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이 하나도 안 되서 문제네요
2024년 05월 16일
|
|
고분 맞은편에 위치한 전통 호텔입니다. 바닥에서 자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는 소파베드에서 잤는데 더 좋았어요!! 전날 주문하면 유럽식 조식도 제공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2022년 11월 01일
|
|
마운드 맞은편에 위치하여 매우 좋은 전통적인 호텔입니다. 바닥에서 자도 걱정하지 마세요!!! 소파베드에서 잤더니 더 좋았어요!! 전날 주문하면 유럽식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좋은
2022년 11월 01일
|
|
|
입지는 좋다. WIFI가 예쁘기 쉽고 아침 식사는 숙소가 지정한 날만 제공. 컨디셔너 지참 필수. 리피 없음.
2022년 08월 05일
|
|
|
친한 지인들과 가을여행 셔블서 1박 .... 방 따듯하고 나름 괜찮았어요. 여자들끼리 간여행 방에 거울이 없고 창문 한쪽이 투명이라 들여다보일듯 좀 신경써줌 좋을듯 아침 조식 감동했어요 따듯한 커피와 토스트 과일까지 감사했어요. 즐건여행 즐기고 돌아왔어요.
2025년 10월 29일
|
|
|
친절한 사장님과 좋은 위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잘 머물다 갑니다
2025년 10월 07일
|
|
위치와 분위기 그리고 친절함 정말 좋아요
황리단길 바로 근처인게 가장 좋고 조식도 맛있고 예쁘게 주시고 좋은 노래도 너무 굿굿! 한옥치고는 화장실도 깨끗한 편!
하지만..개선 필요한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어요ㅠㅜ
1. 처음 냉장고에 먹던 물이 있어서 좀...
2. 창문, 문 안전장치가 없거나 안맞다보니 안잠겨서 연박인데 불안하더라고요ㅠㅠ말씀드리니 스카프를 주셔서..묶고 잤지만...수리가 필요해 보여요...ㅜㅡㅜ
3. 방음이...옆방 대화 소리 다 들리는데 그건 이해해요! 사실 저희 방 앞에 사장님 개인 냉장고 정수기 등이 있어서 새벽 7시 정도 조식 준비하시느라 비닐봉지 담긴 식재료 꺼내시는 등 생활 소음이ㅜㅡㅜ창문도 고장나서 조금은 열려있다보니 창문쪽에서 자는 친구가 잠을 잘 못잤어요...
2025년 08월 11일
|
|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 주차대란이였지만 사장님께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좋은 곳에 주차했습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하루 묵기는 적당했습니다:)
2025년 08월 02일
|
|
- 장점 : 숙소 근처에 맛집과 볼거리가 많습니다.
- 단점 : 주차가 불가하여 임시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와야하는데, 짐이 많으면 힘듭니다.
진상 손님 만나면, 소음으로 인하여 잠자기 힘듭니다.
우리가족의 경우 12시 자려고 누웠으나,
새벽 4시까지 여성 4명 웃는소리와 이야기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잤습니다.
새벽 3시에 조용히좀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취해서 그런지 들은 척도 안하더군요.
2025년 07월 30일
|
|
휴가를맞이하여 5인가족 잘쉬다왔어요. 갑작스런
폭우와 폭염으로 온전히즐기지는못했지만 잠자리는 편안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주차도편히했고 좀 시원해지면 다시한번방문할게요~
2025년 07월 26일
|
|
|
분위기 너무 좋아요
2025년 06월 05일
|
|
|
방음은 잘 안되지만 나름 한옥의 감성있고, 위치도 좋아요! 치약은 꼭 챙기세요!
2025년 05월 28일
|
|
황리단길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고 수압이 좋았어요
그리구 서비스로 나오는 맥주 한잔 진짜 맛있어요! 꿀이 들어간 느낌
다만 펜션이라기 보다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까워요!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술집야외테라스가 나오고 술마시는 소리는 11시 전까진 계속 들리구요
23시 마감후에두.. 정리하는 소리까지 감안하면 11:30분 가량 조용해집니당
그리구 한옥 특성상 방음이 잘 안되어 새벽에 옆방 말소리, 헤어드라이기소리, 코고는 소리 다 들립니당ㅋㅋㅋ방 크기는 사진이랑 똑같구요
다른방들 보니 다 tv는 없었어요 ㅎㅎ
주차는 경주에 사람이 많다보니 임시 무료주차장에 주차도 어려워서 그냥 월정 공영주차장에 댔어요
거리는 약 1키로 정도 떨어져있습니당!
2025년 05월 27일
|
|
펍과 함께 운영해서 밤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지인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어요~주말에는 조식준비해 주시는데 빵종류도 다양하게 주시고 맛나요~
2025년 05월 26일
|
|
황리단길에서 어디든 가기쉬운 장소!
사진은 방안에서 찍은거고요,
화장실에도 창문에서 대릉원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녁에 마당에서 장사를 하셔서 시끄럽고, (숙소옆에는 펍?이있어서 같이 마당을 쓰면서 장사를 하시는듯)
노래는 이야기하니깐 꺼주셨지만..잠은 이미 다깬상태였고 손님들은 밤 11시까지있다가 조용했지만 20분까지 정리하느라 달그락 달그락
그뒤 조용했지만 아무래도 한옥이라는점 때문에
옆방 말소리 다들리고, 문에서 들어오는 빛....
