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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한가로움과 한옥의 멋 그리고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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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한가로움과 한옥의 멋 그리고
2023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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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부모님 고향이라 다녀온건더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주신 정성스런 밥상도 감사드립니다~~^^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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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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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엄마랑 4살 아이랑 부부가 방 2개 예약해서 갔어요. 약간 높은 지대에 위치해있는데다 날씨가 좋아서 큰사랑방 마루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멋졌고, 시원했어요. 고택 특성상 화장실이 따로 떨어져있어서 불편했지만 방마다 화장실이 하나씩 배정되어있어서 사용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야식 그리고 조식도 너무 감사했고, 엄마가 속이 불편했는데 죽을 따로 만들어주셔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주인 내외분이 친절하셨고, 잘 관리된 고택이라 숙소 그 자체로 가진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싱그러운 초여름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예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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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하기 위해 찾은 안동에서 좋은 숙소와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덕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야식과 조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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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사장님덕에 즐거운 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다락방을 넘 좋아하더라구요 화장실이 조금 불편했는데 저녁때 주신 야식과 조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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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조식 모두 너무 맛있고 정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저택 분위기도 좋아서 잘 쉬었어요. 기회되면 다음에 또 들르고싶네요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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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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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 너무 이쁘고 야식으로 배추파전, 막걸리 그리고 조식 나물 비빔밥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장작피우는거도 보여주시고 근처에서 올챙이같은 도롱뇽새끼도 잡아서 보여주셨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따뜻할 때 또 가고싶어요~~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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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전과 막걸리와 아침 비빔밥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경치가 좋아서 눈과 몸의 피로함이 사르르 녹는기분입니다~~
9월이나 10월 가을맞춰서 한번더 가고싶어요~~ 그리고 반지 금이라도 실반지인데 놔두고갔다며 등기우편 챙겨보내주셨는데 넘넘 감사했어요~~ 선물받은거라서 잃어버림 난감했을텐데 안동여행의 마지막을 감덩으로 채워주셨어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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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운 가을에 다녀왔어요. 도시에서 벗어나서 너무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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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구도 깔끔하고 준비해주시는 야식과 조식, 그리고 따로 주문한 모닝커피에 같이 내어주시는 곶감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쏟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친절하게 환대해 주신 덕분에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하회마을도 가깝고 저는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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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생각했던 거보다 작지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진짜 시골 친척집 놀러간 거 같았어요.
20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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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챙겨주신 야식이랑 아침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침이라 많이 안 들어가서 남긴게 아쉽고 죄송할 정도였어요ㅠㅠ 아침이나 밤에 바로 근처 가곡 저수지 한번 슥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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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왔습니당🤎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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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도 좋았고 저녁에 주신 배추전에 막걸리도 좋았습니다. 과하지 않게 친절하시고 옛날에 할머니댁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아쉬웠던 건 밤늦게까지 떠들던 다른방 커플이었네요.. 그럼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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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아늑하고 딱 좋았습니다 야식을 주시는데 마루에서 먹으면 정말 분위기도 좋아요 화장실이 따로 있는 고택을 찾기 힘든데 방마다 따로 있는게 너무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칫솔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아침밥도 너무 맛있고 후식으로 포도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아메리카노 시켜서 드세요 주인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대문까지 나오셔서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꼭 여기 이용하세요 강추입니다
202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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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이라 방이 작긴 한데 성인 3명이 묵기엔 충분했고 아늑했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오니 분위기가 또 달라서 참 좋았고, 야식과 조식은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데크길도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화장실이 외부에 있지만 방마다 따로 지정되어 있고 깔끔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힐링되는 느낌이라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2022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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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알아볼때 너무 꼼꼼히 알아보는 편이라 다 비교하고 고른곳인데 너무 좋았어요
최강 장점은 사진과같이 야식과 조식을 손수챙겨주시고 간식만 생기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맛은 말할것도없고요
주변은 정말 한적한 시골마을이여서 시골할머니집으로 여름방학여행 온기분이라 힐링 그자체..!
난 호텔아니면 안된다는분 아니면 고택에서 자는거 생각보다 난방도 잘되고 화장실도 방당 따로 정해져있어서 맘편히 이용했어요 옛날감성으로 화장실갈때 쬐금 멀리가야했지만 좋은 추억이였어요! 그리고 화장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화장실은 조금 좁지만 샴퓨 폼클렌징 치약 바디워시가 다있었어요 다만 칫솔이랑 여자분들 린스만 챙겨오시면될거같아요 위치는 안동시내에서 30분이지만 하회 마을에서는 십분정도로 위치도 만족스러웠답니다!
202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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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와 저녁 주안상을 마련해 주시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예약 금액에 포함되어 있는지 몰랐는데 감동이요. 잘쉬다 갑니다^^
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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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한적하고 평화롭고 힐링되는 곳이에요. 야식으로 준비해주신 전과 막걸리, 아침으로 내어주신 비빔밥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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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상과 아침 제공이 감동적입니다.
안동에서 먹었던 음식 중 아침 비빔밥이 젤 맛있었어요:)
매번 이런 정성스런 음식을 제공해주시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감사합니다
+고택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샤워실이 방별로 따로 제공돼 좋았어요
2022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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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이라 분위기 좋아여. 음식이 맛있어요!! 조식 예술입니다
20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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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주신 주안상에다 조식 그리고 마루에서의 완벽한 휴식까지,,,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네요. 너무 유명해져서 못갈까봐무섭지만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서 리뷰남깁니당! 정말 최고였어요ㅎㅎ
2022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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