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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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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걸어본 산책 중 가장 경치 좋은 곳 중 하나였어요. 경치도 정말 멋졌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다만 계단이 많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세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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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만큼 녹슨 데크 기둥들. 아무렇게 방치된 녹슬고 쓰러진 철책들. 녹물에 찌들고 시멘트와 도료에 덮입혀진 기암바위들. 숨겨진 비경을 관광지화한 노고에 감사드리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할 듯..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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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더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동해 바닷길입니다.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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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을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입장료도 있는데 여기저기 수선을 안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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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걸을수 있는 멋진 해안길입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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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입니다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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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심곡항 입구에서 진입해서 정동진으로,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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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와 사색 하기 좋네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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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게 조금 힘들지 아주 자연을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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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못가고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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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3km 왕복 6km되는 부채길로 왕복 2시간정도 소요되며 부채길 중간에는 화장실이 없고 쉴만한곳이 별로 없으니 참조하시고 길은 파도소리 들으며 걷기 좋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난이 예상될수 있으니 이점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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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바다는 형언할수 없을만큼 깨끗하네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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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들어서자마자 편백나무? 숲향기가 느껴져 바로 힐링의 시작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바닷가와 암벽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처음과 끝 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하세요
202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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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평일이나 주말이라면 아침 첫타에 입장하세요. 관광버스에서 단체가 많이내려요. 심곡항에 주차하고 정동진 쪽으로 왕복하면 딱 좋아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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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가뭄에 이어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날씨얘고는 화창이지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비소식이 있는데도 흐린정도로 날씨를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1번의 열차예매를 취소하고 강릉이 맑고 흐림이라고 해서 출발했으나 비가 오락가락했답니다.
그래도 바다부채길은 오픈했고 길이 조금 미끄러웠지만 파도는 엄청나서 나름 다른 풍경에 조금 흥분이 되기도 했구요
비덕분에 윤슬까페에서 바다뷰를 보면서 즐기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심곡까지 편도로 가거나 왕복을 했는데
이번에는 윤슬까페까지 왕복을 했습니다.
그래도 먼족스러웠어요.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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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경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추억의 사진 한장 남기기 딱 좋은 장소네요
등대도 있고 수평선도 아주 멋지게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로로 최고의 장소네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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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루즈이용하면서 아래에 바로 바다부채길이 있어서
걷기 너무 좋았어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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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다는 못돌아다녓는데 물도 깨끗하고 데크로 걷기 좋음 다만 공사중이여서그런지 바닥이 찐득찐득한공간도 잇음..
사진찍기엔 좋음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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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존
짱
ㅎ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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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군사시설이라 일반인들은 갈 수 없던 곳.. 왕복 약 2시간 정도 된다 하던데.. 걷기 좋았고 한데.. 중간 쯤 화장실이 폐쇄 되어 있어 불편했어요.. 유명한 전설과 바위가 있다 한 곳을 찾아가며 걸어봤는데.. 두개는 찾았는데 나머지3개는 못찾았네요.. 포인트 설명부분이 없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20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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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항에서 정동항까지 3km의 데크길과 철길로 꾸며져있어요 바닷길이라 파도소리 들으며 시원하게 걸을수 있는데 꼭 편한신 신고 양산이나 모자 준비하세요~중간에 화장실 없으니 물병은 작은걸로 준비해 목 축이는 정도만 하세요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연로하신분들이 걷기엔 길이 별로에요 ~
20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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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다녀왔어요!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서 경로우대 받았어요 신분증 지참해야지 할인 받을수있습니다.
서울 강서구, 강남구, 경기도 부천, 파주 등등 연고지가 이쪽이신 분은 신분증 지참 시 입장권 할인받을 수 있어요! 저희는 해당되어서 어머니,아버지, 저까지 포함해서 6천원 입장권 발급하고 들어갔습니다.
