가 신선하고 단맛이 있고 어쨌든 맛있다 ... ✨
일본어 대응의 스탭도 있어 안심감도 있었습니다.1명이라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 I visited Bucheon Yukhoe (Main Branch) in Gwangjang Market, Seoul.
I had the raw beef (yukhoe) and yukhoe bibimbap—both were incredibly fresh and flavorful!
Some staff spoke Korean, and the place was solo traveler friendly too. Definitely recommended!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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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는 소고기 타르타르와 살아있는 문어를 함께 즐겨보세요. 독특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아기자기한 실내 시장 안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다양한 음식 노점들이 즐비합니다.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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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visited on a weekday evening. I was able to get a seat right away and ordered Yukhoe and Yukhoe Bibimbap.
The Yukhoe is too much for one person. The Bibimbap is also perfect for two women to share.
The flavor was stronger than the yukhoe I eat in Japan.
I got the impression that most of the store staff were friendly.
This is a restaurant I would like to visit again on my next trip to Korea.
평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부드럽게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유케와 유케 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유케비빔밥은 여자 둘이서
공유하면 딱 좋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케도 혼자라면 양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일본에서 먹는 유케보다 맛이 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한국 여행으로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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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빕 구르망을 받았죠. 저는 매일 즐겁게 먹을 거예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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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비벤덤은 현지인에게 소고기 비빔밥만 먹으라고 추천합니다. 모두 한 끼를 주문해야 하는데, 소고기 비빔밥을 추천합니다. 생소고기 비빔밥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으니, 먼저 드시고 밥과 소스를 곁들이세요. 본점은 9시 30분 전에 도착해서 6번을 뽑았고, 지점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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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을 가지고있는 것처럼 기대 부풀려
2시간 기다렸습니다만 맛은 우선일까,,,,
원푸즈제입니다
한 사람 한 접시 유케 큰 담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유케는 작은 접시로 조금 나올 정도로, 조금 부족한 정도가 맛있는지도
좋아하는 것도 생물은 많이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원이 미안해.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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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소고기, 살아있는 문어, 잘게 썬 고구마, 청고추(?), 알팔파 새싹, 마늘 조각을 샌드위치로 넣고 참기름과 고추소스를 얹은 김밥은 너무나 신선하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날고기 아래에 잘게 썬 얌을 얹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쇠고기를 흉내 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먹어보니 마무리의 터치이자 천재적인 아이디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20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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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30 지나지만 사람이 많이 줄지어 있는데 놀라움.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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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7시 정도에 도착했습니다.벌써 만석이었습니다만 시간이 빨랐기 때문인지 의외로 빨리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요리 제공은 빠릅니다.
푸츈 유케, 센마이와 레버 ... 아무도 맛있다! 그리고 고기가 달콤한!
그리고 일본에서는 더 이상 생 레버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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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유케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고 놀랐습니다.
가게 앞에 가면 터치 패널이 있으므로 순서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1명 1오더라고 듣고 있었습니다만, 타코유케가 2명전인지 특별히 말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 갔습니다만, 15분 전 정도로 7조 기다렸습니다.
다음에 다시 갈거야!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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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면 반드시! 레버가 어쨌든 맛있다.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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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과 곧 근처에 별관이 있어, 예약을 할 수 있으므로 비어 있는 분에게 예약해 입점했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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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가 하나뿐인 레스토랑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수프까지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전에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메뉴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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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11시가 지나고 가족으로 방문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유케 타코" "레버 센마이" "유케비빔밥".
쇠고기 회는 매진으로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센마이가 서투른 것을 전하면, 레버를 충분히 담아 준 것은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
유케는 신선하고 양도 확실히 있어, 문어의 코리코리감과의 궁합도 발군.비빔밥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스탭의 애상은 겸손하지만, 일은 제대로 하고 있어 요리의 제공도 빨랐습니다.
단지, 인기점이므로 항상 행렬이 있어, 한가로이 하고 싶은 기분과 뒤집어 조금 초조한 기분도.평일이라도 11시 15분으로 만석이었습니다만, 회전이 빨리 5분 정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유케·타코는 35,000원으로 약간 높지만, 질·양 모두 납득.
1인 1품의 주문 제한이 있습니다만, 신용 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안심.
김은 몇 번이라도 추가 가능하고 일본에서는 김이 급등하고 있으므로 수수하게 기쁜 서비스였습니다!
점수 평가 요약
식사 ★★★★★ (5.0) 신선하고 볼륨도 충분,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요리 내용이었습니다
서비스 ★★★☆☆ (3.0) 애상은 겸손하지만 일은 정중. 효율 중시의 인상입니다
분위기 ★★★★☆ (4.0) 활기차고 활기 넘치지만 혼잡 때문에 약간 초조함도 느끼는 공간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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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간판은 일본어도 병기되어 있으므로, 헤매는 것 잘못은 없습니다.
