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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하면서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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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놀러오면 고기 굽고 음식 준비한다고 바쁜데 식당에서 해주시는 밥 먹으니 편하긴 하네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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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숨쉬기 거북하게 파리많은데 방역은 안하시는가요? 방에서 취사 금지라고 식당 이용 하라는데 자율배식 식당에 출입문을 열어놓고있어서 밥솥통에도 파리가 3마리나 앉아있고 배식 반찬통도 오픈되서 파리가 맘껏 놀고가는데 저희는 성인단체고 왔을때 어린이 단체도 왔던데 위생이 왜이런가요? 반찬도 가격대비 너무 부실하고..이럴꺼면 취사하지말고 도시락 싸오라고 해주시지 너무하네요.국립이라는 수식어에 선택한곳인데 관리가 왜이런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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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길 , 식당, 숙소, 다 괜찮아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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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깨끗하면서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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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으로 굿
2024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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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둘레길과 산이 연결되어 있다.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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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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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노인분들과 어린아이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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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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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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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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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걸으며 하루힐링할수 있는곳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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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휴식.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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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노인분들과 어린아이
202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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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었다니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2023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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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잘되어있어서 걷기좋아요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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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되있어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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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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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으로 왔는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20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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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숙박,체험시설,친절함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칠곡숲체원은 올때마다 좋은 기분으로 방문하고 어쩜 모두 친절하셔서 더욱더 기분좋아져요.다누리길.저수지 수변테크길을 걸으면서 칠곡가시나들의 시 를 읽는 재미도 있고
연세가 많으셔도 소녀같은 발랄함은 저도 본받아야될거 같아요 겨울에는 많이 추울수도 있지만 단단히 무장하고서 산책하면 되죠.숙박동도 3만원,7만원이면 너무 착하잖아요 ㅎ혼자만 알고싶었는데 요즘은 많이들 찾아오셔요.식사도 예약할수있는데 8,000원.예약자에한해서만.숙박아니고 산책만하신다면 주차비+인당 결제 입니다.저는 승합4,000원.어른1000원 4000원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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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유학지 들렀다 가보게 된곳.. 무장애 데크로드 30분정도 걷기 코스 좋아요..유아숲 놀이터도 있고..근데 입장료와 주차료를 5000원 내고 들어갔는데, 그렇게 보기에는 약간 돈 아까운 느낌적인 느낌~~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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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산책하기 좋았는데 애들 데리고 가면 더 좋겠더라구요~^^
202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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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소소하게 체험할것도 많고
산책로와 유아숲이 경치도 좋고 놀기 참 좋았어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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숛소 깨끗하고 조용하네요 티비나 와이파이는 안되지만 오히려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주변 산책로가 잘 구성되어 있어 조용히 걷게 되녀요
오감놀이와 카프라 체험도 해봤는데 몰두해서 잼나게 잘 놀았어요 애들이랑 단체로 숙박하며 놀이체험하기 좋네요
20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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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산책로가 좋습니다.
할매들의 시를 읽고 웃으며 간다^^
202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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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방에서 숲을 만끽하며 쉬고 먹고 놀며 즐기다 갑니다.♡
2023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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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많아요
2023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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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산책하러 들린 칠곡숲체원.
가기 전 리뷰를 보니
날파리?초파리?때문에 걸을 수가 없었다는 글을 읽었지만
한여름도 지났으니 괜찮겠지. . 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다!!!
주차장에서 걸어 나오자 마자 검은색의 날파리?들이 모여 들기 시작. .
눈앞과 얼굴로 달려들어서. .
평화로운 산책은 불가능.
산책길도 너무 짧고
마땅히 쉴곳도 없어
한시간만에 돌아나왔는데
입장료 1000원
주차비 3000원 너무 아까웠음.
20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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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이 깨끗하고 식당 밥 맛있어요. 블럭쌓기가 가능한 키즈카페와 작은 북카페가 있어 소소하게 시간보내기 좋아요. 냉난방도 잘 되고 냉장고도 크고 건조대도 있어요. 침구류 폭신하니 좋아서 바닥에 잘때 덜 베깁니다.
하지만......초파리 만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숲체험하러 갔지만 비장애로드 1/3 도 못 걷고 도망치듯 되 돌아 왔고 호수는 둘러보지도 못했어요;; 자연을 느끼려갔는데 차와 실내를 제외한 모~든 곳에 초파리 초파리 초파리 ^^ 얼굴에 벌떼처럼 달려듭니다. 눈에 들어가고 입에 들어갈까 말도 아끼게 되더라고요. 숲에가면 벌레는 어느정도 감수하는데 밖에 한발짝 내딛는순간 눈꼽파리떼가ㅜㅜ식당 문열고 들어갈때도 따라와요ㅠ 새소리 풀벌레소리 들으며 힐링하려했는데 초파리가 다망침😮💨아쉬워요ㅠ
20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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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절대 오지마세요.
아마존에 온것 같습니다.
작은 날벌레가 이렇게 많은 곳 처음입니다.
오후되니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밥 먹을 때만 어쩔수 없이 나가서 사투를 벌이고 겨우 밥먹고 숙소로 왔어요. 하루 종일 TV도 없는 숙소에서만 있습니다.
다행히 노트북을 가져와서 다행인데...인터넷이 전혀 않되서 휴대폰 테터링으로 넥플릭스만 보고 갑니다.ㅠㅠㅠ
20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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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얼굴로 달려드는 날파리가 너무 많아서 밖에서 하는 활동을 하기가 힘듭니다. 거의 방 안에만 있었네요.(2인실은 테라스 경치가 좋아서 그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아쉽긴 했습니다) 양봉할 때 쓰는 얼굴, 목 덮는 망사 모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밤에는 날파리도 자는지 덜해서 산책을 했는데 역시 숲이라 공기가 좋았습니다. 날파리 없는 계절에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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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 입장료까지 있습니다. 벌레가 너무 많아서 편하게 걸어다닐수가 없을 정도이며 전부 데크길. 게다가 요금에 비해 너무 짧음. 산데크길 다 끝나면 나오는 건물에 화장실은 있음. 재방문의사 절대없음!
20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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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제법 내리는 날, 무장의데크길이 있어 비가와도 운치가 있고 걷는데 불편함은 없네요
풍경이 멋집니다. 다만 날파리떼가 많아 날이 더워지면 비추입니다.
눈으로 달려들어 힘듭니다. 구내식당을 이용했는데 예약제로 인원수 확인한다면서 반찬 양이 적어 먹는데 마음이 상합니다. 푸짐함은 바라지 않지만 너무 적은양은 밥만 퍼 먹으라는 건지 의아했습니다.
숲체원은 다른 곳도 방문했었는데 제일 부족하네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20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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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 안되는 것이 장점&단점
접근성이 좋아요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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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꿋하고 자연을 만끽하기 좋아요
20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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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있기만 해도 힐링입니다
20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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