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같은 느낌이라 저랑은 안 맞았던것 같아요 이런게 싫으신분은 추천안합니다 사진과 다름
2023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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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 들어갈때마다 현관부터 객실의 문까지 보안시설이 너무 잘되있어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쉴수있는곳이었어요 덕분에 하루 잘 쉬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은분이셨어요 주변에 가까운곳에 가볼만한곳도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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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계절에 이불 얇은거 같아요, 그리고 블라인드가 개개인있어서 가림막이 좋긴한데 블라인드와 배드 손잡이와 부딫혀서 소리가 시끄럽고 6인이다 보니 한두명만 움직여도 소음이 엄청나서 잠들기 어려워요 ㅜㅜ 블라인드 대신 커튼이 좋을것같고 2층침대가 꽤높은데 오르락 내리락 계단 너무 위험하다 느껴졌습니다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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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용히 묵고 가기 좋은듯 합니다 ㅎㅎ
2023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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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연락드렸음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룸도 쾌적해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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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게하보다 평이 좋아서 선택,, 사장님 문자 확인은 느려도 친절하심.
- 샤워실 뜨거운물 나오려면 한참 걸림
- 무개념진상손님 정말 많음(국내외여행다니면서 이렇게 비매너인 사람들 처음봄)
Ex) 커튼 너머로 11시40분경 플래시 비추고 닫았다열었다.. 사장님이 경고문자 날리는데도 안하무인인 사람 너무 많았음 12시에도 드라이기 사용하고 진짜 잠들려고하면 무슨 고딩들 수련회온거마냥.. 스트레스였음..
- MANNERS MAKETH MAN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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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때마다 자고 가는곳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가성비 값 숙소입니다 ! 🫶🏻
202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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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에서 독립 공간 있는데 찾고 예약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라인드가 있어서 편안히 묵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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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끼리 조용히 자고싶어서 4인실 예약했는데
침대사이즈는 괜찮으나 통로가 좀 비좁아요ㅠ
화장실은 공용이지만 깔끔해서 좋았고!!
드라이기랑 고대기 두개나 구비되어있어서 따로 안챙겨가도 되겠더라구요
침대마다 블라인드도 있고 밑엔 짐 보관할 수 있는 서랍이 있는데 잠금장치가 되더라구요!
사장님 센스만점..
물은 카드키 받는 곳에 정수기로 먹을 수 있는데.. 이거 세상 귀찮으니 물 하나 사가는거 추천드랴요!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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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기 너무 편하고 한옥마을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아요!
202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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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갑니당ㅎㅎ
202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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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로 방문했었는데 위치가 전주 구경할 곳들을 걸어서 둘러보기 좋은 곳에 있어요!
개인 침대에 수건과 함께 욕실용 가방이 걸려있어서 세심한 차이가 편리했구요~ 공용공간에 환경을 생각한 제품들이 있어서 더 좋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잘 때 이불이 조금 얇게 느껴졌고 드라이기가 약해서 조금 아쉬웠어요ㅠ)
그래도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20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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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 때 너무 추웠고 전체적으로 추운 기운이었지만 침대마다 커텐이 있어서 조용히 잘 쉬다 갑니당 주인 분도 친절해서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20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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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용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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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침대에 간접조명 있어서 좋았고요.
공용공간 화장실 사워실 모두 깨끗했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객리단길쪽(한미반점)과 전일갑오와 가까워서
이곳을 예약했고 재방문의사 있어요^^ 굿굿
제로웨이스트 환경실천도 하시더라고요.
페트병도 뚜껑 따로 모아서 플라스틱방앗간으로 보낸대요.
20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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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가성비 너무 좋아요!
다음에 전주 갈 일 또 있으면 무조건 여기서 또 머무를거에요
20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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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한옥마을에서 멀지 않고 걸어서 10분정도?버스타고 전주역 가는 정류장이 가까워요. 침대는 깨끗하고 방도 깨끗합니다. 근데 차도랑 가까워서 차소리가 잘 들리는 편이에요. 그리고 고시원처럼 창문이 작은게 흠이에요. 숙소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방에서 뭘 읽거나 하기는 안좋더라구여.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조명이 좀 불호해서 그렇긴한데 침대에 각각 블라인드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아침식사는 안했어요. 샤워실에 화장솜, 립앤아이리무버,고데기,드라이어,샴푸,린스,바디워시, 빗도 있어서 개인화장품만 가지고 가면되요. 화장실에서 습한 냄새가 나는게 좀 별로였어요. 수건도 제공됩니다. 급하게 하루 묵기는 괜찮아요.주인은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어두운게 단점인 호스텔 입니다. 상가건물이구요.
202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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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으로 방문했는데 숙소가 너무 갬성있어요ㅠㅠ 완전 인프피에 찰떡.. 밤에 도착해서 셀프체크인했는데 제가 멍청해서 방을 못찾아 자꾸 헤맸는데, 그거말고는 샤워실. 화장실 다 좋구 저혼자 방써서 너무 좋았어요.. 👍🏻
전주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1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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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찾기 쉽고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특히 침대에 블라인드랑 개인등이 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주변 관광지와 맛집 여행 성공적이었어요. 일정상 1박만 하는게 아쉬웠어요~~ 또 놀러갈게요!
202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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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실 예약했는데 4인실로 주셔서 더 편하게 지내다가 가요~입실전에 열체크랑 qr로 설문조사해서 안전하다고 느꼈어요ㅎㅎ
2020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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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엄청 조용해서 완전 꿀잠잤었는데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시끄러웠어요ㅜㅜ 하지만 다른 게스트하우스들보다 시설이 깨끗하고 객사길이랑 한옥마을이랑 다 가까워서 걸어서 왔다갔다하기 너무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202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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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기대로 넘 편하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방안 침대칸에 표시된 숫자가 좀 더 눈에 띄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 말고도 같은 방 다른 분도 침대 찾기를 어려워하시더라구요,,,!!
202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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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주에 여행을 간다면 다시 묵고 싶어요. 개별 블라인드로 4인실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복도에서 클래식 음악나와서 호텔인줄 알았어요 ㅎㅎ 각 호실과 입구에 카드키 사용으로 편했고, 정말 편하게 쉬면서 전주 여행했어요.^^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어요.
2020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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