유케낙티탄타이(35,000₩)를 받았습니다.유케도 신선하고 맛도 진하고, 문어도 거의 살아 있으므로 흡반이 붙어 있으면서 먹고, 식감도 맛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점포 전에 차례 기다리는 시스템이 있습니다만, 아침 이치는 가동하지 않기 때문에 나란히 넣습니다만, 사람이 늘어나면 그 시스템에 입력 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낮에는 별관에서 50조 기다렸습니다.
덧붙여 이 상황이 되어, 이 점포로부터 차도측에 있는 『형제 유케 형제육회』에 갔습니다만, 이쪽은 나란히 들어가는 타입으로, 순조롭게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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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문어와 소고기 타르타르.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편하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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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하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아주 부드럽고 잘게 썰어져 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습니다. 문어도 아주 신선하고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수프도 정말 맛있었고 주문하면 같이 나옵니다. 1인당 한 접시씩 주문해야 하는데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기 전에 알아두세요. 저희 앞에 13팀이 있었는데, 테이블이 준비되기까지 15분밖에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기 시스템은 아주 간단해서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테이블에서 실시간 업데이트를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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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봐서 좀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참기름에 찍어서 김에 싸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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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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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理はとても美味しいし，店員も外国人慣れしていて楽，何より韓国では貴重な一人でも入れる店なのが良い。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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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다들 말하는 대로 맛있어! 쇠고기 타르타르를 좋아한다면 부촌 육회 매장을 방문하여 건강식을 주문해보세요. 고기가 부드럽고 맛도 좋고 딱 좋아요. 빕 구르망 인증을 받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5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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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ình đến buổi sáng nhưng hàng vẫn dài. Xếp tầm 15p sẽ có bàn nhé mọi người. Mình gọi 1 yukhoe và 1 bạch tuột ăn thử, dc tặng kèm canh nóng
2025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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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전 11시에 여기에 혼자 왔는데, 줄이 조금 길고, 빠른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참기름과 마늘과의 좋은 조합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맛있지만 대부분의 고객은 일본인처럼 보입니다. 일부 직원은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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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방문한다면 꼭!! 시그니처 문어와 얇게 썬 쇠고기가 모두 완벽합니다.
20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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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캐주얼하면서도 좋은 현지 음식... 최고의 육회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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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괜찮고 신선함이 좋았습니다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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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도 맛있지만 레버가 최고.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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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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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곳이라 몇 번 시도 끝에 드디어 왔음...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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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아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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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신선한 생고기를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옵션입니다.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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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지나갈 정도로 가면 3조 기다렸습니다. 기계로 접수할 수 있으므로 여유 시간에 달려 있습니다. 밥은 여전히 맛있습니다만, 전은 없었던 1명 1개 밥 메뉴 오더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외와 한 접시에서도 양이 있기 때문에 전혀 배고프지 않지만 조금 먹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요주의지도.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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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육회 본점은 제가 먹어본 부촌 중 최고의 부촌을 선사하며 정말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쇠고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서 한 입 먹을 때마다 맛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재료의 질이 뛰어나고, 최고의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분위기는 경험에 더해지며 정통 육회를 즐기기에 완벽한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한국식 쇠고기 요리를 좋아하거나 단순히 기억에 남는 요리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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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로여서 쓰기도 귀찮음 안가는걸 추천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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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韓すると寄りたくなるお店の一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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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潔感あり。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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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愧是米其林認證店，真的好吃！服務人員也都很親切所以大家不用害怕！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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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좋았음. 하지만 육회는 어딜가나 맛이 비슷비슷하고 시끌한 분위기는 별로였음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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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고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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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습니다. 레버가 신선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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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면 반드시 들러요. 전보다 문어를 자르는 방법이 작아졌다. 옛날에는 더 문어가 크고 춤을 추었지만 지금은 얌전하다. I always stop by when I come to Seoul. The way of cutting octopus is smaller than before. In the past, the octopus was bigger and danced, but now it's docile.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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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쇠고기 식당을 지나갔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1인당 하나씩 주문해야 했어요. 생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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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나 생 레버 등의 원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가는 것이 좋다. 일본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이 먹을 수 있고 신선하고 양도 있어 맛있다. 반대로 유케 등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여기를 먹으면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가 보는 것이 좋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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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日の18時過ぎでしたがスムーズに店内に案内されました。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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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찌르기를 먹을 수 있어 (●´ε｀●) 노 회전이 빠르고 비교적 기다리지 않지만, 바쁜 지나치는지 2회째는 부족한 것이 몇가지 있었습니다만, 스탭은 돌아다닐 수 없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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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가 맛있습니다. 매장이 협소한 감이 없진 않지만 대기시간 짧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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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줄이 길다는것만 빼면 정말 좋아하는곳, 다른집보다 비빔밥이 맛있고 국물도 좋다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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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渡韓で韓国マスターのお友達に連れてっていただき念願ユッケ！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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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착했을 때 이미 배가 부르긴 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육회 중 최고여서 다 먹었어요.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태블릿에는 레스토랑이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나와 있었지만 대기 시간은 매우 빨랐습니다. 이곳은 플래그십 스토어이고 모퉁이를 돌면 같은 체인의 또 다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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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면 반드시 방문하는 곳입니다. 유케와 레버를 주문합니다. 여기는 신선합니다! 1인 1품 주문제입니다. 사진의 거리량은 많기 때문에 1인 1품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통으로 나오는 무 스프가 상냥한 맛으로 따뜻해집니다. 18시에 내점해, 차례 기다리는 기계로 메일 주소 입력합니다. 나의 때는 5조 기다리고 15분 정도로 불렸습니다. 생고기를 좋아하는 분은 꼭 발길을 옮겨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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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질이 약간 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은 있음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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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타르타르 외에도 수프와 김치도 좋아합니다. 서울 여행 중 먹어본 김치 중 최고였습니다. 미슐랭 빕 구르망 상을 받은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 주문은 21:30, 마감시간은 22:00입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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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쇠고기와 문어가 생으로 제공됩니다. 확실히 '특별한' 경험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차는 아닙니다. 몇 입 먹은 후 나는 백기를 흔들었다. 뜨거운 국물에 쇠고기까지 끓여봤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 날 와이파이가 터질 만큼 끈질겼다.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세 명의 친구나 적과 하나의 주문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서 그 비용이면 그냥 익히지 않는 스테이크를 먹는 게 낫겠어요!
