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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서 바다 볼수 있고, 노천탕과 실외 수영장이 좋아요. 라운지에 기다란 탁자가 있는데 앉아서 멍때리면 바다 구경하면 하루종일도 앉아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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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성급 호텔! 덕분에 푹 잘 쉬고 갑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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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에 예약 해놨는데 취소하고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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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뷔페 괜찮.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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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깔끔하고 뷰가 좋다. 조식도 먹을만하고 근처 바닷가 산책도 하고 휴식하기 좋은 호텔이다.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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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호텔.. 다시 오고싶은곳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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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해 좀 서운한 기분. 조식 부페에 가서 커다랗게 쓴 "잔반 제로" 안내판을 본 순간 확 깨버림. "역시 현대구나... ㅉㅉ"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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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좋음!!!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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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의 럭셔리함을 맘껏 체감하고 왔습니다. 오늘만큼은 나도 부자가 된 것처럼 호사를 누리고 갑니다. 오션뷰도 좋고 와인바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설에 만족 또 만족하고 갑니다.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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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오면 꼭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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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코리안 스위트)을 예약하고 2박에 100만원 이상을 지불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지 않네요. 커피 2잔을 추가로 달라고 했는데 서비스해주시는 분이 돈을 내라고 하더군요(전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방도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이 첫 방문이자 마지막 방문이었는데요. 나는 당신이 거기에 갈 것을 전혀 제안하지 않습니다.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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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능한 활동: 버드나무 브루어리 15분 거리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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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어쩌나요~~~감동~~~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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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세부정보: 뷰가 좋음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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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전망도 좋고 수영장도 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재방문하고 싶어요 •͈ᴗ•͈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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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최고의 호텔!!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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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호텔 중 하나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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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너무 좋고 시설도 좋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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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당만 이용해서 가봤는데 강릉에서 제일 고급진것 같다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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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마이어 거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건축미학적 만남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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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네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라서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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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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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서비스가 영 꽝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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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라만 13년 동안 다니다가 이번 휴가에 처음 씨마크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제주 신라가 이전에 비해 서비스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번 씨마크는 처음 제주 신라에 갔을 때 같은 그런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4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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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나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웠으나 객실 바닥은 좀 오래된 느낌 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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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다뷰가 좋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호텔도 분위가 좋다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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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예약 유선 담당하는 직원 불친절함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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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과 라카이가 근처에 있고 인피니티풀이 특징. 엘리베이터 속도 느리고 주차 빼면 만족 스러움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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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원탑 호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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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스카이베이,세인트존스 다 봤지만 씨마크만큼 고급지지 않죠! 다만 주말엔 가족 단위가 많아서 수영장에 애들이 많아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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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수영장 좋음 객실은4층인데 드라이기는 고장나서 교체요청함 친절하심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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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라운지 바다가 다했다! !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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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최고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여성을 제외하고는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은 훌륭했지만 훌륭한 시설에 비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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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씨마크호텔입니다. 객실앞 바다는 언제봐도 속이 시원해지는 뷰입니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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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해변가의 머물고 싶은 호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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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멋진곳..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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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해변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30m 책상이 있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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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제외하면 단연코 동해안 최고의 호텔. 강원도로 넓혀도 최고. 바다색깔이 예술.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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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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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깝다. 날이 좋으면 객실에서 일출 볼 수 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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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기사님부터 로비직원분들의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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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다 전망을 갖춘 아름다운 호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이곳을 한 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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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arq는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입니다.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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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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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일 5성이라했는데 기대한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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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새해 가족여행으로 2박3일 여행
2024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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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위치에 있고, 객실. 수영장.사우나. 로비 모두 마음에 든다. 일년에 3-4회는 숙박하는 곳이다.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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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와 가깝고 시설이 깨끗하고 위생상태도 좋았어요. 조식뷔페, 석식뷔페도 정말 최고중의 최고였어요.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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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점은, 영동 최고의 호텔, 현대의 자존심...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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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뷰라서 정말 힐링되는 곳이었습니다. 냉장고에 무료 미니바와 커피도 잘 내려먹었구요. 수영장도 온수가 나와서 머무는 동안 잘 이용했습니다. 가을이고 평일에 이용해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어서 수영도 사람 치이는거 없이 원 없이 했습니다. 수영장에서 보는 뷰도 너무 좋아요 👍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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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찬스로 드디어 가본 씨마크...왜 비싼데도 예약 안되는지 알겠네요...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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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뷰는 좋았고 방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았어요. 1층 로비가 예쁘고 비치하우스에서 파라솔 대여도 해준다고 하네요. 파도가 높아서 해수욕장 금지라 이용 못했어요.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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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너무 좋고 음식들도 다양하고 맛있네요
산책로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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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마이어의 작품이라
와보고 싶었는데, 넘 좋네요.
바다도 좋고
씨마크는 더 좋고 ㅋㅋ
아~~~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또 오려면.
1층에 있는 더라운지 칵테일 맛있어요.
아들이랑 마셔대다가 죽을뻔.
룸에 있는 간식은 다 무료.
욕실도 슬라이딩 도어 열면 바다보이고.
인피티니풀 예뻐요.
샤워는 불편합니다.
높이 떨어지는 해바라기식만 있어요.
호캉스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 되네요.