오후 5시 30분 넘어서 바다 부채길 도착했더니 정동 매표소에서 몽돌해변까지만 갈수있었어요 .
하지만 이 구간이 가장 이쁘다고 매표소 직원이 말씀해주셔서 입장권 발급하고 들어갔는데
저 멀리 지평선이 안보이는 바다가 제 눈앞에 펼쳐지는데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였고
경치가 장관이였어요 !!! 강릉,속초 여행가시는 분 꼭 여기 들리세요!!
20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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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 437호 지정된
해안지구 3km 편도1시간 (도보)소요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바다부채길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신비를 감상하며
만끽하고 갑니다 ✌️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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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흩날리던터라 우산보단 우비를 선택했는데...ㅎㅎ습기 덕분에 후덥지근허니~ 땀 뺀 산책길이었어요. 미끄러지지 않기위해 운동화를 신어줬어요~ 몇해전엔 공사중이라 아쉬웠었는데~ 여름휴가때 방문하게 되었어요. 바다 산책로라서 좋았어요~ 조금 여유부리면서 사진도 많아 찍었네요 ㅎ
20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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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심곡항까지 연결된 산책길
정동해변에서 출발해서 심곡항에서 버스타고
정동해변까지 올수 있고요
반대로 심곡항에서 출발해서 갈수도 있어요
물색깔이 틀리네요 푸른 물빛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너무 더워 중간까지 갔다 다시 왔어요
바다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시원해지면 다시 와야겠네요
20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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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항에서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바다부채길
정동매표소에서 바다부채길 심곡항에 도착해서
마실버스 무료로 정동진항까지 올수도 있고요
반대로 심곡항에서 정동진항까치 갈수도 있어요
물색깔이 틀리네요 푸른물빛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너무 더워 중간까지 갔다 다시 왔는데요
해안 절벽 바다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2025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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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다녀왔어요!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셔서 경로우대 받았어요 신분증 지참해야지 할인 받을수있습니다.
서울 강서구, 강남구, 경기도 부천, 파주 등등 연고지가 이쪽이신 분은 신분증 지참 시 입장권 할인받을 수 있어요! 저희는 해당되어서 어머니,아버지, 저까지 포함해서 6천원 입장권 발급하고 들어갔습니다.
오후 5시 30분 넘어서 바다 부채길 도착했더니 정동 매표소에서 몽돌해변까지만 갈수있었어요 .
하지만 이 구간이 가장 이쁘다고 매표소 직원이 말씀해주셔서 입장권 발급하고 들어갔는데
저 멀리 지평선이 안보이는 바다가 제 눈앞에 펼쳐지는데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였고
경치가 장관이였어요 !!! 강릉,속초 여행가시는 분 꼭 여기 들리세요!!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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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해 부채펼친 모양인 인생샷코스🐕🛤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기암괴석으로 가득찬 2300만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긴 해안단구의 비경을 관람가능한 국내유일길
자연이 만든 천애의 절경이 이리 아름다운 줄은!
다만 걷는게 힘들어서 나중엔 헉헉 ㅋㅋ😂
✅️🌊바닷길(암석과 바다사이 관통)
✅️🐕무장애트래킹(정동진썬크루즈주차장↔️심곡항 사이 약 2.86㎞/시작점은 원하는대로)
✅️🪨해안단구의 비경(기암괴석들/천연기념물 제437호)
✅️🖼포토존(하늘로 가는 계단이 인상적)
✅️🪑쉼터들(바다감상가능/누워서 보는곳도)
✅️🚻화장실(입구/내부에 없어요)
✅️🚗전용무료주차장
❌️매점없음(물지참 필수)
❌️유료5천원
📍트레킹을 즐기며 인생샷을 건지고 싶을때
🅿️자체주차장(네이버에 표시안됨/전망대 화장실앞)
🚍KTX정동진역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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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흩날리던터라 우산보단 우비를 선택했는데...ㅎㅎ습기 덕분에 후덥지근허니~ 땀 뺀 산책길이었어요. 미끄러지지 않기위해 운동화를 신어줬어요~ 몇해전엔 공사중이라 아쉬웠었는데~ 여름휴가때 방문하게 되었어요. 바다 산책로라서 좋았어요~ 조금 여유부리면서 사진도 많아 찍었네요 ㅎ
2025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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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걷고싶었는데 공사중이라 못 걷고 오늘 완주하려고 했는데 5시30분에 퇴장이라서 절반도 못가고 돌아왔는데 나와서보니 야간에도 운영한다고 함.
