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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만큼 녹슨 데크 기둥들. 아무렇게 방치된 녹슬고 쓰러진 철책들. 녹물에 찌들고 시멘트와 도료에 덮입혀진 기암바위들. 숨겨진 비경을 관광지화한 노고에 감사드리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할 듯..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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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더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동해 바닷길입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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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입장료도 있는데 여기저기 수선을 안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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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걸을수 있는 멋진 해안길입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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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입니다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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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심곡항 입구에서 진입해서 정동진으로,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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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와 사색 하기 좋네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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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게 조금 힘들지 아주 자연을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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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못가고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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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3km 왕복 6km되는 부채길로 왕복 2시간정도 소요되며 부채길 중간에는 화장실이 없고 쉴만한곳이 별로 없으니 참조하시고 길은 파도소리 들으며 걷기 좋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난이 예상될수 있으니 이점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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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바다는 형언할수 없을만큼 깨끗하네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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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들어서자마자 편백나무? 숲향기가 느껴져 바로 힐링의 시작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바닷가와 암벽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처음과 끝 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하세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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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평일이나 주말이라면 아침 첫타에 입장하세요. 관광버스에서 단체가 많이내려요. 심곡항에 주차하고 정동진 쪽으로 왕복하면 딱 좋아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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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잡고 미리가세요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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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심곡바다부채길까지~ 대략5km되는듯했구요.왕복 만보넘더라구용ㅋㅋㅋ지형이 바다를향해 부채를 펼쳐놓은 모양과비슷하다하여 바다부채길이라 한대요~
탐방로도 편하게 잘되어있구요,구간 계단이 높은곳도있지만,전혀 어렵고,힘든코스는 아니에요^^
심곡까지의 화장실이 없어서 꼭 화장실 이용하시고 가셔야하구요~
출발해서 500m 정도가시면 윤슬까페도있어요~
까페이용하면서 화장실도 사용할수있지만,
제가 방문한 날짜에는 까페는 영업중이었으나,화장실은 페쇄였으니 참고하세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걷다보면 심곡까지오는데요.힘드시면 버스타고 가셔도되는데..평일이라 그런지 버스간격이 자주있지않더라구요~
심곡항의 빨간등대도 보고,화장실 들리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다시가시면됩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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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매표소에서 출발해 정동진 방향으로 걸어갔어요
오전에는 이 방향으로 가는게 해를 등지고 걸어서 편하다고 합니다
바다색깔이 너무 영롱하고 맑아요
미세먼지 심한 날이라 마스크 쓰고 걸었지만
바다 바라보면서 걷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도 수월한 편이고 계단은 적은 편이에요
중간쯤에 오션뷰 감상할 수 있는 카페도 있는데
화장실은 닫혀있어서 시작이나 끝지점에서 가야 합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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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부채길 재정비해놔서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 좋아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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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의 맑은 바다물과 기암 괴석을 감상하며 편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된 바닷가 도보길로 경관을 즐기며 힐링할수 있는 장소로 생각 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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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해바닷길~~~🌊🌊🌊
호수라고 착각할 정도로 잔잔한 바다😃
3.9km 산책~🚶♂️🚶♀️🚶🚶♀️🚶♀️
거의 도착할때쯤 살짝 파도가~😄😅
강릉역에서~ 버스로 40분정도 걸렸네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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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심곡항에서 출발하는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멋졌어요
가끔 파도가 부채바다길까지
올것같아서 무섭기도 했답니다
오후 3시가 되니 해가 들어가서
약간 쌀쌀하다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사계절
매월
다 가보고 싶은 바다부채길이에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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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여행대신에 선택한 곳
강릉하면 떠오르는 곳
멍~~ 때리기 좋은 곳
걷기 좋은 곳
파도소리에 근심걱정 다 떠내려보내는 곳
바람이 좋은 곳
1번 다녀오면 적어도 한달은 평안해지는 곳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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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항에서 출발 바다부채길 다녀왔어요.
파도소리 들으며 1시간 가량 걷기 넘 좋은 경치와 함께 중간에 힘들즈음 커피숍 있어서 딱 좋아요.
심곡항에서 가면 1키로즈음에 부채바위있어요.
커피숍도 부채바위 근처라 부채바위 볼거면 심곡항서 가는거 추천해요.
차량주차하고 가면 왕복이라 힘들지만
셔틀버스가 있는데 시간 확인하고 가시면 되요.
심곡항은 주차장 바로앞 매표소있어요.
