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느랭이골 글램핑 |
인기점수 | 1,214점 |
인기순위 |
전남 캠핑 순위 16위
|
주소 |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토끼재길 119-32 |
예약 | 1588-2704
http://www.neuraengigol.com | 문의 및 안내 | 느랭이골 1588-2704 | 이용시간 | 13:30 ~ 11:00(익일)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신용카드 | 가능 |
기타정보 |
참고사항 | * 글램핑 투숙 시 휴양림 입장료 무료, 느림보 버스 2회 무료
* 주차장에 주차 후 글램핑장까지 느림보 버스로 이동 (약 10분 소요, 차량진입불가) | 이용요금 | ※ 자세한 이용요금 홈페이지 및 운영측 문의 | 보유장비 | ※ 글램핑 객실내 편의시설 - 냉장고, 인덕션, 바닥 난방 및 온풍기, 싱크대, 화장실, 샤워시설, 드라이기, 취사용품, 개별테라스 등 | 부대시설 | 공연장, 불빛축제장, 삼림욕장, 산책길, 숲길 탐방로, 트레킹코스, 전망대, 곤충학습장, 식당 등 |
Overview
느랭이골 자연 리조트 글램핑 캠핑장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뻘을 뻗어 내리는 호남정맥으로 이어지며 내장산, 무등산, 조계산을 힘차게 치달려 기나긴 천리 여정에 위풍당당한 마침표를 찍는 최고 높이가 1,751m나 되는 백운산과 섬진강 700리 물길을 갈무리한 백운산 끝자락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450m 정상 편백나무 숲 속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이라고 하면 번거로운 텐트, 불편한 잠자리 등, 캠핑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나 귀차니스트에게 캠핑은 여전히 넘을 수 없는 벽이였지만, 느랭이골 자연 리조트 글램핑 캠핑장은 글램핑 각 객실 안에 화장실과 샤워실, 4인 기준 식기류, 전기밥솥, 냉장고, 인덕션, 침대, 그릴 등이 완비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트레킹과 해먹장, 2천여평에 1천4백3십만개가 넘는 LED 전구로 꾸며진 불빛축제, 봄에는 매화꽃,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엔 단충, 겨울에는 설경과 함께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편백나무 숲과 아름답게 조성된 생태정원 등의 레저와 관람을 체험하고 바비큐를 즐긴 후 따뜻한 글램핑에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호텔의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럭셔리함을 느끼는 동시에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연인 또는 온 가족 모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진정한 힐링 캠핑을 할 수 있는 글램핑 캠핑장이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네티즌 리뷰
|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공기도 좋고 토요일 밤 불꽃축제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 놀고 잘먹고 잘쉬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에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2024년 09월 25일
|
비가 예보되어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운영시간에는 내리지 않아 화려하고 행복한 불빛축제를 보며 즐거운 캠핑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여기가 최고 인 거 같습니다.
2024년 11월 06일
|
|
조용히 쉬기 너무 좋았구요
전망대부터 여기저기 휴양림을 낀 글램핑장답게 산책이나 트래킹 좋아하시는 분들이 묵기에 너모 좋을듯요
공기도 진짜 도시랑은 다르게 너무 맑은데다 꽃들이 다양하게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2025년 04월 18일
|
|
매년 잘 쉬고 갑니다~
2024년 06월 16일
|
|
너무 친절하시고 유머도 이쓰시공,
아이들하고도 잘놀아주시고,시설도 몇안되는직원분들에비하면 관리가 잘되있네요^^
예약안내문도 보내주시고, 꼭 정독하셔서
그대로만 잘지키면
자연에서 하루를 보낼수있스유♡
꿀팁tip)
1번부터12번까지,27번,39,40 앞이트여있고평평해서 아이들있는집 놀기좋음
13번부터25번까지는 나무아래 그늘짐 조용히힐링
29번부터34번까지는 외곽 안쪽나무아래그늘지고 아이들놀기에는 나무뿌리돌출과두덕으로 비추
참고하세용~~
2025년 03월 26일
|
|
주차를 아래에다가 하고 올라갑니다.