매표소에서 좀 알려주시거나 표에 기재를 해 주시지 입장료 내고 다 못 돌고와서 별루~~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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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 437호 지정된
해안지구 3km 편도1시간 (도보)소요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비슷하다하여 바다부채길이라고 합니다
자연의 신비를 감상하며
만끽하고 갑니다 ✌️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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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좋아요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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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가는데ᆢ 무슨 5000원씩 받나요?
1000원도 아니고
강릉시가 재정이 부족한가본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네요
이러면 재방문은 커녕 입소문 나쁘게 나요
어른드른 1000원 정도만 받으세요
그리고 어르신과 아이들은 무료로 해주세요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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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다부채길은
나의 힐링스팟
햇빛도 구름에 가려 흐리고
바람도 불어 걷기 좋았어요
늘 보는 곳만 보는 것 같아
다른 시선으로
볼려고 하니
나름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동에서 심곡까지 왕복했어요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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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길어요
마음의 준비 하고 가세요!!
파도도 발 밑에서 철석철석•ɞ•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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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너무도 아름다운 바다부채길
중간쯤있는 윤슬카페는 오아시스
같아요.
근데 왜 또 음료도 갓벽.
아이들도 3km 거뜬 합니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 ”
절로 감탄사가 터집니다!
정동진쪽에서 오면 평지였다 심곡 다 와서 가파른 계단이니 어른들은 그게 덜 힘드실 거 같아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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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간 사악합니다
5000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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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길 데크따라 걷기 좋으네유
가격은 약간 사악합니다
주변관광지나 숙박업소 갔던 영수증 챙겨가세유
할인해줍니다
2025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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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20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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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음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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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코스 바다부채길 사람이 많네요.
동해 바닷물 맑음 아님 ᆢ 이런 느낌
2025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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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도로 너무 예쁘네요~ 바다부채길은 시간이 늦어서 못걸었고 대신 이걸로 만족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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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으면서 정동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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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잡고 미리가세요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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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심곡바다부채길까지~ 대략5km되는듯했구요.왕복 만보넘더라구용ㅋㅋㅋ지형이 바다를향해 부채를 펼쳐놓은 모양과비슷하다하여 바다부채길이라 한대요~
탐방로도 편하게 잘되어있구요,구간 계단이 높은곳도있지만,전혀 어렵고,힘든코스는 아니에요^^
심곡까지의 화장실이 없어서 꼭 화장실 이용하시고 가셔야하구요~
출발해서 500m 정도가시면 윤슬까페도있어요~
까페이용하면서 화장실도 사용할수있지만,
제가 방문한 날짜에는 까페는 영업중이었으나,화장실은 페쇄였으니 참고하세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걷다보면 심곡까지오는데요.힘드시면 버스타고 가셔도되는데..평일이라 그런지 버스간격이 자주있지않더라구요~
심곡항의 빨간등대도 보고,화장실 들리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다시가시면됩니다.^^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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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매표소에서 출발해 정동진 방향으로 걸어갔어요
오전에는 이 방향으로 가는게 해를 등지고 걸어서 편하다고 합니다
바다색깔이 너무 영롱하고 맑아요
미세먼지 심한 날이라 마스크 쓰고 걸었지만
바다 바라보면서 걷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도 수월한 편이고 계단은 적은 편이에요
중간쯤에 오션뷰 감상할 수 있는 카페도 있는데