혼자 걷기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걷기코스여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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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요 ^^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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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오니 하늘과 바다 모두 예쁨요
꼭한번은 와봐야 할 명소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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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겨울바다 보러 여행계획 중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포함했어요~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심곡항까지 너무 잘 되어 있는 길을 따라 넓은 바다와 하늘을 보면서 계속 감탄만 했네요~^^날씨도 너무 좋아서 신나게 힐링하고 왔답니다~!!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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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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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다.
짙푸른 바다와 사나운 파도가 있는곳
그래, 여기가 바로 동해 바다지.
안녕, 동해바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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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바다부채길 해안가를 옆에 끼고 바다를 보며 걷는
트래킹
시원한 파도와 적절한 코스로서 손색없는 길이다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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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단체로 갔어요
또 가도 좋아하네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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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강릉여행 첫째날의 첫일정!!
내일비가온다하여 옮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한번와보고싶었던곳..월요일이라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하고 바람안불고 산책하기 너무좋았어요^^바닷물도깨끗하고
편도3키로 왕복2시간코스 딱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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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조타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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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진짜 좋아서 사진 찍기 좋아요. 날씨 좋은 날 가면 장난 아니에요. 어르신들 아이들 다 많은데, 산책 도보코스는 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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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정동진역에서 도보로 매표소까지 가고
정동항에서 심곡항까지 걷고 다시
정동항으로 돌아가는 왕복을 선택했어요
오전에는 해가 바로 머리위에 있어
양산 선글라스 등이 꼭 필요하구요
심곡항에서 돌아올때는
오른쪽으로 바다가 펼쳐지고
해가 등뒤에 있어 그나마 걷기가 더 좋았답니다
부채바위 가기 전 카페윤슬에서 바라보는
뷰도 너무 좋고 멍때리기 좋아요
오늘은 바람도 불어서 시원도 했지만
파도소리에 스트레스도 다 풀려나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산도 좋지만
때로는 바닷길을 걷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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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볼거리 최고
역시 자연이 가장 아름답네요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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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다가 너무나 예뻐요~ 다만 경사가 심한 계단도 있어서 난간을 잘 붙잡고 다니셔야 해요! 강원도의 바다는 정말 색이 너무 예뻐서 감탄만 했네요.. 코스가 아무래도 짧지는 않아요~ 그리고 코스가 2가지인데, 정동진 썬크루즈 방향에서 시작하는게 좋아요, 저는 모르고 가서 반대편에서 시작했는데 차량으로 가는길이 경사가 많이 있어 불편하고, 시간도 좀 걸렸던 걸로 기억해요. 입장하시기전에 꼭 화장실 가셨다 출발하세요~ 중간에 화장실 없어요😂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날 방문하시면 땀도 식히고 딱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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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찾은 바다부채길~ 세번째 방문이지만
볼수록 좋습니다. 맑고 푸른 바다를 보면서 걷는 데크길!
아름다운 강원! 동해바다! 보고 또 봐도 신비롭고 멋져요~ 금수강산 우리나라 아름다운 강릉 정동진!
걷기좋게 데크길이라 편한 부채길이 있어서 더 돋보이지요♡
오던길 다시 가고싶은 바다부채길 ~예쁜 산책길
많이 구경 오세요~
2024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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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완주 후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버스와 택시가 있는데, 버스는 두 시간에 한대씩 있고 택시는 너무 안잡혀 당황스러웠음. 겨우 잡은 택시 기사왈 돈이 안되서 콜 들어와도 안온다고... 전엔 정동항-심곡항 넘어가는데 만원씩 받았다고...그게 말이 되냐고 반박해봤자 싸움밖에 안될꺼같아서 관둠. 입장료를 5천원씩 받으면서 1시간 코스에 화장실 하나 없고 관광객에 대한 배려(교통편)가 전혀 없어 재방문의사도 주변인 추천 의사도 1도 없음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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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만합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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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날이라 땀흘릴꺼 생각하고 갔는데 바닷가여서 그런지 바람이 시원했어요.
그래도 땀은 난다는….
풍경이 너무 좋고 깔끔하게 질 관리 되고 있는거 같아요.
