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인실 도미토리에서 혼자 여행하며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옥마을까지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욕실은 매우 깨끗했고, 남녀 화장실이 두 개씩 있어서 거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한국의 많은 호스텔과 달리 모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아침 식사는 기본으로 제공되었지만, 언제든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먹어봤지만, 숙소 주인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공용 공간은 아주 잘 꾸며져 있고 아늑해서 다른 여행객들을 만나기가 매우 수월했습니다. 사실 이곳은 꽤 사교적인 호스텔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주인입니다. 정말 친절하신 분이셨습니다.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전주 지도와 주변 명소에 대한 조언도 적극적으로 해주셨습니다. 또한 저와 다른 여행객들에게 빵, 막걸리, 한국 과일 등 간단한 간식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전주에 계시다면 가장 가까운 게스트하우스가 좋은 곳입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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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방도 잘 정돈되어 있고, 딱히 단점을 찾을 수 없었어요.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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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인을 만나고 잠을 자기위해 방문했던 게스트하우스.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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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적인 분위기와 매우 친절한 주인.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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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스트와 시리얼. 우유와 버터가 없습니다.
침대 옆에는 조명이 없습니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규칙이 많고 주인은 밤에도 휴게실에서 예상치 못한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여전히 거기에 있고 재미있게 지낼 수는 있지만 조금 이상하기도 합니다.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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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깨끗하고 내부 모습은 다른 리뷰 사진과 같습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내성적인 사람이 쓰기엔 많이 힘들고 방음이 잘 안 되는 게스트하우스의 한계는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그런 점 빼면 추천할 수 있는 숙솝니다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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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전 묵은 숙소였는데,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202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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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너무 깔끔했어요~
사장님깨서도 친절하시고…외국인들도 많아서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한옥마을도 걸을 수 있는거리에 있어요!!!
10~15분 거리!!!
이 가격에 조식까지…혼자 전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2022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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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아들이 축구관람을 위해 꼭 전주를 가고싶다고 해서 숙박했구요. 늦은 밤까지 아이들 도착한거 문자도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정말 좋터라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담에 전주 갈 일 있으면 들르겠습니다.
2018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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