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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시장 푸천 유케 본점의 유케탄 탄이와 레바 자센 마이
서울의 밤의 활기를 즐긴다면 활기 넘치는 광장시장은 빼놓을 수 없는 곳이지
미슐랭 비브글루만 단골의 푸천유케 본점에 염원이 이루어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서울에 오면 이만큼은 절대로 먹고 싶었던 유케탄탄이를 헤매지 않고 주문
눈앞의 접시 위에서 문어가 유라유라 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몇번 봐도 신선하고 두근두근
생생한 붉은 유케에 문어가 얽혀 중간의 노른자를 무너뜨리는 순간이 쌓이지 않는다.
살아있는 다코의 싱싱한 강한 씹기와 유케의 매끄러움이 입안에서 최고로 즐거운 하모니를 연주한다
참기름과 소금의 간단한 양념이기 때문에 소재의 장점이 두드러집니다.
물론 세트로 부탁한 레바 찌르기도 일품
뿔이 핀으로 서 있고 냄새가 전혀없고 달고 농후한 것이 과연 인기점
센마이의 코리코리 식감도 콘트라스트가 되어 이것 또 최고의 술의 안주가 된다
첫 TERRA로 건배하고 목을 젖으면 다음은 막걸리로 시프트하고 차분히 맛보는 것이 사류
쇠고기의 맛이 듬뿍 담긴 뜨거운 무 스프를 헹구면서 마시는 막걸리가 더 이상 쌓이지 않는 완벽한 조합
광장시장의 포장마차의 거친 느낌과 활기찬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요
평일의 일의 피로가 날아가는 최고의 시간이군요 이 맛과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서울에 가고 싶어지네요
20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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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서비스도 좋고 빠르더라고요.
소고기 타르타르가 맛있었고, 소고기 타르타르 비빔밥도 훌륭했어요. 라멘도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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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좋지 않습니다. 붉은 색을 좋아한다면 추천일까… 일본의 먹고 익숙해지면 말 찌르기에 가깝습니다.
20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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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천유케'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15시경의 늦은 점심으로 방문했는데, 행렬은 없었지만, 점내는 만원으로 매우 붐비고 있었습니다.
명물인 생다코가 움직이는 신선한 유케를 드디어 만끽!
1인 1메뉴제였기 때문에 비빔밥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자리에 도착하면 김치와 수프가 이미 준비되어 있어 깜짝.
미슐랭 획득점이라는 것으로 기대하면서, 생란과 문어를 섞어…
한입 먹은 순간, 그 맛에 감격! 숟가락이 멈추지 않고 퍽퍽 먹고 진행했습니다.
양은 꽤 많아 마지막은 업 업하면서도, 어떻게든 완식.
일본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는 본격 유케의 포로가 될 것 같습니다.
근처에 가시는 분은 꼭 유케를 맛보십시오.
방문 할 때는 배를 제대로 비워 가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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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20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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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에 가면 이미 닫혔다.
본점 데리고 가서 라스트 오더 정도에 들어 서둘러 부탁했다!
1인 일품 부탁해라고 말해 대급!
먹는 것도 급하게! 웃음
폐점 시간이 되면 문을 열고 바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 웃음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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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에 가면 이미 닫혔다.
본점 데리고 가서 라스트 오더 정도에 들어가 서둘러 부탁했다!
1인 일품 부탁해라고 말해 대급!
먹는 것도 급하게! 웃음
폐점 시간이 되면 문을 열고 바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 웃음
202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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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는 정말 훌륭했어요. 줄을 서 있었음에도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문어는 좀 아쉬워서 안 시켰어요 🐙🆓. 술은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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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맛있었어요! 10,000원짜리 소고기 육회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제 생각에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소고기는 전혀 질기지 않고, 참기름 덕분에 요리의 풍미가 더해졌어요. 이 가게는 미슐랭 스타 덕분에 인기가 많은데, 대기 시간이 길었어요 (저녁 시간에 혼자 식사하는 손님을 위해 40분이나 기다렸어요). 다른 가게는 가보지 않아서 대기 시간이 적당한지 잘 모르겠어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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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맛있었어요! 10,000원짜리 소고기 육회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제 생각에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소고기는 전혀 질기지 않고, 참기름 덕분에 요리의 풍미가 더해졌어요. 이 가게는 미슐랭 스타 덕분에 인기가 많은데, 대기 시간이 길었어요 (저녁 시간에 혼자 식사하는 손님을 위해 40분이나 기다렸어요). 다른 가게는 가보지 않아서 대기 시간이 적절한지 잘 모르겠어요.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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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푸천유케
틀림없음 😋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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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진짜 맛있어요 서비스도 최고예요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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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도 생 문어도 신선하고 맛있다.
