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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가성비로 완전 만족합니다.
조용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좋았던것
에어컨, 침구류, 수건, 다락방, 조식, 분위기,
조용함, 드러이기, tv없는것, 사장님응대,
관광지주변, 교통편, 짐 맡기기, 1회용비누, 치약등
보완사항 1개
욕실화에 물때가 좀 있어서 약간 찝찝했음
물때가 덜 끼는 타입으로 교환하는게 좋을꺼같음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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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았어요 조식도너무 맛있고 친절하셨어용ㅋ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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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한옥 숙박 중에서 저렴한 편이라 예약했어요. 친절하시고 이 동네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가성비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한옥이라 개미가 몇 마리 있었지만 거슬리는 편은 아니고, 개별 화장실이 엄청 좁으니 참고하셔야해요. 방음은 장담 못해요 알람은 조용히 해놓으세요. 드라이어기가 바람이 많이 약해요! 인내심을 가지고 말리세요! 조식은 8시입니다. 잘 지내다 가요!
20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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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둘이 오봇하게 일박하기 좋았어요.
방바닥도 뜨끈뜨끈하게 해주셔서 정말 잘 잤어요. 아침에 방문 열었을 때(사진첨부) 평온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게 주택, 한옥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위치가 정말 좋은 것 같아서 최고입니다.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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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쉬었어요. 애들에게 한옥의 좋은 기억이 남았어요. 바닥이 뜨끈해서 좋았고, 다락방도 재밌었어요. 마당에서 활쏘기랑 제기차기 신나게 했고 조식도 든든히 먹었네요. 국립민속박물관 3분 컷, 송현광장 1분컷입니다. 입지가 예술이에요 ♥ 애들이랑 자주 가기로 했어요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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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명소가 많아서 편리한 위치였고
방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
방음이 조금 미흡하여 새벽에 다른 방에서 나는
대화소리가 들렸는데 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니었고
전통 한옥 느낌이 나는 집이라 인테리어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난방도 적당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당
다만 단점은 화장실이 좀.. 많이 작아서 샤워하기 힘들었어요ㅠㅠ 그리고 초겨울인데도 모기가 많더라구요 밤새 모기향과 에프킬라 뿌셨는데도 고생을..
이 부분들 빼고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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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청와대는 도보로 접근하기 쉬운 곳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 북촌 한옥마을도 가까워서 1박이 아쉬울 정도 였어요.🥹
20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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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인지 한옥의 또 다른 느낌이였어요.
조용하니 아득했습니다^^^
202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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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한옥집에서 잘쉬었읍니다~
202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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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후기-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극하게 실망입니다.
정원관리는 전혀안되고 좁아서 방에만 있어야했구요~
열 수 있던 창도 사진에 첨부한곳이 다 입니다~
다락방에 곰팡이 보이시나요??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거같던데 고유문화의 한옥체험이 더럽고 정리안되어 있는 모습에 창피하고 아쉬웠습니다.
아침식사하라고 하시는데 그 더러운 공간에서 우째 손님을 받으시는지~~
잠만 자고 언능 나왔어요~~
앞으로 오실 방문자들 위해 청결한 한옥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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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숙소로 위치가 너무 좋아요!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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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온 듯한 숙소였습니다.
재 방문이었는데 번잡한 삼청동 일대와는 조금 빗겨나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니 고즈넉하고 조용해 참 좋았습니다.세련되거나 힙한 느낌 보다는 정겨운 한옥이고 모자라는 것 없이 좋았답니다
20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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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기 좋았어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20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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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옛날 시골집 감성을 느낄수있어요.주변에 갈만한곳이 넘 많고 조용합니다. ^^ 넘 깔끔한걸 원하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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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맞아 친구들과 방문했습니다. 운치있고 방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밤에 평상에 앉았더니 바로 위에 북두칠성이 딱!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부족함없이 잘 쉬다 갑니다^^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202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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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방학 끝나기전 좋은추억 만들고 싶어서 공심가 예약했어요. 역시 후기처럼 위치도 좋고 운치도 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좋은추억 남기고 왔네요~^^ 불편한점도 있을거란 생각도 충분히 하고 예약한 숙소라 전 만족했습니다. 화장실이 작아서 그게 좀 아쉬웠네요;;; 침구류 상태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잘쉬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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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그랬을까요. 문 열고 들어갔을때 너무 정리가 안돼 있고 온갖 물건들이 먼지를 뒤집어 쓴채로 그냥 막 얹혀 있어서 숙소에 온 게 아니라 청소 안된 시골집에 온 느낌이었어요. 공용거실과 식당도 온갖 물건이 두서없이 널려 쌓여 있었어요. 방은 따뜻했는데 침구도 왠지 통일성 없이 알록달록 베개 정돈도 덜 된 느낌이었고, 욕실은 너무 좁은데 그렇게 작은 세면대는 처음봤어요. 물이 다 튀고 샤워기는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고 머리 감는 데 오래 걸렸어요. 조식은 토스트와 각종 컵라면, 우유, 삶은 계란 등이 있었어요. 계란이 얼음장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아무리 이불밑에 넣어도 따뜻해지지 않았어요. 귤도 오래돼서 속이 쪼글해져 있었어요. 위치는 좋아요. 리뷰가 좋아서 갔는데 너무 충격을 받고 왔네요.
2022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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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체크인 과정도 원활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서촌 구석구석을 즐기기에 위치도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2022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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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고높은 다락방 운치있고 조용하게쉬기좋았어요
식빵 컵라면, 삶은계란, 주스등 다양한조식도 즐길수있어 좋았습니다
202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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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열고 들어가서
쪽마루에 앉아 햇살과 바람을 느끼면
다른 곳에 와있는 편안함이 스며들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햇살이 너무 좋았고
방바닥이 뜨끈뜨끈했어요
투숙객이 난방비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덕분에 전 어릴적 할머니집에서 이불 속에 누워 군고구마 먹었던. 지금은 다시 할 수 없는. 추억이 새록새록했구요.
사장님이 엄청 꼼꼼하시다는게
구석구석 느껴졌습니다.
다음에는 눈 많이 내리는 날 군고구마 사서
대문을 두드리고 싶어요.
20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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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한 침구류 정말 잜쉬고 갑니다
다음번에도 꼭들를라고요
왕추천입니당^^♡
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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