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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 & 카페!
아늑하고 조용하며 편안한 분위기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요.
합리적이고 친절한 부부가 관리해 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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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계절은 정말 생각이 많이 정리되고 많은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라서 다시한번 또 찾게 된가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남해 와서 좋은기억만 남기고 가는거같아서 좋습니다..
따뜻한 계절에 또 오고싶네요 👍🏻👏🏻
생각의 계절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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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다와 책이 있는 남해, 생각의 계절을 다녀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주방에 있는 예쁜 그릇과 잔에 음식을 담아 먹으니 나를 대접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했어요🌝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고양이들도 넘 귀엽고~ 무엇보다 거실 창가로 바다가 보인답니다!💕
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생각의 계절을 방문해보세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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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카페를 찾다가 알게된 게하인데 1-2년에 한번 남해 올때마다 꼭 들르는 곳이 되었습니다! 조용하게 쉬다가기 넘 좋은 곳이예요! 조용히 오래오래 있어줬음 하는 곳입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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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 곳!
두 번째 방문인데, 밤에는 마을 입구 찾기가 쉽지 않으니 늦게 오시는 분들은 네비 잘 보세요 ㅎㅎ
운 좋게 숙소를 혼자 사용할 수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신 덕분에 여러모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장점1 - 조용하고 객실 깨끗, 개별 화장실
장점2 - 공용공간의 감성 가득 노래
장점3 - 샌드위치 조식 맛 훌륭
장점4 - 고양이들🐈(실내 출입은 사장님께서 제지해주세요ㅎㅎ)
장점5 - 다른 여행자분들이 남긴 방명록
장점6 - 숙소 안과 밖의 뷰가 끝내줌👍 마을 산책도 필수!
다음 남해여행때도 다시 오겠습니다. 사장님들 감사합니다^_^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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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예쁘고 숙소도 편안했어요.
아기자기한 카페에서 바라본 뷰도 넘 사랑스럽고
올망졸망 모였있더 고양이들은 어찌나 귀엽던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아침 조식도 기대보다 더 맛있었어요.
좋은 기억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하게 잘 쉬다가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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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조식 먹고싶었는데 일정 때문에 못 먹었지만 그래도 사장님께서 아침에 커피 내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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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쉬고 싶어 급 예약해서 갔습니다. 리뷰처럼 조용하고 사장님 내외가 무척 친절했습니다. 운 좋게도 이용하시는 분이 없어 혼자 2층을 썼습니다. 해질 때 까지 노래 들으면서 창 밖 뷰를 봤어요. 아침에는 아침만이, 저녁엔 저녁만이 주는 풍경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식탁 한켠에 놓인 방명록을 읽고 글도 남겼습니다. 여기가 오래 오래 남아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주신 조식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엔 음료도 구입해서 마셔보려구요. 감사히 잘 쉬다 갑니다! 참!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워요ㅜㅜ 아픈 것 같던데...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ㅜㅜ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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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손에 꼽는 곳.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도움이 필요하면 나서서 도와주시는 분들이에요. 어머니랑 같이 갔었고 좀 깐깐하신 분인데 침구류 너무 편하고 깨끗하다고 칭찬만 늘어놓으셨어요. 뷰는 매우 좋았고 고양이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침도 매우 맛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혼자 오래 지내다오고 싶은 곳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s. 스피아민트레몬차 꼭 드세요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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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 초입에 위치한 생각의 계절:)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냥이떼들과 친절하신 사장님들 그리고 숙소에서 보이는 남해 바다는 정말이지 예술입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숙소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유명한 카페 및 식당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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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급 가게된 여행이였는데,
사장님 배려덕분에 평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뷰가 정말 좋네요.
조식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가봐야겠어요
2024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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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예약했는데, 숙소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요!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ㅎㅎ 1층이 카페라 너무 좋네용
게하에 숙박하면 음료 10% 할인도 됩니다💛
커피도 너무 맛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
조용히 쉬기에 너무 좋아요!