현지인, 관광객으로 행렬이 되어 있다.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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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9시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그 시간은 아직 비어 있었지만, 20시경부터 혼잡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예약해 두면 안심일지도 모릅니다.
「육회낙지탕탕이」(유케낙티탄탄이)를 주문했습니다.
유케는 전혀 냄새가 없고 소스와 얽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산낙치는, 접시 위에서 아직도 은요우뇨와 움직이고 있어, 매우 신선!
일본에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식감도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양도 충분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광장 시장(광장시장)에서 유케를 먹는다면 매우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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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오픈이므로 개점 10분 전에 가면 이미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웨이팅 보드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순서가 올 때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23번이었습니다만, 10시 오픈의 1순째로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미슐랭 게재점이므로, 평일도 주말도 언제나 혼잡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교적 오픈 전과 15시쯤이 노린 눈일까.
유케도 맛있었습니다 만, 레바 찌르기와 미노 찌르기가 추천.
유케는 유케 비빔밥이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1명 1주문제이므로, 4명 정도로 가서 공유하는 것이 1번 즐길 수 있을까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했습니다.
어느 메뉴도 합리적이고 맛있기 때문에 인기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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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소량 주문도 괜찮았어요. 옆 가게랑 비교하면... 🙄 음식이 맛있고 꽤 독특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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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소량 주문도 괜찮았어요. 옆 가게랑 비교하면... 🙄 음식이 맛있고 꽤 독특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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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걸어가면 외국인을 위해 한국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서 줄을 설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대기 시간이 최대 20분이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주문할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바로 주문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재킷을 벗을 시간도 없이 음식이 나옵니다.
김치와 국이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데, 둘 다 간단하지만 풍미가 가득합니다.
생고기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메뉴에 한 가지 메뉴만 있을 때는 정말 맛있다는 걸 알죠.
생고기는 참기름 소금과도 잘 어울립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참기름 맛은 처음입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한데, 김치, 국, 그리고 다른 사이드 메뉴까지 포장해 줍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합니다. 식당은 작고 좁아서 2~3명 정도 모이기에 좋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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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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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전부터 혼잡하지만 현지에서 예약하고 이메일로 부르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하지만 나란히 먹어야 할 일품
유케 비빔밥과 문어의 탄탄이 생간생 센마이는 필수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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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를 뽑고 줄을 먼저 서세요. 현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차례가 다가오면 이메일로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고기는 살짝 단맛이 나고 꽤 시원합니다. 낙지도 아주 신선합니다. 처음 드시는 거라면 비빔밥을 주문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20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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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에도 게재된 적이 있는 유명점에서, 휴일의 밤에 가면 벌써 장사의 열!
평일에도 항상 혼잡하고 있어, 방문시도 약 30~40분 기다렸습니다.
단지 회전이 빠르고, 대기시간 동안은 시장의 포장마차를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순식간에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은 간판 메뉴의 「유케 문어(육회 낙지 탕탕이)」를 주문.
제공된 순간, 아직 움직이는 문어의 다리에 무심코 목소리가 나오자.
빨판이 딱 고기에 달라붙을 만큼 신선하고, 유케의 단맛과 문어의 코리코리감이 절묘하게 조화합니다.
달걀 노른자를 얽히면 단번에 부드러움이 증가하고 맛이 입 가득 퍼지는 감각.
바로 "본고장의 유케"를 체감 할 수있는 행복한 한 접시입니다.
고기는 냄새가 전혀 없고, 살짝 단맛과 맛이 두드러집니다.
곁들여진 배의 샤키샤키감이 좋은 악센트가 되어 있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한국 김에 싸서 먹으면 맛이 더욱 업!
