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물 잘 안나오는거, 드라이기 성능,방음 빼고 다 좋았음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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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용하고 쾌적하게 잘 쉬다 왔어요~~
다 좋아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옥이라 방음이 너무 안된다는 ㅎㅎ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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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참 예쁜 곳이었어요 마당도 예쁘고
주변도 조용하고 서피랑과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고 걷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동피랑까지 고고!!!
주인분과 마주 치지 않게 문자주셔서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요
맛있는 차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에 따뜻하게 한잔!!
식기도 주비 잘되어있고... 양념까지~~
근데 너무 따뜻한게 문제????
약간 춥게 자는 편인데 ㅠ.ㅠ
2025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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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나 숙박 어플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보다 더 깔끔하구 잘 되어 있었어요!
방음으로 걱정 했는데 차소리는 좀 잘 들렸지만 별 문제 없이 잘 잤습니다ㅎㅎ
침구가 깨끗하고 여분도 많고 냄새도 좋더라구요~
필요한 것만 딱 구비되어 있어 가성비 좋게 묵고 왔어요 :)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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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이지만 깨끗하고 잠만자기는 딱좋습니다~중앙시장과 동피랑 도보로 다녔구욤 👍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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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고
깨끗했어요 ㆍ화장실도
적당히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약간 낡은 느낌은 있고 ㅋ
한옥이다보니 방음은 전혀 안된다고 보시면되요 ㅠ
옆방에서 새벽 5시에 알람 맞춰
식구들 다 일어남 ㅋ
여튼
잘쉬고 갑니다
주차도 집앞가능하고
공영주차장도 가깝고
넓어 여러모로 괜찮은 숙소입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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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통영은 관광 위주로 하고 잠만 잘곳을 찾아서 가격이 저렴하고 한옥이라 특이해서 좋았어요. 통영중앙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날이 좀 선선할 때 가면 관광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방이 작긴한데 저는 괜찮았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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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느낌 좋아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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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쉬기 좋아요
2022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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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김약국의 딸들'도 다시 한 번 읽어보게되고
한옥에서의 쉼이 더 뜻깊은 여행이었네요
주인분의 꼼꼼만 예약알림도 감동이었습니다
~
언제 통영 가면 또 묵을겁니다~^^
20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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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신청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시속 포근한 아늑함 속에서 정말 잘쉬었습니다~ 식사는 직접 해 먹진 않았지만 다양하게 취사도구 및 재료가 구비되어있어요~ 싸게 시원하게 잘 쉬었다가 왔네요~
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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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여러모로 깔끔합니다. 분위기있는 곳에서 조용히 잘 쉬다갑니다.
202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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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벌레가 잘 들어와서 문 꼭 닫으셔야 합니다.
20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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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빼고 다 좋음.
위치도 조용한 곳에 있고, 중앙시장, 터미널과도 10~15분 도보 거리
단,옆방 소리 잘들림
2022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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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하룻밤 잘자고 왔네요^^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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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처음가본 통영인데 아이가 책에서만 배우던 한옥을 보더니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202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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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지친 몸을 힐링할수잇는 멋진 공간입니다!
2021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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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옛 정취가 묻어나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매료가 되었답니다.
찌는 더위에도 한옥집이라 창문 앞뒤로 열어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펜션 위치가 너무 좋아요.
대문 밖으로 나가면 박경리 생각의 길도 연결되어 있어서 벽에 새겨진 글귀를 보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해질무렵 걸어서 서피랑, 중앙시장, 동피랑,디피랑 도보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통영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박경리 소설가 였는데,
박경리 소설속 등장하는 인물의 집이라고 하니 더욱 더 의미가 있었어요. 박경리기념관에서 구매한 책 읽으며
한옥집에 누워서 읽는 시간이야 말고 진정한 여름휴가 였습니다.
어른도 아이들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또 올께요~~
2021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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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친절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021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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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갈한 모습 좋았습니다
대문을 열어 두고 자라했는데
개인 방문에 시건장치(보안)가 너무 허술했습니다
CCTV가 있지만
걸고리 하나로 보안을 하기엔 많이 아쉬웠습니다
잘때 안에서 잠그는 무언가를 설치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잘쉬고 왔습니다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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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서 봤든 방음은 약해서 서로 서로 조심해서 불쾌한일은 없었습니다
펜션가면 식기도구가 찝찝해서 쓰기싫어지는데 스텐냄비에 깔끔한 조리도구와 식기 뽀송한 행주까지 ... 아침밥 해먹을 계획없었는데 햇반사와서 찌개끓여먹었어요^^
수건 이불 넉넉합니다
2021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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