한번 들어가몀 화장실이 없기에 화장실 꼭 들리도 입장! 물은 필수 !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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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멋진 바다 뷰와 산책하기 좋은 바다여행~
도착 당일 맨발로 산책하고 모래도 털 수 있는 시설이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인 썬쿠르즈 리조트앞이라서 다음날 가족들이 늦잠을 자서 아침 찬거리 사러 나왔다가 혼자만의 산책을 또 즐겼네요^^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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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에머럴드 빛
넘 깨끗하고 좋아요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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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둘레 2.9km를 둘러볼 수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왕복 2시간잡아야 할 것 같구요 입장료 있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매표소가 정동과 심곡 2군데인데 저희는 심곡매표소에 주차하고 걸어갔다가 돌아오려니 다음 일정이 촉박해서 정동매표소에서 나와 택시타고 다시 심곡매표소로 왔어요 택시요금 5500원정도였구요 운좋아 택시를 금방 잡았어요 시원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바다도 원없이 보고왔네요 교류도시 할인이 있던데 입장권 구입하실때 잘 보시고 할인받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중간에 벤치도 드문드문 있고 자판기도(1군데)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의 길엔 그늘이 없으니 한여름엔 고려하고 가셔야 할것 같아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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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갈 정도로
코스 잘 되어 있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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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구나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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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산책길 정말 시원해요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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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아요.편한길 잘만들었네요.
근데 태풍이 오거나 하면 낙석으로 위험할듯요.
참 단체로 산악회 오신분들 너무도 하시네요 좁은데 두줄로 다니고 중간쉼터에서 낮술에
엄여히 과태로 대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좀 지킬건 지키고 다니세요
관리하시는분들 고생이시겠지만 단속좀 하시고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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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아요.편한길 잘만들었네요.심곡항에어서 출발햏는데 이쪽은 주차장이협소해요.
근데 태풍이 오거나 하면 낙석으로 위험 할 듯 요.
참 단체로 산악회 오신분들 너무도 하시네요 좁은데 두줄로 다니고 중간 쉼터에서 낮술에
엄여히 과태로 대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좀 지킬건 지키고 다니시길
관리 하시는분들 고생 이시겠지만 단속좀 하셔야 할 듯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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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아요.힘든곳하나없이 경치좋고편한길 잘만들었네요.심곡항에어서 출발햏는데 이쪽은 주차장이협소해요.
근데 태풍이 오거나 하면 낙석으로 위험 할 듯 요.
참 단체로 산악회 오신분들 너무도 하시네요 좁은데 두줄로 다니고 중간 쉼터에서 낮술에
엄여히 과태로 대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좀 지킬건 지키고 다니시길
관리 하시는분들 고생 이시겠지만 단속좀 하셔야 할 듯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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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예상되었으나 다행히 오지 않았고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낮아 조금 추웠어요 그리고 철 데크 길도 많아 미끄러운 신발보다는 운동화가 좋구요 경치가 좋아 사진찍기 좋은데 철 데크 길이라서 소지품 떨어뜨리면 난감 할것 같아요. 원래는심곡항에서 출발해서 정동진 썬크루즈 까지 인데 썬크루즈쪽 공사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야합니다
지금 공사 막바지라 곧 재개장 할것 같은데 편도로 가면 천천히 가도 1시간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전 썬크루즈 호텔 무료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 타고 심곡항으로 갔어요
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방문일이 봄이긴 하지만 바람이 많이불고 추워서 방문자도 적고 그래서 좀 쓸쓸한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도 다른 계절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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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책로에요. 천천히 한시간 반 바닷소리 들으며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곳. 재방문 의사 있어요. 정동진역에서 마을 버스로 접근 가능합니다.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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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다가 너무 좋았다.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해안단구라 아이들 교육목적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자연경관이 아름다워서 그것만으로 기분전환이 되고 좋았다. 산책로 전체가 해안단구,현무암이 즐비해있고 파란바다와 하늘이 맞닿아있어 너무 이쁘다. 계단이 많아서 걷는데 어려운 영유아, 노약자분들은 좀 힘들듯....초등학생 걸음으로 왕복 2시간 30분정도 걸림
음식물취식 및 식사 금지라고 안내문이 곳곳에 있지만 정동->심곡 방향 1/3지점에 음료수 자판기 한대 있다. 생수,커피,탄산 1종류 있었던듯....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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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너무 멋져요
바로 옆에 썬쿠루즈호텔 있어요
카페나 요트도 멋져요
20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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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미쳤습니다. 물색깔도 엄청 납니다. 한시간 정도 코스인데 계단이.. 많아요. 갈때는 너무 좋았으나. 막상 돌아갈생각하니 힘들것같아서... 걍 택시타고 매표소로 왔어요^0^ 꼭 한번은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착하고 눈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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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정동진매표소에서 출발하는 편이 편안하기도 하다. 2.6키로로 50분에서 3시간( 감상, 휴식, 사진촬영, 멍때리기 등)정도 소요되기도 한다. 매표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버스시간표도 있으니 꼭 체크하시가를… 조만간 산책로에서 내려가 모래사장을 거닐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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