입안에서 맛과 고소함이 겹쳐 무심코 말없이 끄덕여 버릴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청결하고 로컬감도 있어, 관광객에게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스탭은 바빠 보이면서도 편리하고, 요리 제공도 원활했습니다.
일부 스탭은 간단한 일본어도 대응 가능하며, 해외 여행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가격은 높아(유케·타코 35,000₩)입니다만,
이 신선도와 퀄리티라면 납득의 내용.
유케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한번은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명점입니다.
다음 번은 유케비빔밥이나 레버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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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고기와 생낙지는 정말 맛있었어요.
곱창은 이해했지만 간은 너무 비린내가 났어요 😂
따뜻한 국물이 나오고, 다 먹으면 직원이 그릇을 채워주더라고요.
오전 10시 40분에 이전 지점에 도착했는데 새 지점으로 안내받았어요! 예약 기계도 안 쓰고 바로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기다릴 필요도 없었고, 안에 테이블도 많지 않았어요.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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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여행하면서 관광지에 몇 군데 다녀봤기 때문에 과대광고일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엄청 인기 있는 곳이지만, 이곳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가 정말 빨랐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대기할 필요가 없었어요. 바로 음식을 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식 무국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조언 하나 드리자면, 일행 중 한 명당 한 끼씩 주문해야 해요. 저희 둘이서 육회비빔밥 하나랑 일반 육회 하나를 주문했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완벽했어요. 모두가 같은 메뉴를 먹는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 고기를 찍어 먹는 참기름도 제가 먹어본 참기름 중 최고였어요. 고소하고 짭짤했어요. 고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기다리지 않고 이곳을 맛보고 싶다면 일찍 가세요. 늦게 가면 줄이 더 길어질 거예요. 저희가 나올 때 줄이 길었어요.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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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여행하면서 관광지에 몇 군데 다녀봤기 때문에 과대광고일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엄청 인기 있는 곳이지만, 이곳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가 정말 빨랐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서 대기할 필요가 없었어요. 바로 음식을 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식 무국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조언 하나 드리자면, 일행 중 한 명당 한 끼씩 주문해야 해요. 저희 둘이서 육회비빔밥 하나랑 일반 육회 하나를 주문했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완벽했어요. 모두가 같은 메뉴를 먹는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 고기를 찍어 먹는 참기름도 제가 먹어본 참기름 중 최고였어요. 고소하고 짭짤했어요. 고기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기다리지 않고 이곳을 맛보고 싶다면 일찍 가세요. 늦게 가면 줄이 더 길어질 거예요. 저희가 나올 때에도 줄이 길었어요.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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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20시 정도에 내점해,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수하물 많아도 금전 등록기로 맡겨주고, 제공은 매우 빨랐습니다. 유케, 문어, 레버 센마이를 부탁하지만 전부 맛있다!!! 단지 금액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다리 밥은 힘들었습니다.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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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순조롭게 운영됩니다. 차례가 되었을 때 문자가 왔습니다. 살아있는 문어를 곁들인 소고기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문어가 아직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먹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미슐랭 가이드에 있는 곳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소고기는 쫄깃쫄깃했고 문어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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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1시에 갔는데 5분도 안 기다렸어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미슐랭 가이드에 있는 것도 당연하고요. 늘 그렇듯 반찬도 푸짐하게 나와요.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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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빠른 서비스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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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천 유케와 유케 차메치를 헤매는 분들에게
우연히 가서 유케 비빔밥을 먹었으므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푸천유케
다른 분들도 알기 쉽게 입소문을 쓰고 있습니다 만,
① 우선 기계로 차례로 등록(한국의 전화번호 or 메일 주소)
② 몇 쌍전이 되면 가게 앞에 오시면 메일이 도착한다
메일을 놓칠 것 같으면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면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③가게 앞에 있는 점원에게 말을 걸어 번호를 보여준다
④번호순으로 늘어놓아 준다(이 사람의 뒤가 당신이에요, 라고 가르쳐 준다)
⑤순서가 오면 점내에 안내해 준다
본관과 별관은 걸어서 20초의 장소이므로, 매장의 기계로 몇 세트 기다리는지 봐
적은 쪽에 등록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언제 가도 사람은 많을 것 같다.
