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정호수 쯤 숙소 잡으면 꼭 저녁 먹고 들리는 곳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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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20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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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진 산 능선의 파도를 볼 수 있음. 멀리 아마 철원도 조망됨. 눈 내린 겨울에도 방문하고 싶음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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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체험 10시부터 12시까지 아주 좋은경험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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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했고,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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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을때 다시 오고싶음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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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운전조심해서 올라오면 생각보다 훌륭한 경치를 볼수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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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조경철천문대 멋진곳~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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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이 너무좋아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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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계속 오게 될 것 같아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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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나오질 않아요... 너무 아름답다?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같이 다녀왔는데 너무 잘 왔다고 했고 설명해주시는분이 있으신데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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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별구경 하기 괜찮은 곳. 다만 근래 광해가 이 주변에도 늘어나서 아쉽지만... 별구경 할때 남에게 불빛 피해는 최대한 삼가도록 조심히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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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충분히 좋다면 은하수를 눈으로도 볼 수 있는 곳. 하지만 사진처럼 드라마틱하게 보이지는 않음. 천문대 관람도 좋지만, 천문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곳으로 더 유명해져버림. 캠핑장이 아니므로, 노숙이나 텐트를 치는 만행은 삼가도록 하자.
202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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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힐림사는곳입니다
202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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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한자락 청명한 날씨. 저녁 무렵 방문. 망원경 스펙대비 보이는건 쫌 아쉬웠슴. 그러나 주위경관.. 전시품들, 천체영서실등 한번쯤 방문 추천함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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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은하수를 보러 많이 옵니다. 천문대 진입 근처 도로포장 상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움푹 파인 곳이 많습니다.
2024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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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험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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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한자락 청명한 날씨. 저녁 무렵 방문. 망원경 스펙대비 보이는건 쫌 아쉬웠슴. 그러나 주위경관.. 전시품들, 천체영서실등 한번쯤 방문 추천함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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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아서 아득히 산들이 굽이 굽이 이어지는게 장관이에요. 날씨 맑은 날 추천해요. 금강산까지 보인다고 하네요. 하늘, 산 눈에 한가득 담을 수 있는 곳이에요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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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은하수를 보러 많이 옵니다. 천문대 진입 근처 도로포장 상태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움푹 파인 곳이 많습니다.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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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 있어 잔설 때문에 올라가면서 무서웠지만
밤에 별을 보고 친구들이랑 다음에도 또 방문 약속 잡았어요
맨눈으로도 별이 잘보여요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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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러 여기로 자주갑니다
친절 굿굿
202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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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기상 상태와 자동차 진입 가능 여부 확인
후 방문했습니다. 별 진짜 많이 잘 보여요. 다른 분들
후기대로 차량 진입시 매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하시라고 하산 영상 첨부합니다. 입산 때는 해가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으나 하산 시에는 어두운데다가 별 관측 때문에 가로등이 없어서 칠흑과도 같은 어둠 속에서 내려오셔야 합니다. 그것만 조심하시면 별 보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별뿐만 아니라 산세 풍경도 꼬ㅐ나 장관입니다. 해설해주시는 분께서 망원경으로 목성 사진도 멋지개 찍어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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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잘보이고 친절하셔서 또 달보러 오려고요.
올라오는 길이 미끄러워서 고생했지만 보람 있었어요.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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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견학. 토성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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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정말 험난했지만, 너무너무 환상적이었어요!!! 안내원분들이 별 위치부터 어떤 별인지 등등 정말 재밌고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감상하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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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 지는 별도 보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우리 가족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화천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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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시고 별도 잘보여서 완전 좋았어요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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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러 자주 가는데..진입로도 점차 좋아지고 갈때마다 새로운 것도 보고 배우고..좋아요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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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 무료라 좋아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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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보고 풍광도 보고 시원해서 좋아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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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까이?에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가 있다니,.넘 반갑고 좋네요.
산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서 비록 가는길이 좁고 구불거리는 험난한 길이긴 하지만 저는 너무 좋았어요.