담에 엄마 모시고 와야징~^^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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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호캉스 감동♡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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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갤러리더블룸 추천입니다. 테라스로 나가면 펼쳐지는 동해바다와 경포호 뷰가 시원해요. 방 안에서는 통창으로 해변을 내려볼 수 있어서 좋고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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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마크... 매번 잘쉬다갑니다 👍🏻 강릉 최고 아니 국내 최고 호텔이에요 ! 주기적인 방문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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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거의 다 오션뷰라 뷰 하나만큼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호텔인것같습니다! 아무래도 객실 수가 적다보니 조식 음식 가짓수나 헬스장 넓이 등등 시설적인 아쉬움은 있지만, 그만큼 붐비지 않게 조용히 휴식하기 좋은 호텔이에요~!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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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방문했는데 2주 전처럼 비가 와서 뜨거운 태양 피할 수 있어 좋았어요. 파도소리 위해 테라스 문 열고 잤는데 6월말치고 서늘했네요. 올해는 5,6월에 집중적으로 가서인지 아이가 인피니티풀 지겹다고 앞으로 물놀이 안한다네요^^ 체크아웃 하면서 버섯파니니 2박스, 치즈케이크, 마카롱, 카라멜마끼아또 포장했는데 다 맛있어요. 매번 구경만 하던 디퓨저도 구입해보고 혼자 로비에 앉아 커피 마시는것도 즐거워요. 보통 저녁은 룸서비스 3-4개 시켜 먹는데, 아이 요구로 도보거리 닭강정집서 4종류 포장했더니 배불러서 이번은 감자튀김만 주문했는데 씨마크 감튀와 소스는 매번 맛있어요. 작년부터 무조건 조식 도시락 먹는데 2주전의 포도가 체리로 바뀌고 사진 비교하니 과일 전체 알수가 줄었어요. 갈때마다 행복하네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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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좋게 회사에서 보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너무 좋았고요, 세상에 강릉 바다가 이렇게 이쁜줄 처음알았네요.
뷰도 너무 좋고요, 객실수도 많지 않아서 안붐비고 프라이빗한 편입니다.
작지만 강한 호텔이에요
식당뷔페도 음식 가지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메뉴 구성 모두가 단단하고, 오히려 다 조금씩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헬스장도 정말 쾌적하고요, 스트레칭존도 별도로 있어서 몸풀기 좋았습니다.
수영장이야 워낙 유명하니 뭐..! 생각보단 사람이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고 오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임산부인데, 정말 마음 편안한 호캉스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호텔이었습니다!
또 오고싶어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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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2박 후 한달여만에 갔네요. 소나기가 몇번 내려 먹구름 낀 날씨 때문에 경치 살짝 아쉬웠지만 덜 타니 수영할때는 비오거나 먹구름 끼는게 훨씬 좋은듯해요. 씨마크만 가면 아이 물놀이가 길어져, 만사 귀찮아 항상 룸서비스로 3-4개 메뉴 시켜 저녁 먹는데 이번에는 안먹어본 메뉴인 한우버거, 조개 링귀니, 치아바타 시도 했더니 자주 먹던 까르보나라, 리조또, 피자가 훨씬 맛있어서 조금 후회했네요..호텔 조식 먹으러 가는거 너무 귀찮은데 다른 호텔들과 달리 씨마크는 도시락으로 대체되서 작년부터는 도시락만 먹고 있어요. 도시락 메뉴는 항상 거의 동일한것 같은데 아침 잘 안먹는 부부와 초등생 아들 먹기에 충분해 보통 양이 남아요. 솔향 카스테라도 맛있어 가끔은 선물도 할겸 몇개씩 사가네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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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마다 방문하는 최고의 호캉스 ❤️
2024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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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동안 제대로 호캉스했습니다. 로비, 식당, 룸 모두 오션뷰였습니다. 인피니티풀, 짐, 스파 모두 완벽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저녁뷔페도 추가했는데 고기 해산물 모두 완벽했고, 진심 디저트맛집이었습니다. 저같은 달달이 러버들은 무조건 저녁뷔페 추천드려요. 근래 간 호텔뷔페중에 디저트는 원탑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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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이에요 !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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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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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뷰도 엄청 좋았어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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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호텔입니다 방에서보는 일출이 너무감동이었어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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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뷰도 좋고 음료도 개성있으나 라운지 내부를 수시로 뛰어다니는 어린아이들과 그걸 막지않는 직원들로 인해 불편했음.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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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네요
맘에들어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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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풀서 수영하는 내내, 원하면 룸에서도 바다 바라보며 종일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가장 애정하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한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다양한 계절에 숙박해 봤지만 5월초는 처음인데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 기대 많이 했으나 해는 쨍해도 바람이 강한 편이라 야외 수영하기는 춥네요. 대신 근처 산책할때는 시원해 좋네요.
노을질때 인피니티풀서 바라보는 바다쪽 경치가 너무 멋져 일부로 매번 수영 늦게 시작하다보니 저녁 식사는 대부분 룸서비스 이용하거나 호텔 내 쉐프스테이블 이용하고 (근처 맛집에서 식사는 한번도 못해봐서 궁금 하네요) 조식도 뷔페 이용하는 대신 조식 도시락으로 신청하는 편인데 씨마크 룸서비스 음식도 항상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씨마크만 오면 힐링되서 서울서 왕복해도 멀지않게 느껴져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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