비빔밥은 고추장의 양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 스프가 괴롭지 않기 때문에 매운 것이 약한 사람에게 추천.
점원에 의해 일본어 보통으로 OK
■유케차메치
푸천 유케의 기다림이 길다 ~라고 생각하면 타이밍이 좋았는지
매장에서 아줌마가 「곧 들어갈게」라고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
푸천유케보다 조금만 상품수가 많아 치지미가 있었습니다.
비빔밥은 원래부터 고추장이 타고 있기 때문에 전부 섞어버리면 괴롭고 유케의 맛이 없어진다.
스프도 맛있지만 조금 괴롭기 때문에 서투른 사람은 마실 수 없을지도.
점원은 한국인의 엄마! 그렇다면 모두에게 괜찮습니다.
푸천 유케보다 일본어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태블릿 주문(일본어 OK)이므로 천천히 헤매면서 주문할 수 있다.
두 점포 모두 유케 비빔밥은 유케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충분히 유케를 맛보고 싶다면 단품 주문하고 추가로 섞는다.
혹은 유케&흰 밥 단품이 추천!
유케 자체는 모두 신선하고 양념도 맛있다!
양 점포 모두 일본인이 많지만 현지 사람도있었습니다.
도움이되면 다행입니다.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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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육회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저는 저녁 8시 30분쯤에 갔는데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아내는 다음 날 저녁 6시쯤 갔는데 본점에는 30팀이 넘고 2호점에는 20팀 정도 줄을 서 있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가기 전에 메뉴를 보고 가서 뭘 먹을지 미리 알고 있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주문하고 1분도 안 돼서 음식이 나왔어요.
접수처 직원분도 영어를 잘하셔서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도 주문하고 계산하는 게 훨씬 수월했어요.
다음에 서울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20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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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케를 먹으러 왔습니다!
광장시장(광장시장)을 들으면서 가게를 찾아 매장의 QR코드였는지 차례로 기다리는 앱을 이용.
13:30 예약으로, 가게에는 14:15에 넣었습니다.
대기시간은 시장내를 산책하고 있으면 흥미로운 풍경뿐으로 시간은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케입니다만 문어와의 매치 업으로 신선한 그 자체! 30 분 이상 기다려도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은 서투른 생 레버도 냄새 제로! 결과, 상당히 먹고 있었습니다(^◇^;)
서울에 오면 다시 먹고 싶어요!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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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유케야.
가끔 먹고 싶지만 혼잡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갈 수 없다.
신선한 고기가 주장하고, "아, 생고기를 먹고 있다!"라는 실감이 강하다.
달콤한 소스, 고소한 참기름, 그리고 파나 배의 샤키샤키감이 좋은 악센트.
"생고기는 조금 서투른지도 ..."라는 사람도 저항없이 넣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고급 로컬 가게」정도.
「너무 싸서 걱정이 된다」라고 정도가 아니라, 하지만 납득할 수 있는 코스파는 있다.
혼잡한 시기는 줄지어 있지만, 그것이 또 「인기점의 증거」라고 느낀다.
메뉴도 생육계 이외의 선택지(비빔밥이나 스프)도 있어, 복수인으로 가도 바리에이션 즐길 수 있다.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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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먹을 수없는 레바 찌르기를 즐겼습니다. 몇 년 만의 레바 찌르기 매우 감동하고 1 인분 받았습니다. 유케는 붉은 고기로 가벼운 맛으로 깔끔했습니다. 평일의 탓인지 본점과 2호점의 양쪽에서 접수를 했습니다만 본점 쪽이 20분위로 넣었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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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는 신선하고 냄새가 전혀 없으며 달걀 노른자와 섞어 먹으면 떡과 진하고 최고입니다!
특히 레바 찌르기를 좋아한다면 꼭 도전 해주세요.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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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유케를 먹을 수 있다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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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노” 모찌베맥스로 한국 첫날 밤에 먹어 먹었습니다만, 소화 기능이 따라잡고 어려운 복통에 휩쓸렸습니다. 웃음
그러나 인간과는 배우지 않는 생물입니다. 다음날에는 다시 유케를 먹고 있었습니다.