화장실은 닫혀있어서 시작이나 끝지점에서 가야 합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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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부채길 재정비해놔서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 좋아요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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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의 맑은 바다물과 기암 괴석을 감상하며 편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된 바닷가 도보길로 경관을 즐기며 힐링할수 있는 장소로 생각 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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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해바닷길~~~🌊🌊🌊
호수라고 착각할 정도로 잔잔한 바다😃
3.9km 산책~🚶♂️🚶♀️🚶🚶♀️🚶♀️
거의 도착할때쯤 살짝 파도가~😄😅
강릉역에서~ 버스로 40분정도 걸렸네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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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심곡항에서 출발하는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멋졌어요
가끔 파도가 부채바다길까지
올것같아서 무섭기도 했답니다
오후 3시가 되니 해가 들어가서
약간 쌀쌀하다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사계절
매월
다 가보고 싶은 바다부채길이에요
2025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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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여행대신에 선택한 곳
강릉하면 떠오르는 곳
멍~~ 때리기 좋은 곳
걷기 좋은 곳
파도소리에 근심걱정 다 떠내려보내는 곳
바람이 좋은 곳
1번 다녀오면 적어도 한달은 평안해지는 곳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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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항에서 출발 바다부채길 다녀왔어요.
파도소리 들으며 1시간 가량 걷기 넘 좋은 경치와 함께 중간에 힘들즈음 커피숍 있어서 딱 좋아요.
심곡항에서 가면 1키로즈음에 부채바위있어요.
커피숍도 부채바위 근처라 부채바위 볼거면 심곡항서 가는거 추천해요.
차량주차하고 가면 왕복이라 힘들지만
셔틀버스가 있는데 시간 확인하고 가시면 되요.
심곡항은 주차장 바로앞 매표소있어요.
혼자 걷기도 좋고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걷기코스여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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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아요 ^^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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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오니 하늘과 바다 모두 예쁨요
꼭한번은 와봐야 할 명소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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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겨울바다 보러 여행계획 중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포함했어요~ 정동진역에서 출발해 심곡항까지 너무 잘 되어 있는 길을 따라 넓은 바다와 하늘을 보면서 계속 감탄만 했네요~^^날씨도 너무 좋아서 신나게 힐링하고 왔답니다~!!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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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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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걷다.
짙푸른 바다와 사나운 파도가 있는곳
그래, 여기가 바로 동해 바다지.
안녕, 동해바다
2024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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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심곡바다부채길 해안가를 옆에 끼고 바다를 보며 걷는
트래킹
시원한 파도와 적절한 코스로서 손색없는 길이다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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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단체로 갔어요
또 가도 좋아하네요~^^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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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강릉여행 첫째날의 첫일정!!
내일비가온다하여 옮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한번와보고싶었던곳..월요일이라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하고 바람안불고 산책하기 너무좋았어요^^바닷물도깨끗하고
편도3키로 왕복2시간코스 딱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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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조타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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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진짜 좋아서 사진 찍기 좋아요. 날씨 좋은 날 가면 장난 아니에요. 어르신들 아이들 다 많은데, 산책 도보코스는 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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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정동진역에서 도보로 매표소까지 가고
정동항에서 심곡항까지 걷고 다시
정동항으로 돌아가는 왕복을 선택했어요
오전에는 해가 바로 머리위에 있어
양산 선글라스 등이 꼭 필요하구요
심곡항에서 돌아올때는
오른쪽으로 바다가 펼쳐지고
해가 등뒤에 있어 그나마 걷기가 더 좋았답니다
부채바위 가기 전 카페윤슬에서 바라보는
뷰도 너무 좋고 멍때리기 좋아요
오늘은 바람도 불어서 시원도 했지만
파도소리에 스트레스도 다 풀려나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산도 좋지만
때로는 바닷길을 걷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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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볼거리 최고
역시 자연이 가장 아름답네요
202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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