바베큐도 따로 언제든 해먹을수있게 숯이랑 번개탄이 구비되어있고(토치 포함)
불꽃축제는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진짜 전국에서 내노라 할 정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숙소간 간격도 넓고 나무도 많아서 힐링 제대로 하고 옵니다
별도 잘 보이고 좋네요 ㅎㅎ
2022년 11월 26일
|
|
친절하시고 경치도 최고입니다
2022년 08월 03일
|
|
생각보다 시설도 깨끗하고 침구도 두껍긴했지만 깨끗했구 식기류가 다 캠핑 용품 느낌이라 글램핑장 안에 식탁도 있었어요 ㅎ 물놀이장도 되어있고 저녁엔 불빛축제도 하고 좋았어요 캠핑의자 가져갔는데 안가져가도 될거 같구요 인덕션이 약해서 밖에서 사용할 버너는 챙겨가심이 좋을듯 해요
2022년 07월 02일
|
|
글램핑장에서 입실할때 짐두 다 날라주시고,
아이들하고도 참 잘놀아주셨습니다!! 그 직원분중에 키작구 마르셨는데 안경쓰신분!! 그분덕에 진짜잘놀고왔습니다
카트도중간중간태워주시고 얼마나재밌었는지
아이가 밤에 카트태워준직원분 찾아삼만리였네요 ㅎ
또놀러가겠습니다!
2022년 06월 25일
|
|
- 산속 깊은 곳이라 조용하고 주변을 산책하니 제대로 휴식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 모든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지만 고무장갑이 없어서 설거지할때 불편했어요.
- 저녁에 방음이 잘 되지않는 글램핑장인데 아주 늦은시간까지 시끄럽게 하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때그때 제지나 소음관리는 되지 않아 불편했어요. 술드고 노래하시고 환호성 지르시더라구요.
- 불빛축제가 너무너무 예뻤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2022년 06월 18일
|
|
주말에갔는데도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편하게 머물고왔어요! 퇴실하고 뷰가 정말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시던데 정말 멋졌습니다! 좋은데 사람들이 없는게 이상하네요.. 저는 꼭 한번 더 갈거예요
2022년 03월 26일
|
|
주차 : 오후 5시까지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조금 늦을 듯 하여 연락드렸을 때 기다려주신다고 하셨으나, 늦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캠핑사이트 : 총 35개 정도의 텐트가 있는 듯 합니다. 산 정상의 탁 트인 장소에서 머물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시설 : 바베큐 세팅 (2만 5천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뷰 이벤트는 종료되었다 합니다. 온수가 조금 끊기는 것이 단점입니다(세게 나온 후 일정 기간 사용하면 다시 찬물 나옴). 시설은 매우 깨끗하며 3월 초라 그런지 아직 벌레도 없어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시설도 만족스러었습니다.
2022년 03월 12일
|
|
예뻐요 ~ 잘 쉬다 왔습니다
2021년 12월 25일
|
|
좋은점 : 산속 고지대로 공기좋고 별보이고 불빛축제 구경
나쁜점 : 애들 놀거리 없음, 매점없음 ,취사불편 , 글램핑 시설 노후화 , 텐트 간격 좁아서 옆동 소음 다 들림
2021년 11월 27일
|
|
가족끼리 조용히 쉬기 좋아요
야간 조명 이뻐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한밤중 하늘의 별이 보석처럼 빛나서 너무 좋았어요
2021년 11월 06일
|
|
가족들과 놀려오기 좋아요 빛 축제가 잘되어있어서 좋아요
2021년 11월 06일
|
|
밤에 불빛 축제도 하고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리뷰쓰면 바베큐도 무료로 제공해주네요 ㅎ최고의 글램핑이였습니다. 주차시설과 캠핑장이 너무 먼 것이 불편했지만 미리 준비만 하시면 괜찮을듯
2021년 11월 06일
|
|
시설도 깨끗하고 공기도 맑고 여자친구랑 힐링하고 행복한 추억 쌓고 돌아왔습니다 글램핑이 처음이라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제 기대 이상이라 다음엔 가족끼리 한번 더 오려구요 !! 느랭이골 최고 !!
2021년 10월 30일
|
|
거의 펜션수준으로 시설이 구비되있습니다(ptc히터, 전기판넬, 식기, 샤워실(온수,수압 엄청좋음),전자레인지(공용 총 1개),전기하이라이트, 침대(편함), 티비, 야외 의자및 식탁. 만족
추가로챙긴다면 BBQ시 불쏘시개와 가스버너, 전기장판(겨울) 정도가 있겠네요.
글램핑이라 방음은 거의안되지만 10시넘으면 다들 정숙해주셔서 편히잤습니다.
야간에 불빛축제도 좋지만 낮에 전망대나 해먹 숲, 벤치등을 돌아다니는것도 좋습니다. 주말인데도 한산해 숲을 전세낸 기분이었습니다. 야간엔 글램핑장 외부는 어둡습니다. 기본적으로 산이라 경사가 가파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니 궁금하신사항있으시면 전화나 문자로 상담하세요 추천
2021년 10월 30일
|
|
숲속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잘되어있고 힐링하다 왔습니다~ 추천합니다!
2021년 10월 23일
|
|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2021년 10월 10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