20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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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쇠고기와 문어가 생으로 제공됩니다. 확실히 '특별한' 경험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차는 아닙니다. 몇 입 먹은 후 나는 백기를 흔들었다. 뜨거운 국물에 쇠고기까지 끓여봤지만 날씨가 안 좋은 날 와이파이만큼 끈질겼다.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세 명의 친구나 적과 하나의 주문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비싸서 그 비용이면 그냥 익히지 않는 스테이크를 먹는 게 낫겠어요!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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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30분에 만원 사례였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온 분은 유감. 2024년 9월 15일에 왔습니다.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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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コの踊り食いを食べた。細かく切りすぎて味も食感も無くなっている。タレもめちゃくちゃ塩辛いだけ。これがミシュラン？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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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손님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곳은 정말 대단한 맛집입니다. 이때까지 먹어본 육회 중 가장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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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맛있는데 같이나오는 소고기국이 아주 맛있어요ㅎㅎ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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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있지만 회전율 빨라요. 육회도 육회비빔밥도 엄청 맛있어요! 입에 쫙쫙붙는 맛! 바쁜신데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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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는 소스맛? 그게 진짜 중요한것같은데 창뭐시기 육회집에서 좀 아쉬웠던게 여기서 다 채워졌어요 ㅋㅋㅋ 근데 가격이 좀 높은 편이네요 ㅠ 자매육회도 맛있다던데 줄 짧은 쪽으로 가면 될듯용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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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 유명한 육회집. 육회집이 많은데 유독 유명하다. 미슐랭에 매년 선정되어서 그런 모양. 바쁜 매장 답게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이 오고, 예약시스템을 이용해야한다. 점심 시간 좀 지난 이후에 방문했음에도, 15분 이상 대기하였다. 고기는 정말 신선하고 고소한 육회비빔밥이 일품이었다. 함께 나오는 소고기 무국도 깔끔하고 맛있는 편. 주차는 어렵다.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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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에요 사시미는 일찍 품절되니 늦으면 못먹을수 있습니다. 웨이팅은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에요.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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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부촌육회 본점. 별관보다 큰 규모때문에 대기인원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육회 맛이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만드는 맛. 육회시킬까 육회탕탕이시킬까 고민하다가 탕탕이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 장수막걸리 두병 술술 넘어간다.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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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서 손님이 가장 많아 붐비는 곳(대기줄이 엄청 길다), 미셸린 빕구르망에 오른 맛집😀. 특히 일본인 등 관광객이 많아 놀람!,,..
낮 12시30분에 줄서기 시작, 1시10분에 입장😃.
육회비빔밥 특으로 먹었는데 손님이 왜 많은지 이해가 됨‼️
식감 믿을 수 없이 좋고, 질좋은 참기름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고소함👍👍..
매니저님 말씀이 육우와 유우를 함께 쓰신다고..
이렇게 맛있는건.. 기본적으로 고기의 신선함 때문일 듯😎..(다시 와 맛봐야겠🤗)❕️❕️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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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했어요 브레이크 타임 바로 앞에서 끝나서 발길 돌릴려다가 포장은 가능하다는 말에 포장해서 왔어요 리뷰대로 역시는 역시네요 평일 오후 외국인들로 대기줄 길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문 할만합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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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 위치한 육회비빔밥, 육회전문점 [부촌] 광장시장 육회비빔밥 유명식당 세곳에서 다 포장도 해보고 매장해서 먹어보았는데...개인적으로 부촌의 육회비빔밥이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다른식당에 비해 많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풍미가 다르게 느껴졌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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