도보로 5분 안 걸릴 것 같은 곳에 CU편의점도 있어서 더 좋고요~
내일 조식도 주신다네요
정말 대박…☺️
그리고 여기 고양이들이 있는데 너무 사랑둥이들만 있어요!
(진짜 이름 사랑이도 있음❤️)
남해에서 조용히 쉬고 싶고, 깨끗한 숙소가 좋은 숙소를 찾으신다면
생각의 계절 너무 추천합니당🤗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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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고양이들도 너무너무 귀엽고,
커피 그리고 아침에 먹은 조식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는곳으로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생각도 많이 하고 푹 쉬다 갑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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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여름 휴가 2박 3일동안 생각의 계절에서 너무너무 잘 쉬다 갑니다
평산마을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창밖 풍경도 너무 좋았구요
숙소도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게스트하우스이지만 방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편했고 수건 드라이기 등등 구비된 물품에 전기파리채까지... 물론 벌레가 없어서 전기파리채를 쓰진 않았지만요ㅎㅎ
다시 남해 여행 올 수 있을때까지 생각의계절에서 보낸 시간, 바라본 풍경, 귀여운 고양이들까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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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중 편안하고 조용히 머물다 왔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겨울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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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지붕과 초록색 산 푸른 바다가 보이는 아늑한 마을 안에 있는 아늑한 공간.
여행에서 어떤 좋은 숙소를 가도 불편함이 공존해 있는데 이곳은 내집같은 편안하고 아늑함이 가득하다.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고 나만 알고 싶은 소중한 공간인데 사장님 부부의 숙소 운영을 위해서라면 또 이런 좋은 공간이 있음을 많이 알리고 싶기도 하다.
둘째 날이 되니 더 편안해져 눕자마자 잠들고 세상모르게 곯아떨어져 늦잠까지 푹 잤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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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겨울 남해도 여름 남해 만큼 예쁘다고 하니 꼭 다시 방문할예정인데 그때도 여기 묵을 겁니다 ! 고양이들 진짜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어 가고 싶어요 🤍🤍 남해 오시면 꼭 생각의 계절 들러 보세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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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들었던 이곳, 남해는 회사일도 그렇고 몇번 왔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또 남길만한 좋은 숙소입니다. 해가질때와 아침일때 보이는 앞 바다뷰는 정말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게스트하우스라서 조금 걱정하긴 했지만 정말 가보면 풍경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ㅎㅎ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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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여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이해 주셨고 직접 방 안내와 규칙 설명해주시어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방에 처음 들어갔을땐 시원하게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였구요^^
방 또한 굉장히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너무 편해서 숙소 체크인 하자마자 잠들었네요 ㅎㅎ)
시골 특성상 벌레가 많은 환경인데 방이나 생활공간에선 전혀 찾아볼수 없었어요!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 더운 여름에 자주 씻기도 편리했습니다!
숙소 1층 카페에선 바닷가 작은 마을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뷰를 보며 먹는 저녁식사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앞엔 고양이들이 있어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로썬 정말 행복 그 잡채였습니다!
처음 가는 남해여행이 ‘생각의 계절’ 덕분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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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와 노을과 맥주와 음악
힐링완벽하게 하고갑니다...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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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기간 동안에 들린 게스트하우스
여름휴가기간 동안 마음편히 쉴수 있고 든든했던 편안한 쉼터였습니다
방 상태도 너무 좋고 침구류도 호텔느낌의 부드럽고 포근하고 너무 깨끗했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과 커피를 챙겨주셔서 든든했고
사장님께서 불편한부분은 없는지 매번 물어봐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더욱 더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많아서 아침저녁으로 고양이들과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애교냥이들도 많고 최근에 낳은 새끼들도 있어서 너무너무 귀여웠고… 지금도 생각나는 새끼고양이들..
주요 여행지와의 거리도 2~30분 이내 거리여서 실컷 놀다가와서 쉬기 너무 좋습니다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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