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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간단히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밝고 개방된 분위기이며 바람이 많이 붑니다. 육지 쪽에서 특이한 지형들을 많이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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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야 먹을거 많으니 참고해주세요. 경기도에서 인근한 부둣가라 바람쐬러 가기 좋습니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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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둘레길 멋이 있는 사진입니다~ 2주 전에 궁평항에서 일 끝나고 새벽 5시 30분 쯤 일출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에 대한 개인 소유권이 있으니 함부로 퍼가지 마세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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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몰을 보기 딱 좋은 곳이에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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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버 !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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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갔었는데! 회센타 식당 입구에 쓰레기 더미,생선 썩는 냄새 인지 시궁창 냄새 뿐만 아니라, 오래 전에 버린 담배꽁초더미등 마치 후진국 70년대에 와있는것 같았다. 한마디로 회먹을 기분을 잡처 나와 사강시장 근방 회집에 식사를 했다. 다시는 찻고 싶지 않은 궁평항이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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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경기화성의 아름다운곳믜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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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바다전망이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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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보다친절하고 회맛좋음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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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서 가끔 가는곳입니다 석양도 예뻐요 커피값이 비싸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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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캠핑 왔다 쉬어갑니다! 석양도 예쁘고 산책길도 잘 되어 있고 근처 식당, 카페, 직판장도 있고 주말에 가기 좋은 곳이에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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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사유지 노지캠핑 왔는데, 뷰도 멋있고 근처 먹거리도 많아서 좋네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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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어보고 나름 궁평항 사진맛집이네요 서해라서 일출은 못보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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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서해쪽을 오면 제부도,탄도항,대부도,궁평항.매향항 등
자주 가는곳중 한곳이에요.
이상하게 추억때문인지 궁평항에서 사먹는 오징어랑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
다리위에선 못주지만...
모래사장위에서 갈매기한테 새우깡주는것도 궁평항에서 주는게 제일 잼있더라구요.
예전에 왔을땐 항상 물이 빠져있을때 왔어서 좀 허전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오늘은 완전 물이 가득찰때 오니 꼭 서해가 아닌 동해바다 온 기분도 살짝 들었네요.
다음엔 물시간때 확인해서 웬만하면 밀물일때(물 가득차있을때)와야겠어요.
아들과 아주 재미있게 궁평항에서 좋은추억 남기고 갑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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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포도축제를 가봤습니다.
내년에는 꼭 여자친구와 같이 오고싶습니다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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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돚축제 왔어요
행사도 많아요
굿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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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조개잡이체험하는곳 다리위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물이 빠지고있어요 너무예쁘게 나왔죠
궁평항에서 포도축제 하기에 오늘
일찍가서 한봐퀴돌고 왔어요~
해넘이도 멋지지만 아침에도 멋지네요~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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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이랑 맥주사서 물멍하며 해 지는 거 보기 좋아요.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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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꽉 차긴 했지만 궁평항 주차장이 넓어 편했어요~
푸드 트럭(새우 튀김이 메인)이 주차장 한쪽에 모여있는데 간식으로 사 먹기 좋았구요 ㅡ
바로 맞은 편 바다 위 나무 데크길이 쭈욱 나 있는데
궁평항 산책길이라고 하네요 ~
시간이 맞아서 멋진 일몰 구경할 수 있었네요~~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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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회센터 주차장 옆 갯벌을 바라보던중
주변 바위들과 흡사한 보호색을 띤 고양이 한마리가
눈에 띄었어요.
갈매기를 노리고 있더군요
저도 결과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만약 저 고양이가 사냥 성공만 해준다면
또 대박 영상 하나 건지겠다 싶었는데
제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머리만 내밀고 10분이상을 바라만 보고 있더군요.
덕분에 전 뜨거운 태양에 제 피부를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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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해넘이보러 집에서6시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7시쯤
해가 넘어가고있더라구요
낚시를하는곳으로 가서 둘러보고
등대가있는쪽으로 가서 해넘어가는
거을 오늘은 잘 봤어요
저녁이되니 바람이 불어서 조금
시원해지더군요~
정자앞에서 해넘이 보는데 넘 멋저요~^^
많은사람들이 해넘이 보러 오시더군요~
좋은시간보냈어요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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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져요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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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며 산책하기 좋고
수산물 시장에서 해산물 사먹기에도 좋아요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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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마음에 달려갔던 궁평항.
더위에 걸을엄두는 못냈지만
그래도 바다는 좋았다. 한적하고 조용한 바닷가.
낙조는 미련이남았지만 다음으로...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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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 많지만 좋아요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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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나들이나왔어요.
바람이 맘ㅎ이 불어요.
좋아요.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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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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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군락지까지 산책로가 침 좋아요~~
바다에 물이 믾이 들어와서
더 좋네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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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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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야광충 보러 고고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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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88코스 시점입니다.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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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이 튀김집만 있어서 아쉬움
카크닉으로 평일엔 교통편도 좋고 사람도 많지않아서 좋았다
주차장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뷰장소에 자리잡고 시간보내기 좋았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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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도 풍부하고 바로 옆에 수산시장이라 주차장도 넓어요
바다위에 펼쳐진 산책로가 너무 이쁘고
서해라서 노을이 진짜 최고에요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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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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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해넘이 보러왔어요
오늘은 조금늦어서 잘 못봤어요
등대도있고 정자가있는곳으로왔는데
이쪽에는 갈매기들이 없고 한적하더군요
해수욕장쪽 둘레길을가면 해넘이가 더
멋있을거예요
부모님 자녀들과 둘러보면 좋은곳이예요
아주 멋진곳이예요~^^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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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결이 찬란했던 사월 십삼일 토욜!
