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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에 방문하여 혼자 방문!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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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 갈것 같아요.첫째 음식이 그냥그래요.이걸 먹으러 일부러 갈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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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쁜식당입니다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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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새오운 냉면강자
2025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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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추운날 딱이네요. 무가 많이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반찬도 깔끔해요.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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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단골집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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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고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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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짜지만 맛납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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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 갔는데ᆢ확 차이를 모르겠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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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고기뭇국이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아는맛을 내는게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실패할 염려가 없습니다. 쌀이 좋은지 밥도 맛있어서 김과 반찬만으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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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명 식당인듯 합니다.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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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있지만 친절합니다.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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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좀 분위기가 다른?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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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육회비빔밥과 소고기무국 먹었는데 소고기무국이 집밥처럼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20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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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최강임. 손님이 많아서인지 어수선함이 있음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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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 좋음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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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시원하다. 게다가 리필도 해 주신다.
20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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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소고기무우국이 먹고싶다면 추천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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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방문 ! 월요일이라 대기없이 바로 입장 ! 실내는 분위기있고 고객이 많지 않은 날이라서 그런지 청결함 !소고기 무우국과 닭국을 주문 ! 육회는 오전이라 먹지 못해서 아쉬움 ! 기름기 하나없이 맑은 국물의 소고기 무우국은 국물을 한수저 떠먹어보니 시원한 맛이 제사때 준비하는 탕국과 비슷한 맛 ! 닭의 여러 부위를 넣어 끓인듯한 닭국은 다데기를 따로 주는대신 넣어달라고 했는데 얼큰하지만 그리 맵지않은 맛 ! 닭국보다 소고기 무우국이 더 맛있는듯 !
20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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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는 매우 짜고, 무국은 심심하니 괜찮은 편이나...고기는 지방뿐이고...육회무침은 기본찬인줄 착각할뻔....
202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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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행 1박2일이면 2번, 2박3일이면 3번가는집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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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정말 맛이 좋으며 쇠고기 수프를 먹은 후에는 무료 리필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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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너무 정신없다. 무우 국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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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주말이라 육회비빔밥을 못 먹은것 아쉬워요.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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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협소합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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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면 부담없이 리필해주네요 맛은 항상 먹던 그맛 ~.~ 참고로 육회비빔밥은 평일 12시부터 가능하네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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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은 강추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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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그럴싸 한데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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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무우국 맛납니다. 식당 입구 주차 안되면 근처 임시공영주차장 이용 가능합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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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못먹었음ㅠ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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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다 비우게 만든 소고기무웃국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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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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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명해서 먹었다만 만원의 가치가 있나?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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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옛날에 집에서 맛 그대로 입니다. 아침에 해장에도 좋고 다시 시작해도 좋고, 가볍게 모주로 식욕을 돋우면 더 좋아요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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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특히 직원들이 일잘하고친절하네요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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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만큼 손님이 아주 많아요. 그런데 직원들도 많아서 서빙도 빨라요. 소고기뭇국도 맛있네요ㅎㅎ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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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소고기뭇국 드링킹수준으로 코박고 흡입. 가벼운맑은국물에 풍부한 단맛국물,쫄깃한 고기,국물추가하니 다시 한그릇되어 너무 만족,재방문 의사1000%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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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최고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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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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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곳.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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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깔끔
20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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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이 생각날때 들르는 곳이라서 좋았음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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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던 그소고기 무국입니다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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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국.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할수도~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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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소한 맛...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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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지 알겠음. 무우국을 먹었는데 고기양도 많았고 국물 리필까지 해줘서 푸짐하게 먹었음. 밑반찬이 시골 외할머니댁에 온 듯한 맛.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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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행시 꼭 가봐야할 무국 맛집이라고해서 맛집 무국 맛은 어떨까 잔뜩 갔었는데 가족 모두 실망했습니다. ㅠ 집에서 끓여먹는 무국과 별반 차이도 없었고 오히려 집에서 소고기랑 무 듬뿍 넣고 끓여먹는 무국이 훨씬 더 맛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는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아빠가 끓여준 김치찌개가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한그릇에 10,000원이나 하는 음식치고 성의없이 던져지듯 담긴 콩나물무침, 올리고당에 담겨 수영치는듯 담긴 멸치 볶음, 스테인레스 국그릇에 담겨있던 눅진 김등 밑반찬 상차림도 별로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군산여행 간다고하면 굳이 시간내서 갈곳은 아니었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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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장중 방문하여 한우무우국 그리고 육회 주문해서 소주에 맥주 (소맥) 한잔했네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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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리필해 주더군요. 놀라운 반찬 (멸치, 김치, 김치 무, 김치 콩나물, 김).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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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기 많고 맛은 있는데 무국임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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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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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우국을 먹고 싶어 군산을 찾아 왔는데 이번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울에 있으면 자주 갈텐데 군산에만 있어 아쉽습니다.
2024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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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이 뭐 별다르겠나 싶었는데...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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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사진관 근처 소고기무국 맛집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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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기본.맛은 있지만 일하는 직원들이 서비스가 별로입니다.국물 추가 이런건 기대하지 마세요.리필해준다고 대답만 하고 기다려도 주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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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면 먹기 싫어서 우연히 소고기 무국집 찾았네요.가보니 아주 유명한곳이더라구요.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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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뭇국은 여기가 종결인듯 합니다. 고기가 좋아서 그런지 국이 맑으면서도 진합니다. 반찬도 다 너무 맛있어요. 쌀밥까지 맛있었어요. 육회비빔밥은 보통이예요. 안에 양파가 크게 썰려있어 신기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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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뭇국을 먹으러 식당을 가! 했는데 일요일 아침 9시부터 1시간을 기다려먹다니! 더 놀라운 건 돈 아깝지 않게 맛있게 잘 먹었다는 사실! 밥알이 살아있는 밥~ 펄펄 끓는 뜨겁고 맛있는 국~ 바삭거리는 김~ 적당한 밑반찬~ 모두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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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무가 가진 본연의 단맛이 굉장히 잘 나는데 그게 이 식당의 두드러진 강점으로 보이고 따라서 인기의 핵심 요인인 것 같으며, 그렇다면 고개가 끄덕여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로지 국에서만 특별한 만족을 찾겠어'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는 어쩌면 불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수도 있겠지만, '국+깍두기' 조합에서 만족을 얻는 사람에게는 대부분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김치찌개는 역시 본연의 맛을 살리려 했는지 너무 미가공 상태의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신맛만 너무 두드러집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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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왔을때 육회비빔밥이 안되었는데 평일에오니 먹을 수 있었어요 소스가 진짜 너무나 맛있어요! 무국은 개운하고 속풀리는 맛 주말에는 사람많지만 평일은 괜찮더라고요. 군산올때마다 방문하는곳이에요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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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사진관 건너편이예요
무국이랑 김치찌개 시켜서 먹었는데
저는 김치찌개가 맛있었어요
나온 반찬중 멸치와 김 콩나물 꿀맛이예요
그래서 김치찌개가 반찬이랑 어울렸나봐요~
토요일 8:30도착했는데 바로들어갔어요
아침 9시 되니 대기가 생기네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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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이 친절하고 서빙도 빠르네요.
일요일 저녁 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우연히 찾아보고 한우무국 크게 기대 안하고 갔는데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하네요.
처음엔 밥에 김싸서 국 떠먹다가
밥말아서 김 얹어서도 먹으니 땀이 쭉나네요
기본이 제대로 였던 한그릇 너무 잘먹었네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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