날씨 습도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출발전 꼭 확인을 하고 가세요. 저는 첫날 갔다가 날이 흐려 아무것도 못보구. 아쉬워서 다음날 다시 갔어요. 대만족!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경철박사님의 자취에대해 알 수도 있었고 넘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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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수많은 사진 작가들이 혜성 사진을 찍으러오셨네요
우연히도 시간을 잘 맞춰 왔네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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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가야좋은곳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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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잘해주시고 석양도 너무 멋져요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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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이당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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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오게된 조경철천문대~~저녁에 울아들 데리고 와서 별봐야겠네요 ~~너무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도 잘해주셔서 알차게 보고가요~~^^
2024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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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간날은 아쉽게도 구름이 너무 많이 껴서 ㅠ
달밖에 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특별하고 좋은 추억이었어요 ღ’ᴗ‘ღ 남자친구와 ,, 또하나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ㅎㅎ 여긴 따로 예약 없이 입장료 3천원만 내면 입장 가능하고 ㅎㅎ 타임별로 들어갈수가 있어요 !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십니다 👍🏻👍🏻
저희는 날 좋을때 별보러가는거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고요!!!! ㅎㅎ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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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024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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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멋진 곳이에요. 한파에 왔더니 별 잔뜩 구경할 수 있었어요!! 오는길이 험하지만 가족들 모두 감동받고 왔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잘 체험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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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천문대보여주러 갔습니다
가장 큰 천체망원경은 구경 못하고 전망구경도 못했지만 천문대 설명도 잘 듣고 해도 구경했습니다
그런데 천문대로 오가는 길 1키로 남기고 외길뿐인데 제설작업이 하나도 안되있어요
분명 눈길이 있어서 전화로 확인했을 때 이륜차도 가능하다고해서 갔는데 갈때도 바퀴가 헛돌아서 위험했는데 모래가 준비되있지도 않고 위험상황을 대비하는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결국 돌아가는 길 차가 눈에 미끌렸고 아차했으면 가드레일을 뚫고 산에 떨어질뻔 했어요
같이 내려오시던 천사분들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아이들이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고크게 날뻔 했습니다
겨울에 가시려고 하시는 이륜구동차분들은 이글보고 돌아가시길 바라며 리뷰씁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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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1도아까움!
천문대가까워지자 눈 하나도 안치워놓고 빙판길~ 모래나 제설할꺼하나도없음.
전화해보니 안미끄린다고 와도 된다고해서 갔더니 길에 오도가도못하게 갇힘.
모래가루라도 빌리러가니 없다고안줌.
박스라도 남는거 주라니 나몰라라.
천문대에 망원경 구경하러가는데 구경도못함. 태양하나 보여주고 밖에 설명도 해주는데 날씨엄청좋은데 잘보이겠지만 추우니 사진으로 설명한다고 대충 설명하나 끝냄.
절대가지마세요.
가려면 모래 한 차대 실코 기어 4륜차만 가세요!
난리치고가봤자 구경 할꺼 없어요.
설명이나 대충대충~ 진짜별로.다신 안가요ㅜ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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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너무 빛나 별들을 더 선명하게 보지 못했지만 달이 너무 예뻤어요
추위를 이긴 보람이 있네요
기본 관람 구매하고, 예약 관람에 자리가 있길래 2시간짜리 현장 추가 구매 해 관람했어요
돈이 아깝지 않았어여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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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토성 목성 봤어요 신기합니다
202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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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어서 올라가기전 미리 저녁먹고 올라가야함 산이라 기온이 많이 내려감 방한대비 잘해서 다녀오면 좋을듯. 날씨 좋은날 가볼만한곳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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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험하지만 갈만한 곳이에요. 날씨가 안맞아서 관측을 못했는데도 아깝지 않았어요. 다음에 토성 관측하러 다시 가볼까 합니다.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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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서울에서 출발했어요 날씨가 좋길래.
수도권에서 1시간 반정도 걸렸고
입구 1km전쯤에서 관리자분이 막으시더라구요.
만차니까 여기서 돌아가거나 기다려야 한다고.
차안에서 대략 5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차 돌려서 나가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도시랑은 다르게 별도 진짜 엄청 많고
시즌이 추석인지라 달이 밝아서 ㅋㅋ..
은하수는 선명하게 안보였지만 제눈에 대략 구분은 갔어요.
달뜨기 전에는 은하수도 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스타링크 지나가는것도 우연히 보고
망원경으로 성단이랑 토성하고 달도 보고
또 우연히 별똥별도 봤어요!!!
연휴라 주차 웨이팅? 이 있었지만
관리자분들 덕에 혼선없이 잘 구경했습니다!!!
달 없는 맑은날 또 가고싶네요.
맞다 엄청 추워요!!
2023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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