원시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가는 장소! 벗어나지 않는다!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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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장시장(강장시장)에 있는【푸천유케】씨에 다녀 왔습니다🥩🇰🇷✨
시장 중에서도 특히 인기의 가게에서, 낮 지나도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
점내는 로컬감이 있어 활기 가득 🔥
스탭 씨의 수제의 장점도 볼 수 버렸습니다 😳
명물의 유케는 신선한 그 자체✨
고기는 녹는 것처럼 부드럽고 달걀 노른자와 섞으면 부드러움이 업 🥚💕
함께 나오는 배의 샤키샤키감이 악센트가 되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김에 싸서 먹으면 이것이 또 최고입니다 🤤✨
【추천 포인트】
✔️ 신선하고 녹는 유케가 일품🥩
✔️ 시장의 활기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로컬 체험🇰🇷
✔️ 관광 속에 들르는 액세스의 좋은 점 🚶♀️
광장 시장에서 "본고장의 유케를 맛보고 싶다!"라는 분에게 꼭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 ✨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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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주문해야 할 메뉴는 생소고기인데, 정말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생낙지는 씹는 게 좀 불편했어요(재료는 신선하지만요). 그래서 다음에는 생낙지는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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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레버를 먹을 수 있는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방문. 신선도가 뛰어나 냄새도 전혀 없고, 트롯한 식감이 최고였습니다. 참기름과 소금의 심플한 양념이 소재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고, 일본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귀중한 체험.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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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천 육회에서 왜 다들 한 그릇씩 시켜먹는지 알겠어요.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요!! 🥹
맛있게 먹기보다 반만 먹어서 질렸어요.
기다림도 한 시간 정도 걸렸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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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유케무르페를 받았습니다만, 야채도 확실히 들어가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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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란히 있어도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곧바로 넣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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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서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15분 정도밖에 기다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는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점원의 접객도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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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시장에 있는 미슐랭 취득점. 금요일 18시경 혼자 갔습니다. 나 앞에 4조위 있었습니다만, 회전도 아무튼 어쩌면 2인석이 비어, 10분 정도로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유케도 먹고 싶었지만 1 명이었기 때문에 레버 물고기와 맥주를 주문. 레바 자의 신선도가 좋았다. 일본에서 먹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기뻤다. 시장 속인데 유석 미슐랭, 화장실도 가게 안에서 깨끗했습니다.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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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율은 비교적 좋습니다만, 인기점이므로 기다립니다! 일요일 16시 전에 예약하고 17시 지나 입점. 가게 앞에 있는 태블릿에서 예약하고 자신의 차례가 올 때까지 시장을 흔들어 산책.
유케비빔밥과 생 문어를 주문.
유케비빔밥은 매운 것을 조금씩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 문어는 빨아 들여집니다! 오뎅의 무 같은 스프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리피있는 가게입니다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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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에도 실린 적이 있는 가게입니다!
휴일의 19:30 지나 가게에 도착했습니다만, 상당한 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근처에 2호점도 있습니다만, 거기도 상당히 늘어서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회전이 빠르고 20:00경에 가게에 넣었습니다.
부탁한 것
・육회낙지탕탕이 35000w
(유케 타코)
・육회 비빔밥 10000w
(유케비빔밥)
2개 부탁해서 공유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요리가 나옵니다.
문어는 신선하고 아직 움직였다!
신선한 문어의 다리를 먹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유케도 신선하고 이상한 냄새가 전혀 없어서 맛있었습니다! !
달걀 노른자와 관련하여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에도 유케가 들어있었습니다!
스스로 섞어 먹는 스타일입니다!
무와 오이와 잎이 많은 야채가 들어있어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
한국 김도 붙어 왔습니다
꽤 볼륨 있어 굉장히 배 가득 되었습니다!
1년분 정도의 유케를 먹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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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현장에서 예약을 하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예약 완료 이메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약 번호가 거의 다 차면 두 번째 이메일을 받으실 겁니다. 문어회는 꼭 주문하세요. 향긋하고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문어회를 드시기 어려우시다면 밥 한 그릇을 추가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문어회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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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선해요. 문어 다리가 아직 움직이는 걸 보면 좀 무서웠어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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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레버를 먹으러 갔다.
