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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이름 | 청풍명월의 고장에서 빚어낸 명물 |  | 인기점수 | 939점 |  | 인기순위 | 충북 추천코스 순위 67위 |  |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중앙로홍문2길 14 |  | 총 거리 | 22.7km |  
		Overview
	 
		
			천주교 연풍성지는 조선 정조(正祖) 15년(1791) 신해교난(辛亥敎難) 이후 연풍땅에 은거하여 신앙을 지켜가던 교인 추순옥(秋順玉), 이윤일(李尹一), 김병숙, 金말당, 金마루 등이 순조(純祖) 1년(1801) 신유교난(辛酉敎難) 때 처형당한 자리에 1974년부터 천주교회에서 성역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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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풍성지
								 
									천주교 연풍성지는 조선 정조(正祖) 15년(1791) 신해교난(辛亥敎難) 이후 연풍땅에 은거하여 신앙을 지켜가던 교인 추순옥(秋順玉), 이윤일(李尹一), 김병숙, 金말당, 金마루 등이 순조(純祖) 1년(1801) 신유교난(辛酉敎難) 때 처형당한 자리에 1974년부터 천주교회에서 성역화한 곳이다
								 
									ㆍ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중앙로홍문2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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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적석리소나무
								 
									괴산 적석리 입석마을 소나무는 키 21.2m 가슴높이 둘레 3.48m의 적송(赤松)으로,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한다. 줄기는 약간 기울어져 곧게 자랐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적송 특유의 붉은 빛이 뚜렷하다. 
								 
									ㆍ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적석2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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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령민속공예촌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내륙순환 관광도로 명소화 사업의 목적으로 조성한 "조령민속공예촌"은 도자기공예, 한지공예동 등을 중심으로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을 갖추어 드라이브 코스와 연결한 관광지이다.
								 
									ㆍ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원풍로 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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