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하게 경사있고
2024년 03월 16일
|
|
|
관리가 좀 소홀한 듯 싶으나, 가족 단위 하루 휴양하기 좋은 숲속 휴양지
2024년 03월 06일
|
|
|
적당하게 경사있고
2023년 12월 13일
|
|
|
관리가 좀 소홀한 듯 싶으나, 가족 단위 하루 휴양하기 좋은 숲속 휴양지
2023년 09월 13일
|
|
|
좋아요 👍 😀 👍 😀 👍 😀 👍
2025년 04월 21일
|
|
|
어릴때부터 자주 오던 곳입니다 봄 여름엔 초록초록하니 풍경이 이쁘고 가을엔 단풍으로 물들어서 멋있고 겨울에는 볼거리는없었어도 산책하러갔었는데 오늘가보니 돌탑들이 멋있게 자리를 잡고 있더라구요! ㅎㅎ 수영장바로 위 댐근처에 있으니 다들 한번 가셔서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마치...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돌탑스케일이에요😹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2025년 01월 12일
|
봉학골산림욕장과 봉학정원은 붉게 물든 단풍이 숲속 계곡에도 길에도 가득 채워 마치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는 기분이었어요.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책하는 동안,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곳곳에 트리도 있어용🎄
주차 ●●●●○
쉴곳 ●●●●●
화장실●●○○○
2024년 12월 08일
|
|
|
봉학골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 식물원, 맨발 숲길, 물놀이장 등 다양한 존들이 구성 되어 있어요! 봉학정원 앞에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도 예뻐서 남자친구랑 밤산책 데이트 잘했어요💕
2024년 12월 08일
|
|
|
날씨좋은날 아이들과 산림욕 즐기러 방문햇습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2024년 12월 08일
|
|
|
이곳 봉학골 왔는데 어느새 겨울이왔어요~흐르는 물도봤어요^^
2024년 12월 07일
|
|
|
정원부터 산림욕장까지 상당히 넓은데 안에 피크닉장과 자연체험학습터가 있어 아이들 체험하고 데리고 소풍이 너무 좋은 곳이라서 조만간 도시락 싸들고 재방문하려합니다. 아쉬운점은 동파때문에 피크닉화장실만 이용가능했어요.
2024년 12월 07일
|
|
아무도 없던 시간
조용히 한적해서 좋았다^^
2024년 12월 07일
|
|
|
봉학골 산림욕장에서의 유익하고 좋은시간 보내고왔어요 조용하니 물소리도듣고 많은분들에게도 소개되면 좋겠어요^^
2024년 12월 07일
|
|
|
봉학정원은 정말 광활해서 놀라웠고 무엇보다 봉학골산림욕장은 무장애 나눔길로 누구나 관람하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무릎이 안좋은 엄마도 되게 좋아하시며 여름에 또 놀러오자고 하셨어요.
2024년 12월 07일
|
|
|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즐거운시간보냈어요^^
2024년 12월 07일
|
|
|
봉학골산림욕장에는 봉학골 삼색길이 있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많이 걸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ㅠ 나무도 울창하고 여러가지 동상과 다리까지.. 잘 꾸며져 있었는데 맘껏 경험하고 오지 못해서 조금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으니.. 꼭 돌아오는 여름에 파릇파릇한 나무들 사이에서 산림욕 할거예요!!❤️
2024년 12월 06일
|
|
|
조금 늦게 방문하기도 했고, 나무 잎사귀도 다 떨어진 상태라 산림욕을 즐기기엔 조금 어려워서.. 아쉬웠어요ㅠㅠ 다음에 또 방문해서 제대로 산림욕 해볼게요 ㅎㅎ
2024년 12월 06일
|
|
|
자연속에서 쉬기 좋아요
2024년 12월 05일
|
|
일상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봉학정원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한적한 꽃길과 아기자기한 정원, 그리고 곳곳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포인트들이 방문객을 반겨주는 곳이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곳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봉학정원의 곳곳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가득합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카메라를 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린이들도 자연 속에서 뛰놀기 좋은 공간이 많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봉학정원은 단순히 예쁜 정원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조용히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죠. 자연 속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봉학정원으로 떠나보세요.
2024년 12월 03일
|
|
봉학정원에서 펼쳐지는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맑은 공기가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천천히 걷다 보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구역들이 눈길을 사로잡어요. 핑크뮬리가 끝없이 펼쳐진 장면은 마치 몽환적인 꿈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황화코스모스와 일반 코스모스가 조화를 이루며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 빛냈어요. 꽃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발걸음이 자연스레 느려지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도 있어요.
봉학정원은 잘 관리된 조경과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방문하는 내내 감탄이 끊이지 않았으며,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느끼고 싶다면 봉학정원은 꼭 한번 들러야 할 명소입니다
2024년 12월 03일
|
|
가을의 끝자락, 봉학정원에서 보낸 하루는 그야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가히 훌륭한 예술 작품 같았고, 이곳을 둘러보는 내내 감탄이 끊이지 않았어요. 봉학정원이 워낙 넓어서인지 볼거리가 풍성했어요.
봉학정원을 걷는 동안,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순간이 너무 많아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몰랐어요. 늦가을의 단풍이 더해진 산 능선과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봉학정원의 풍경은 단순히 감상이 아니라 깊은 힐링을 선물받았어요.
봉학정원은 그저 걷는 산책 이상의 특별함이 있는 곳이에요. 자연 속에서 가을의 마지막 색채를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봉학정원은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는 이곳에서 보낸 시간 덕분에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어요.