11시 넘게 갔습니다만, 40분 정도 기다려 겨우 넣었습니다, 인기점이므로 개점 전 정도에 가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안에 들어가자 주변이 일본인 투성이로 안심했습니다 (웃음)
먹고 싶었던 생 레버와 유케, 비빔밥을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김치나 한국 김은 없어지면 변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한 접시의 양이 많아, 둘이라도 꽤 배가 가득했습니다.
3명 이상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웃음)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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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요일 저녁에 갔어요. QR 코드를 스캔해서 줄을 섰는데, 한 시간쯤 후에 연락이 왔어요.
세 명이서 육회 & 낙지탕탕이와 간 & 천엽을 주문했어요.
예상대로 모든 게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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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저렴한 가격(2만 1천 원)에 훌륭한 생소고기 전문점이에요. 축하드려요!
2025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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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잘 알려지지 않은 시장 안 작은 식당에서 동네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육회 탕탕이를 먹었는데, 그 맛이 그리웠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곳이라 기대가 컸지만,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대부분 일본인들이었는데, 맛있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만약 여기서 육회 탕탕이를 처음 먹었다면 저도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뒤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죽음의 소리, "찹찹찹" 살아있는 문어의 울림.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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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1일째에 이용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가게입니다. 늘어선 것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저녁은 거의 대기 시간이 없었습니다! 생 레버 오랜만에 맛있었습니다. 문어는 생각했던 것처럼 좋지 않았습니다. 양이 많아서 먹을 수 없었다.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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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고 도한시에 두 번 갔습니다!
행렬이지만 늘어서는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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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무국, 육회, 낙지가 나오는데, 짭짤한 간장 맛 그대로예요. 이상한 맛은 전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찍어 먹는 소스는 참기름, 된장, 마늘이 들어가 있는데, 이 두 가지가 정말 잘 어울려요.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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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맛있습니다.조금 단맛이 있고, 매운 것이 서투른 사람도 갈 수 있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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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가 움직이고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고 유케와 먹었습니다. 먼저 무의 수프가 나오고 위장도 가볍게. 맛있었습니다 😋🍴💕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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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천유케 본점, 진짜 유케가 일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싸서 놀랍습니다.
코스파와 퀄리티, 어느 쪽도 최강.
솔직히, 이 가게를 위해서만 다시 한국 가고 싶을 정도.
일본에도 있으면 다니는데…절실하게 상륙해 주었으면 한다!
유케 좋아는 절대로 가야 해!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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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과 곧 근처에 별관이 있어, 예약을 할 수 있으므로 비어 있는 분에게 예약해 입점했습니다.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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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가 하나뿐인 레스토랑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수프까지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전에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메뉴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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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 11시가 지나고 가족으로 방문했습니다.
주문한 것은 "유케 타코" "레버 센마이" "유케비빔밥".
쇠고기 회는 매진으로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센마이가 서투른 것을 전하면, 레버를 충분히 담아 준 것은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
유케는 신선하고 양도 확실히 있어, 문어의 코리코리감과의 궁합도 발군.비빔밥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스탭의 애상은 겸손하지만, 일은 제대로 하고 있어 요리의 제공도 빨랐습니다.
단지, 인기점이므로 항상 행렬이 있어, 한가로이 하고 싶은 기분과 뒤집어 조금 초조한 기분도.평일이라도 11시 15분으로 만석이었습니다만, 회전이 빨리 5분 정도로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유케·타코는 35,000원으로 약간 높지만, 질·양 모두 납득.
1인 1품의 주문 제한이 있습니다만, 신용 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안심.
김은 몇 번이라도 추가 가능하고 일본에서는 김이 급등하고 있으므로 수수하게 기쁜 서비스였습니다!
점수 평가 요약
식사 ★★★★★ (5.0) 신선하고 볼륨도 충분,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요리 내용이었습니다
서비스 ★★★☆☆ (3.0) 애상은 겸손하지만 일은 정중. 효율 중시의 인상입니다
분위기 ★★★★☆ (4.0) 활기차고 활기 넘치지만 혼잡 때문에 약간 초조함도 느끼는 공간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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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간판은 일본어도 병기되어 있으므로, 헤매는 것 잘못은 없습니다.
