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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내부도 사진처럼 깨끗하고 특히 마음에 드는게 앞 마당? 폭신한 잔디밭도 아주 깨끗해서 오랜만에 아이에게 자연을 만져 볼 수 있게 허락해주고 이곳에서 시간 많이 보냈어요.
(수도권 공원은 조경 깔끔하고 깨끗해보여도 나쁜 어른들때문에 잔디 사이사이 애견들 변이나 담배꽁초 등등 너무 많아서...)
2층 침구가 깨끗해서 꿀잠잤는데 겁많은 6살 아이가 2층 올라가는 복층계단을 너무 좋아했어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한번씩 할 때 마다 모험에 성공한 용사마냥 어깨가 올라갔습니다.
다라 라는 고양이가 있었는데 우리가 뭘 먹으려하면 눈치껏 나타나 애교와 불쌍해보이는 표정을 하고 배가 차면 금새 사라졌다가도 어느새 또 나타나 놀아달라곤 했습니다.
너무 편안한 휴식을 하고와 기억하고자 몇장없는 사진을 털어봅니다.
2023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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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뷰맛집펜션입니다^^!!!
급하게 알아보고예약했는데 너무만족하고 갑니다. 탁 트인 산뷰에 들판뷰?? 사진 막 찍어도 잘나와요 ㅋㅋㅋㅋㅋ 저녁에 평상에서 맥주한잔하기좋으며 . 가을이나 겨울에와도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침구류너무너무 만족 좋았구요.
깔끔하고 . 잠도 너무 잘와욤!
복층으로 되어있어서 더울까봐 걱정햇는데
센스있게 침대쪽에서 선풍기도 있어서
오히려 잘때 추울정도!!ㅋㅋㅋ 너무 쉬원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엄청넓어요!!
숙소에서도 통 유리로 뷰가 보여서 진짜갬성 펜션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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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더운여름 잘놀고 왔어요
산과 앞이 탁트인 뷰가 최고입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에 수영장에서 보다
더 신나게 잘노네요...청개구리와 자연에서 온 장수풍뎅이도 만나고 아기고양이와도 즐거웠어요
블루하우스 복층위에는 넓은 다락방느낌있어서
넘 좋았어요. 자연을 보며 바베큐하다보니 노을하늘도 너무 예뻤고 해가지면서 산에서 보름달이^^;;;
밤하늘에 별도 너무 잘보여서 아이들과 돌담길도
걸으며 맘껏 만끽했어요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멋진날들 . 좋은추억 남기고 갑니다.
20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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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힐링 그잡채에요. 작년부터 휴가철마다 가는데 정말 산바람 솔솔 맞으며 낮 잠은 꿀맛이구 힐링이에요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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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공간이 널찍하고 침대, 침구도 넉넉했습니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온수, 난방 등도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펜션에서 머물러 편안히 여행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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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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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 이런곳이 있다니,,,,!
너무 한적하고 깔끔하고 완벽 그 잡채! 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날씨 좋을때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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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갔었는데 뷰도 그렇고 모든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장흥오면 무조건 또 올겁니다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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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너무 깨끗하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무엇보다 조용히 펀한하게 쉴 수 있었으며 마을 자체도 이뻐요 밤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하늘 바라보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힐링 했으며 잘 쉬다 왔습니다
20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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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층 복층구조 형태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있을건 다있구요 개인적으로 창문 열어두고 선선한 산바람 맞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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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가보세요
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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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진짜 엄청 좋았어요, 제대로 힐링하기 좋았습니당 풍경도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너무너무 귀여운 개린이가 있어서ㅋㅋㅋ같이 노느라 정신 없었네요, 바베큐도 맛있게 먹었구요
밤에 잘때도 하나도 안춥고 안더웠어요
다만 복층 계단이 좀 가파르고 높아서 오르내리기 힘들어 그냥 1층에서 이불깔고 잤습니다🥲그래도 너무 좋았던 곳이예요!
큰 방이 있던 곳에서 묵어보고 싶네요, 가족들이랑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202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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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탁트인 마을이 보이고
뒤에는 산이 둘러싸여 있어~
답답한 도시에서 받은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갑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크네요~^^
20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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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여행가려고 했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 가게 되어 오빠커플에게 양도했어요.
하나 빼고 모든 것이 좋았다는 숙소.. 더 완벽한 숙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겨보는 보완점 리뷰 입니다.
여행의 꽃은 바베큐죠~ 25000원 내면 바베큐 숯 준비해준다고 미리 예약하라고 쓰여있어서 예약했더니 번개탄1개와 숯6개, 토치를 준비해주셨다고 해요.
한번도 토치 사용을 해보지 않았던 저는 그 말 듣고 제가 갔으면 바베큐 못해먹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용~
미리 예약받는 거라면 바로 바베큐 가능한 상태의 숯을 준비해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준비된 숯(6개 ㅠ)이 적어서 한번에 못 굽고 불판 한켠만 썼는데 이왕이면 화로대를 다 활용할 수 있도록 숯도 넉넉하게 준비되면 좋을 것 같아요.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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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3개 화장실2개여서 엄청 넓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예쁩니다. 숙소는 깔끔한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침구, 화장실 전부 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수건도 꽉꽉 채워주셨고 난방도 잘 됩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쎄서 여행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장흥 온다면 무조건 여기로 할게요!😊
202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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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house가 차 주차하고 출입구랑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처음 찾아 갈 때 길이 좁아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으나 이정표가 있어 도착 후 진입로 잘 확인하시면 되구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어요.
복층으로 되어 있고 계단이 높아 오르내르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으나 알코올이 들어가기전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날 좋은날에 방문하니 산 위로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옆에 물이 흐르는 소리가 훌륭합니다.
단점으로는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조금 아쉬웠구요. 매운탕 끓여 먹을 때 인덕션이 좀 약해 오래 걸린점이 아쉬웠습니다.
조용한 곳에 머무르기 좋으시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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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했던 게 가장 좋았어요 ! (화장실도 엄청 깨끗) 들어가자마자 따뜻하고 침구류도 찝찝한 느낌없이 보송보송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로나시국에 사장님께서 비대면으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힐링하러 가기 너무 좋은 곳이여서 강추합니당 ! 다음에는 연박으로 가고싶어요
2022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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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만족하면서 편하게 쉬었어요 1박만하면 아쉬울것같아서 2박을 했었는데 진짜 제일 잘한선택이였고 바깥풍경 보면서 차마시고 있으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잠자리에 정말 예민한데 저희 집에서 자는것보다 숙면을 취해버렸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이시국에 이렇게 좋은펜션을 알게되서 너무 기뻤습니다 못해도 1년에 한번은 꼭 찾아갈것같아요 !! 잘쉬었다가 갑니다 !!
2022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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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조용히 지내기 매우 좋아요.
2층 침대방은 층고가 높아서 누워도 답답함이 없어요
1층 난방이 잘 되서 춥거나 하지는 않구요
창이 여러군데 나있어서 산주위 풍경이 좋아요
특히 시끄럽거나 다른사람과의 만남이 없이 조용히 지내고 오기 아주 좋아요
화장실은 좁지만 온수 아주 잘나오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202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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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끗하고 숙소들어가니까 곳곳에서 좋은냄새가 났어요! 방도 너무크고 바베큐 시설도 준비 다 해주셔서 편히 쉬다왓어여 그릇 컵 식기류 등 정말 많이 준비되어있어요! 따뜻한물도 콸콸나옵니다. 또 방문하고싶어요
202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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