2024년 12월 03일
|
|
가을의 끝자락을 느끼기 위해 봉학정원을 다녀왔어요. 봉학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넓고 화려한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정원을 둘러보는 데만 약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니, 정말 볼거리 가득한 곳이었어요.
핑크뮬리로 펼쳐진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특히 11월의 봉학정원은 가을의 색채로 가득했어요.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황화코스모스는 마치 금빛 융단처럼 보였고, 그 너머로 알록달록한 일반 코스모스가 가을의 화려함을 더해주었어요. 걷다가 감탄이 나올 때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느라 바빴답니다.
봉학정원은 단순히 걷는 산책을 넘어 가을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꽃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마음도 한층 여유로워지는 걸 느꼈어요.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2024년 12월 03일
|
|
|
조용하고 한적하니 잘쉬다 돌아왔어요^^
2024년 12월 03일
|
|
|
눈 온 뒤 봉학골은 운치있고 멋있습니다. 산책로는 눈이 잘 치워져있어 안전하고 계곡의 물소리가 마음를 차분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눈으로 장난도 쳐보고 상쾌한 공기 마시며 걸어보며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낙엽과 눈을 같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 또 오고 싶어요💕
2024년 12월 01일
|
|
눈오고 나서 봉학골은 처음인데 봄/여름/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나름 운치있고 힐링하기 좋았어요
지금 봉학골에 크리스마스를 준비하시는거 같은데 조명도 이쁘고 산책길 옆 계곡에 가을 나뭇잎이 떨어져 떠있는 모습도 잔잔하게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걸 겨울 봉학정원에는 아무것도 없어 아쉽긴 했어요 나홀로 나무같이 겨울에 사진 스팟이 될 수 있도록 꾸미는건 어떻까 싶습니다
힐링 잘하고 갑니다
2024년 12월 01일
|
|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게 아니라 산수화에 담겨 있는 각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 테마가 있는 멋진 곳이네요-
산의_길
물의_길
꽃의_길
삼색길이라는 이름도 봉학골하고 참! 잘어울리고
가을 경치도 너무 좋네요^^
2024년 11월 25일
|
|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어서 고마워요.
맘 편히 근처로 갔는데 정원이 너무나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을 열심히 찍다 왔어요.
길도 잘 깔아두었고 걷는 내내 단풍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생각지 못한 핑크뮬리가 있어서 더 좋왔네요.
주차장은 정원쪽에 하나, 산림욕장쪽에 하나
총 2곳이 있어서 널널했습니다!
추천드려요!
2024년 11월 20일
|
|
온전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알록달록 물든 단풍과 잘 가꾸어진 조경환경속에서
가볍게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근처에 예쁜 카페도 있어 차한잔 마시며 데이트하기 너무 알맞은 장소같아요~ 겨울엔 또 어떤모습일지
봄엔 또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2024년 11월 16일
|
|
(1) 주차 - 주차장에서 바로 산책로, 봉학정원이 다 이어져있어서 편했고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
(2) 산책로 - 지난주 화담숲에 다녀왔는데 단풍이 화담숲 못지않게 알록달록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붐비지 않아서 단풍보며 대화하고 산책하기 좋은 길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산림욕장 산책길 중간 중간 오두막도 있어서 경치보며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봉학정원에는 야외 벤치가 구비되어 있어서 피크닉 음식 싸와서 커피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 주변 뷰 맛집 카페 - 유리원 ( 야외 루프탑 대형카페 ) 800m 떨어져있음 / 테라스 호수 뷰가 아름답고 디저트 맛있음 / 사진 잘나옴
+ 주변 맛집 - 민들레냉면N수제왕돈까스 / 4.4km 떨어져 있음 / 오래된 맛집 감성인데 깔끔하고 양,가격 훌륭함
2024년 11월 11일
|
|
함께걸어요~ 봉학정원! 삼색길 꽃의길♡
아직 조성중이라 많은 꾳은 없었지만 풍경과 공기가 너무 예술이예요!
가족들과 친구랑 간단한 주전부리 가지고 피크닉 오기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산림욕장 초입에 나무의자책상이 있어서 피크닉 즐길수도 있네요!!
꼭 놀러오세요~☺️ 근처 유리원 카페도 추천입니다!!
유리원에이드 맛있네용!!!!!
2024년 11월 03일
|
|
|
일단, 봉학골 산림욕장은 주차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았어요👍🏻 그리고 꽃의 길, 물의 길, 산의 길 세 가지 코스가 있어 취향과 목적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저는 태교 여행 중이라 꽃의 길을 따라가 봤는데,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를 한번에 볼 수 있어 정말 이뻤고요, 다양한 가을 꽃들이 가득해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덕분에 인스타에 올릴 멋진 사진도 많이 남겨 자랑할 수 있었어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편했고,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라 느꼈습니다👍🏻👍🏻요즘 꽃축제를 많이 다녔는데 왠만한 입장료내는 꽃 축제보다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추천드려요❤️
2024년 11월 02일
|
|
|
2024년 05월 01일
|
음성에 잘 돼있는 산책로에요
좋아하는 곳입니다
2023년 11월 12일
|
|
|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쳐있는 가족들과 숲속 자연에서 잠시나마 쉬었다 갑니다.
2023년 09월 01일
|
|
|
가을에 단풍구경가기 정말 좋아요:)
2023년 08월 10일
|
|
첨 와봤는데 넘 시원하고 물소리가 듣기 좋아요
2023년 07월 20일
|
|
시원하고 좋아요
2023년 07월 20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