유케낙티탄타이(35,000₩)를 받았습니다.유케도 신선하고 맛도 진하고, 문어도 거의 살아 있으므로 흡반이 붙어 있으면서 먹고, 식감도 맛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점포 전에 차례 기다리는 시스템이 있습니다만, 아침 이치는 가동하지 않기 때문에 나란히 넣습니다만, 사람이 늘어나면 그 시스템에 입력 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낮에는 별관에서 50조 기다렸습니다.
덧붙여 이 상황이 되어, 이 점포로부터 차도측에 있는 『형제 유케 형제육회』에 갔습니다만, 이쪽은 나란히 들어가는 타입으로, 순조롭게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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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문어와 소고기 타르타르.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편하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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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선하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아주 부드럽고 잘게 썰어져 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습니다. 문어도 아주 신선하고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수프도 정말 맛있었고 주문하면 같이 나옵니다. 1인당 한 접시씩 주문해야 하는데 양이 많지는 않지만, 가기 전에 알아두세요. 저희 앞에 13팀이 있었는데, 테이블이 준비되기까지 15분밖에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기 시스템은 아주 간단해서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테이블에서 실시간 업데이트를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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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곳이라 몇 번 시도 끝에 드디어 왔음...
2024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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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질이 약간 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은 있음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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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손님을 만들기도 하지만 이곳은 정말 대단한 맛집입니다. 이때까지 먹어본 육회 중 가장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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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맛있는데 같이나오는 소고기국이 아주 맛있어요ㅎㅎ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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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있지만 회전율 빨라요. 육회도 육회비빔밥도 엄청 맛있어요! 입에 쫙쫙붙는 맛! 바쁜신데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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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는 소스맛? 그게 진짜 중요한것같은데 창뭐시기 육회집에서 좀 아쉬웠던게 여기서 다 채워졌어요 ㅋㅋㅋ 근데 가격이 좀 높은 편이네요 ㅠ 자매육회도 맛있다던데 줄 짧은 쪽으로 가면 될듯용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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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 유명한 육회집. 육회집이 많은데 유독 유명하다. 미슐랭에 매년 선정되어서 그런 모양. 바쁜 매장 답게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이 오고, 예약시스템을 이용해야한다. 점심 시간 좀 지난 이후에 방문했음에도, 15분 이상 대기하였다. 고기는 정말 신선하고 고소한 육회비빔밥이 일품이었다. 함께 나오는 소고기 무국도 깔끔하고 맛있는 편. 주차는 어렵다.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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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에요 사시미는 일찍 품절되니 늦으면 못먹을수 있습니다. 웨이팅은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에요.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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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부촌육회 본점. 별관보다 큰 규모때문에 대기인원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육회 맛이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만드는 맛. 육회시킬까 육회탕탕이시킬까 고민하다가 탕탕이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 장수막걸리 두병 술술 넘어간다.
202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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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서 손님이 가장 많아 붐비는 곳(대기줄이 엄청 길다), 미셸린 빕구르망에 오른 맛집😀. 특히 일본인 등 관광객이 많아 놀람!,,..
낮 12시30분에 줄서기 시작, 1시10분에 입장😃.
육회비빔밥 특으로 먹었는데 손님이 왜 많은지 이해가 됨‼️
식감 믿을 수 없이 좋고, 질좋은 참기름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고소함👍👍..
매니저님 말씀이 육우와 유우를 함께 쓰신다고..
이렇게 맛있는건.. 기본적으로 고기의 신선함 때문일 듯😎..(다시 와 맛봐야겠🤗)❕️❕️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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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했어요 브레이크 타임 바로 앞에서 끝나서 발길 돌릴려다가 포장은 가능하다는 말에 포장해서 왔어요 리뷰대로 역시는 역시네요 평일 오후 외국인들로 대기줄 길었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방문 할만합니다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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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 위치한 육회비빔밥, 육회전문점 [부촌] 광장시장 육회비빔밥 유명식당 세곳에서 다 포장도 해보고 매장해서 먹어보았는데...개인적으로 부촌의 육회비빔밥이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다른식당에 비해 많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풍미가 다르게 느껴졌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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