방 선택을 잘해야하는거 같고
누우면 바로 주무시는분에게 추천,
늦게 주무시는 분에게 추천 합니다...!
2025년 05월 26일
|
|
|
조용하게 편하게 놀다왔어요
2025년 05월 09일
|
|
아늑하고방이따뜻했고
황리단길에있어서동선에좋았어요
2025년 04월 07일
|
|
|
방음이전혀안돼요.. 그냥 옆사람 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너무 힘들었어요..근데 조식넘 맛있구 공짜인점은 좋네용
2025년 04월 01일
|
|
아이랑 단 둘이 첫 여행이였는데 숙소 덕분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황리단길 메인에 있는데 크게 시끄럽진 않고 일단 사장님 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이가 사장님을 계속 찾았어요 ㅎㅎ
중간중간 컨디션 체크도 해주시고 방 자체로는 가볍게 묵기 좋은 곳이예요! 침구도 깨끗하고 온수도 장난 아니게 잘 나와요! 방음은 조금 안 좋았지만 제 기준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어요
황리단길 번화가 까지 정말 3분 정도고 또 갈 의향 100%예요!
2025년 03월 30일
|
|
쉬려고 걸을수있는 숙소찾다 다 마감.여기만 남아 예약. 20살딸이 리뷰가 걸린다해도 설마했다가 샴푸,바디워시,수건4장,물2개,드라이만. 정수기는 고장이라는데 못믿음.
밤에 바직원에게 물요청하니 숙소일은 모르쇠.따뜻한물 하나 제대로 못먹음 젤 최악은 주차장을 숙소 옆 골목으로 안내.나올때가능하냐하니 건성으로 가능하다함.다음날 빼다가 차긁혀 전화하니 허락없이 묻지않고 갑자기 탑승.딸이있는상태에서 후진으로 벽박고 사과하거나 딸 괜찮냐 묻지않고 별거아니라고함. 여사장님은 깨진걸 계속 닦음. 보험처리해달라하니 본인들 담보안든걸 내가 엿먹였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하는 사장님.그런분이 수행자라고하는 여사장님. 참으로 어이가 없음결국 집으로와서까지 불쾌하게처리. 좋다는 리뷰가 어이없을 정도; 차없고 시끄러워도 잘잔다면 추천.
2025년 03월 27일
|
|
|
2025년 03월 09일
|
|
사장님 두분 너무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쉬다왔습니다
1.숙소위치 최고입니다
황리단길 내에 위치하고잇어 선택했는데 최고였습니다 황리단길 구경하고 첨성대들렷다가 저녁먹고 또 야경구경하러 다녀왓습니다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도보로이동 가능황리단길은 주차전쟁이라고 하는데 숙소바로앞에 주차자리 마련해주셔서 👍
2.숙소내 맥주펍운영
저희커플은 술을즐기는편으로 술집을 찾아 다른곳으로 이동할필요없이 숙소안에서 가볍게 맥주즐기면서 얘기도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운영시간은 밤11시까지이니 일찍자는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ㅡ
한옥의 단점이겠지만 우풍이 세요
바닥은 온돌로 따듯한데 우풍이 너무세서 추워서 잠이깻습니다 한겨울이용은 더 추울듯
아쉬운점은 방안에쓰레기통이없어요..
경주는 도보로 다니는길에도 쓰레기통이없어요 🤣
2025년 03월 03일
|
|
갑자기 경주여행을 가게되어서 급하게 알아보고 갔는데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온돌이라 방이 뜨끈뜨끈해서 잠도 잘 오더라구요~ 침구도 깨끗하고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좋은향기도 났어요~
황리단길 돌아보기에도 좋은 위치이고 마당에서 간단하게 주전부리하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2025년 02월 27일
|
안좋은 리뷰가 와닿네요.
혼자나 동성끼리 온 곳은 아침에 잘주무셨냐 인사사시더니. 저희에겐 불친절이 느껴졌습니다.
네이버 예약사이트에 조식이 주말휴일만 제공된다는 고지가 저만 못 찾는건지...
또 제 밤귀가 밝은데 새벽에 걸쇠소리 나던데 욕실 바깥 문이 열려있네요.
그리고 방음 최악.
옆방 새벽1시에 들어와서 직원분인지랑 얘기하는 소리 전부 들렸어요.
전에 갔던 숙소가 마감이라 어쩔수 없이 빈곳인 이곳을 선택했는데 여행 한두번 다닌게 아닌지라
다시는 안갈듯.
2024년 11월 20일
|
|
아이들데리고 세집이갔네요
상상할수없는 남자사장님의호통 짐풀고있는데
시끄럽다며소리소리 오만인상다쓰시고 2박하는내내 추운데밖에서만 돌아다녔네요
방안에서 어린아이들이 저아저씨소리지르는거무섭다며 귓솔말을하고 어휴 먼거리에아이들도 고생하며 3시간30분을갔는데... 좁은마당에서는 밤11시까지 음악이나오고 방안에서는 그음악을 계속들어야만하고 짐풀자마자 그호통소리!!! 아이들과가서 불쾌함만가지고 왔네요
아이와함께가시는건 비추네요
2틀째 다른방손님들과 사모님언성이 있던데 어쨌든 두번은안갈것같네요!!!
2024년 11월 14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