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장미가 예쁘게 폈어요. 아침9시 체크아웃, 씻을 때 물을 얼만큼 썼는지 계속 확인을 해야하고, 방음이 잘 안되지만 도동항에서 접근성은 좋아요~
2022년 05월 19일
일단 결론 부터 말하면 저는 너무 즐거운 여행 이였네요. 후기가 좋은것도 있고 아니것도 있어서 사실 많이 망설였는데..저는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청결상태도 좋았어요..벌레 나오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잠도 잘 자고
사장님께 관광에 대해 물어 봤더니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아~나물비빔밥집(?)인가도 알려주셨는데 진짜 맛있어요..다시 먹고 싶네요.ㅜㅜ 배관광도 알선해주시고~여튼 직접 가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참! 저녁에 준비해주셔서 별보면서 먹었던 숯불 바베큐도 진짜 잊지 못할듯 하네요~감사합니다 ^^
풍경사진 몇장 올려요~다른분들도 멋진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