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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내에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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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지리산 등산 후 숙박,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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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명당이라해서 갔는데, 맑은날임에도 주변에 불빛이 많아 늦은시간까지 별을 볼수가 없었으며, 집이 좀 낡았고 주변에 볼것이 없어 굳이 ....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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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제공. 조용한 위치. 큰 사물함.
에어컨 사용 금지. 침대에 커튼 없음. 베개 커버만 교체. 다른 건 다 똑같음. 4일 동안 화장실 청소는 한 번도 안 하고 쓰레기만 버렸음. 공용 공간 같은 건 전혀 없음.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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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위치. 대형 사물함.
에어컨 사용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침대에는 커튼이 없습니다. 베개 커버만 바꾸면 됩니다. 다른 모든 것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4일 동안 화장실은 청소도 안하고 쓰레기만 치웠어요. 라운지나 그런건 없어요.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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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이불은 깨끗했는데 화장실에서 놀랐다가 웃음이 터졌네요. 세면대를 사용하면 물이 그대로 아래로 쏟아지는데 튀지 않도록 가림막을 해 놓았어요. 처음에 물 쏟아지는 소리에 놀랐네요. 주인장님은 점잖고 친절하셨어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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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넓지는 않아도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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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간건 아니고 주변에 금계국(코스모스?)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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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카미노식사나오는것은 가격비해 양질이 좋지못한듯하고 침구는 머리카락등 기본정리가 덜될듯합니다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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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여행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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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넓지는 않아도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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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간건 아니고 주변에 금계국(코스모스?)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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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일출때문에 저녁에 잠만자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사장님이 산에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는걸 단박에 알수있는 게하였습니다. 배도 엄청고팠는데 부엔까미노에서 통돼지 먹었구요. 다 맛있었습니다. (근데 밥+국 추가해야해서 생각보다 훨씬 비쌌어요 ㅠㅠ 1인에 18000원으로 보셔야함)
그리고 엄청 깨끗한건 아니지만 지낼만 합니다. 어떤분이 수압괜찮다했지만 글쎄요. 제기준엔 좀.. 그리고 저녁에 아이들이 단체로 왔었는데 방음이 ㅠㅠ 너무 안되서 잠을 좀 설쳤네요 ㅎ 잘자고 갑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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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문이 헐렁해서 닫힌건지 열린건지 확인이 필요했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샤워시 수압이 좋았어요.
비품 중에 드라이기가 고장으로 써있는걸 비치해두신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평소 미지근하거나 찬바람으로 말려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바닥이 처음에는 차가웠지만 밤에는 따듯해져서 침대가 있었지만 바닥에서 푹 잤어요.
두분이 식당까지 같이 운영하시는데 친절합니다.
저녁 식사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20분이상 기다리고 먹을 수 있었는데 흑돼지구이 가격이나 맛은 괜찮았지만 좀 정신이 없었어요. 손님들이 서로 물어서 알아서 셀프로 반찬도 찾아서 가져오기도 하고 ㅋㅋ
예약 손님을 30분 단위로 3팀씩 밖에 받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정신이 없는건 신기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식당 분위기 괜찮았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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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2인용인데 삐걱거려서 둘이서 잘 수 없었어요. 10월에 이용해서 밤에 좀 추웠어요. 밤 10시에 주인장님께 난방을 조금 넣어달라 했더니(여기는 난방을 객실에서 온오프 할 수 없고 중앙에서 주인장님이 조절한다고 함.) 지금은 안 되고 나중에 쬐끔 넣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밤 12시 잠이 들 때까지 난방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난방을 넣었다 하더라도 거의 못 느낄 정도의 난방이예요. 이런 작은 것에 너무 돈을 아끼는 것 같아 좀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갖고간 겨울용 침낭과 경량패딩이 없었다면 추워서 잠을 못 잤을 거예요.
다만 따뜻한 물은 잘 나왔고, 숙소는 별로였지만 바로 주변에 노랑코스모스 군락지가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서 거기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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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행 후 1박했어요
예상보다 하산이 늦어졌는데
친절하신 사장님 배려에 편히 묵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침구도 욕실도 깨끗합니다.
특히 하늘정원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늦어서 아쉽게도 못먹은 바베큐 먹으러
다음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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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두번째 산행에서
두번 다 노고단 게스트 하우스에서 잤네요^^
사장님은 여전히 친절 하셨고
화장실 수압도 세고
편히 푹 잤네요^^
그자리 그대로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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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어디 방문해야할지 잘 알려주셔요.
여행 계획 안세워도 해결됩니다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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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예약해둔 투어 패키지로 무사히 노고단 정상 잘 찍고 왔습니다😀 저희 일행 둘끼리는 힘들었을텐데 친절하신 가이드와 교통편 덕분에 효율적으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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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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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예쁜 숙소 입니다. 태풍으로 노고단 입산 금지여서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사성암에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꼭 노고단 등산을 위해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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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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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한숙소입니다
저녁식사로 먹은 흑돼지바베큐는 맛이 정말 끝내주었습니다
곁들인 산수유막걸리는 금상첨화네요
노고단등 구례지역에 대해 사장님의 자세하고 풍부한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노고단 가시는분들 강추합니다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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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숙박비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침구류
맛있는 바베큐
노고단 등반을 위해 1박했습니다
사장님이 여행작가셔서 그런지 산에대한많은 정보도 주시고 부엔까미노에서 먹은 흑돼지바베큐 와 산수유막걸리는 환상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알려주신 쉼이라는 멋있는 카페도 가보고 아침식사하는 식당도 알려주신 속풀이 재첩국 식당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곳입니다
강추합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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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에서 정말 강추 숙소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위치 탁월하고, 주변에 막힘없는 전경, 객실도 너무 청결하고 욕실도 깨끗해요. 흑돼지 바베큐랑 산수유 막걸리도 너무 맛있었어요.
옥상은 탁트인 전경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고 좋은 문구도 있어서 밤에 그곳에 앉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 주셨습니다. 사장님이 인솔하는 투어는 가성비 짱이고 정말 추천 드립니다. 투어 안 갔더라면 어쩔뻔 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저의 구례 여행을 완벽하게 해 준 일등공신 숙소와 노고단 투어였습나다. 내년에 구례 가면 또 여기서 머물겁니다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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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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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물론이고 섬진강 대나무숲길, 사성암, 쌍산재 등 구례의 멋진 스팟들을 다니기에 참 좋은 숙소인 것 같아요~
주차공간 널찍해서 초보인데도 차 대기 편했구요
시즌별로, 일자별로 맞춤형 가이드 제공해주셔서 항상 생생하고 귀한 경험 하고 있어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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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깨끗하고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셨습니다.
뷰도 아주 좋구 삼겹살 구이도 최고!!
정말 맘 편하게 지내고 갑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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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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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매우 청결하고 깨끗했습니다. 군더더기 없고, 침구 및 화장실 깔끔했습니다. 유흥객이 아닌 여행자들에게 딱 어울리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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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숙소를 도착해서
주변이 컴컴했어요.
그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숙소도 진짜 깔끔해요.
1인패키지도 있어서 혼자 여행하시는 분은 1인패키지 신청 가능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번여행은 노고단까지 갔지만
제일 높은 천왕봉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여행은 사람이다”도 읽어 봐야 되겠어요❤️
숙소가 예뻐서 또 오고 싶습니다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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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좋고 감사했습니다. 노고단 투어도 너무 즐거웠고, 하산하면서 먹는 간식 코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생기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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