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서 멀지않고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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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서 멀지않고
2023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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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입실해서 숙소를 온전히 다 느끼진 못했지만 새벽시간임에도 친절하게 응해주신 호스트 덕분에 편하게 잘 머무르다 왔습니다 한옥마을을 다시 가게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갈 생각입니다👍🏻 방안에 화장실이 있으니 당연지사 편했고 수압도 쎄고 뜨신물도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세심 한 배력덕에 편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번창하세용용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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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과 접근성도좋고 잠자기 아늑해요~!! 냉장고랑 편의시설도 다갖춰있어 편했고 수건 칫솔 샴푸 폼클 등등 다있어서 편했습니당~!! 숙소가격도 저렴해서 전주놀러가면 밖에나가서 구경하고 먹을일이많아서 잠자기에 딱 좋았어요~! 침구류도 편했습니당! 다음에 전주여행갈때 또 방문의사있습니당! 아침일찍조식준비도 감사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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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너무좋고 위치도 좋았어요! 다음에 한옥마을에 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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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있는거 같습니다 조용히 쉬다왔어요 아쉬운거 한가지는 방창문에 방충망이없어서 환기 시킬수없다는점이요..저녁에 벌레나 모기 들어올까봐 문도 못 열었어요 사장심께서 이걸 보신다고 고려해주세요 방안 꿉꿉한 냄새 환기 시키고싶어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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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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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눈이 갑자기 꽤 내려서 중정이 아주 예뻤습니다. 조식 제공되는 날이 포함되어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방에서 먹을수 있게 주셨어요! 아침에 과일이랑 빵 먹고 재밌게 놀러다녔습니다😆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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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먹거리 파는곳이랑 도보로 충분히 걸어서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 좋아요!! 방문전 이용 및 주차 등 방문 관련된 안내문자를 보내주셔서 어렵지않게 잘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지만 성인2인 충분히 숙박 가능한 공간이고 아늑하니 좋았어요.
아기자기한 한옥 숙소 찾는분들에게 딱일 거 같아요. 급하게 잡았는데 만족스웠습니다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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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따뜻하고 ,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그리고 주인분들께서 친절하세요 ~
한옥마을 외곽에 있어서 조용합니다!
본채 2번방은 살짝 협소하긴 하나, 불편하진 않았어요
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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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해서 마당정원에서 힐링타임 좋아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주말 아침조식 과일도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20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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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다가기에 안성맞춤인 숙소였습니다! 마당은 작고 아담한 느낌이면서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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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니 잘 쉬고 왔습니다. 정원은 아기자기한 게 한옥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좀 좁았습니다. 잠만 자는 곳이라 큰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조식에 토스트와 삶은 달걀 과일, 커피 등등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식당 앞에 테이블이 있었지만 다른 팀도 있고 해서 마루에 걸터앉아 아내와 같이 조식을 먹었는데 더 좋았습니다. 어릴 때 가족들과 마루에서 식사하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한옥마을, 벽화동네, 고풍스러운 분위기, 전주의 담백한 음식들... 정서적으로 편안함은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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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적어서 걱정했었는데 완전 좋았어요!!
방크기도 알맞고 화장실 컨티션도 괜찮고
특히 조금 쉬는시간이 있을 때 마루에서 멍때리는것도 좋았네요 ㅋㅋㅋ 밤에 산책하기 좋은곳에 위치해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ㅋ..ㅎ
너무 칭찬만 하는것 같지만 다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 전주 놀러갈때마다 묵을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20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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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가 사장님 너무 친절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전주여행 생각나면 또 들리려구요 ^^
바쁜일상에 휴식이 필요했는데 너무조용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올라왔네요~옛 할머니댁이 생각이 났어요 올라오는 다음날 아침에는 비가왔는데 그운치 빗소리 정말 멋진 여행이였어요 🤗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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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내에서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어메니티도 전부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한옥마을 입구나 전동성당과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지만 멀지않아 한옥마을 내 구경하며 충분히 걸어갈 수 있으며 오히려 더 조용해서 머무르기에도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다소 좁다고 느낄 수 있지만 둘이서 취침하는데는 충분하고, 화장실이 방 안에 바로 이어져 있어서 민망할 수는 있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조식 준비해주시고 퇴실이나 짐 안내도 친절하게 해 주셔서 편하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특히 숙소 정원도 잘 가꿔 두셔서 마루에서 정원뷰힐링하고 편히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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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친구랑 왔었는데, 이번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왔어요!
전주여행은 가장 먼저 뜨레가가 생각 나더라구요 😀
고요하고 한적하고 인테리어도 너무 따듯하고 무엇보다도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빠른 문자 답장 덕분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당! 마루에 앉아서 햇빛 받으며
때리기에도 너무 좋고 모든 것이 너무 완벽 했어용 ✨
( + 레이트 체크아웃 무료로 감사해요! )
다음에는 또 방문 해서 하루종일 마루에 앉아서 멍 때리고 싶네용☺️
전주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해서 좋았습니당!
2022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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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녁하고 좋아요
20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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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용히 한가롭게 쉬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2022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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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나오는 빵과 쨈이 정말 맛있음!!!
다음엔 부모님과 오고 싶다.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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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요!!
2022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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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채6에 두명이서 묵었는데 좁지않고 적당했어요! 체크인시간 전에 짐을 맡길수있냐고 여쭤봤는데, 마침 방청소도 다끝나셨다고 일찍 체크인 해주셨어요~ 저녁에 난방도 더울정도로 따뜻하게 해주시고, 화장실도 크기가 널널해서 씻는데 불편하지않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먹어보진않았지만 빵굽는냄새도 너무좋고 수제잼도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사장님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202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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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도 운치있게~~
조식 굿~ 레이트 체크아웃 굿~
조용해요~~ 잘 쉬었다 갑니다~~
2022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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