서해바다가 실어준 바닷바람을 맞으니
심연이 상쾌. 유쾌한 멋진 날!
항구는 <풍어제>로 어깨춤이 들썩들썩.
영혼이 녹아든. 국악인들의 신명나는 가락.
춤사위에 활기찬 잔치분위기. 얼씨구 좋구나🎶🥁
각설이 타령에 나그네의 발길이 멈추고.
기욱기욱 하얀.갈매기. 공존하는 궁평항 지킴이. 활기찬 트럭.먹거리. 장터. 체험장 낚시터의 정겨운 모습. 궁평비치와 궁평해송군락지
멋진 데크 산책길. 해당화는 어디 피었을까.. 해송 아래에는 새순들이 영차영차🌱
썰물 덕분에 펼쳐진 초록파래들의 녹색초장!
모두가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을 함께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협주곡. 같아요. 항구에 안기어 평안위로안식.을 한아름' 선물받은 감사한날!💝
만선.행복이 언제나 궁평항에 있기를🙆🎊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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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 넓고 사람도 많네요~ 주차장이 규모에 비해 작긴한데 밖에 임시주차장을 크게 만들어둬서 많이 불편하진않아요~ 주말엔 사람 많아서 안으로 들어오지말고 그냥 입구쪽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들어오는게 나을듯~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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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많고 너무 붐비지않아 좋았습니다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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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방문객에 비해 주차공간이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 손을 많이 탄 갈매기들이 많아요.
해변가는 깔끔하게 잘 정비되지 않았지만, 데크길도 있고 가볍게 산책하며 돌아보기는 좋습니다. 노을질 때 오면 예쁠 것 같아요.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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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 아이들 부모님들하고 가기좋아요
갈매기들이 많아요
아이들과 갈매기한테 생우깡주는
분들이 많아요~
둘레길도 잘되있어좋아요~
바다를보고싶으면 궁평항으로
오세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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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궁.평.항.의 다채로운 산책 로드.
지난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후두둑 내리고.
썰물이 지나간 자리. 해변가에는 고동. 소라들이
꿈틀꿈틀. 명랑한 아침 찬가를 부르고 있어요.
서해를 향해 뻗어있는 해송의 푸른 가지들..
꾸벅꾸벅 졸리는듯 갈매기들의 고요함.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멀리서 살며시 지나갑니다. 왜 갈매기들은 바다를 등지고 자는 걸까요....
방파제 철난간에 밧줄로 꽁꽁 붙들어 맨 부둣가 고깃배들... 바닷길을 안내하는 늠름한 노란등대... 바다향기와 시원한 바람을 안겨주는 부두의 길.. 만약 햇살이 비친다면 부서지는 은빛물결이 춤추는 바다...
머얼리 섬들이 아련히 보이는 그곳.
고요한 아침의 궁평! 아름다운 지구별! 입니다!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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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궁평항의 토요일 오후. 방문객들과 낚시공들의 여유로운 모습.. 하늘과 바다가 하나된 구름낀 운치있는 주말.
물살을 가르고 배들이 들어오는 활기찬 항구.
파도가 여러겹으로 일렁이였던 서해. 출항하는 배의 뒤태가 물찬 제비같았어요. 일사불란하게 열을 지어서 날르는 새의 떼. 질서와 규칙에 순종하는 새들. 영특함.이 반짝반짝 빛나보인날. 해넘이를 맞이한 궁.평.의 비치는 쏴~아 쏴~아 밀려오는 밀물을 감싸네요. 드디어 낙조길에 조명이 점등되고 안전하게 물위 다리를 걷는 즐거운 산책길. 궁.평.은 고향같은 포근함과 관대함이 있어요. 데크길. 모래길. 자그만 돌길 흙길, 멍석길, 아스팔트길. 해송길, 항구의 길은 평안과 위안 사색을 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2023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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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으로 궁.평.항, 다녀왔어요. 오전에는 구름이 끼어서 운치 있어 좋았어요. 오후가 되자 파란 하늘에 눈부신 햇살이 비쳐서 더 좋았구요.
바다 낚시터의 강태공들도 유유자적하니 멋진 풍광. 낙조길 아래. 낚시체험하는 어린 강태공의 귀여움도 볼수 있었던 곳. 노란 등대끝까지 걷는 길에는 <서해의 뻘>이 넓게 펼쳐쳐 있었어요. 바다의 생물들의 구멍들이 패인 뻘~ 숨쉬는 바다. 고요속의 숨소리가 들리는듯. 자연의 경이로움. 방파제로 쭉 걷다보면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낀답니다. 이른 아침에 출항하는 고깃배의 출항소리가 뚜~뚜~귓가를 울리는듯. 아름다운 궁.평.항. 궁평항에서 <국화도> <입하도>를 투어하는 배도 운행하네요. 서해바다! 고요함과 기쁨을 선사하는 곳. 엄지척! 입니다
202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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