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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늦게라도 리뷰 올립니다 ㅎㅎ!
오랜만에, 짧은 일정으로 가도 친절이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겸둥 돌콩이가 들어와서 살게되었다는 소식에 다행이면서도 원조 기염둥 수국이가 조금 안쓰러워지던 하루였습니다 두 고양이가 모두 아프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아침에 일찍 나가느라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해요ㅜ_ㅜ 머지않은 시일내에 다시 방문해서 인사드릴게요 !!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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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해요! 새벽에 도착해서 갈 곳이 없어서 터미널에서 방황하고, 아침에 사우나 가서 씻고 나와도 여전히 아침 8시였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일찍 숙소에 가서 짐도 맡기고, 아침에 커피도 한잔 마시고 다시 나올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잠이 부족한 상태라 몽롱하게 걸어다니다가 이르게 1시 반쯤 숙소로 복귀했는데, 체크인도 해주셔서 겨우 겨우 33시간만에 꿀 낮잠을 자다 나왔네요 ㅎㅎ
숙소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침구도 깨끗!,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 너무 좋습니다 ㅎㅎ
저녁에 삼삼오오 모여서 저녁 먹는 것도 너무 즐거웠어요! :)
다음날 늦잠자고 일어나서 느즈막히 체크아웃도 봐주셔서 정말 정말 푹 쉬다 왔습니다.
왜 단골이 많은 하우스인지 하루만에 알겠어요!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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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회때문에 처음으로 통영을 가게되었고 첫 게스트하우스여써요!!
밤늦게 도착했는데 보자마자 야경먼저 찍게되네요!!ㅎㅎ 야경정말 멋졌고 옥상에 올라가 술한잔! 정말 좋아요!!
사장님 내외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고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께 완전강추!!!
다음에 또 통영가게되면 자주 이용할꺼에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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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초등학교 정류장과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육지와 섬을 나누는 게하 앞 바다는 강물처럼 좁고 예쁘게 흐릅니다. 조용하게 쉬었다 가기 좋았어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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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이라 계~속 알바만 하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져서 놀러 오게 되었어요
통영에 놀러 온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라 어떨까? 혼자 기대했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파티도 즐거웠고 통영 여행의 추억으로 한동안 다시 열심히 일상을 살아보려구합니당 :> 사진은 초보지만..노력해보았어요! 고양이들도 귀여웠구요 ♥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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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한 훌훌~
친절하신 사장님 덕에 편하게 잘쉬고, 좋은분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훌훌에서 보낸 시간 민서가 너무너무~ 아주많이 행복해했습니다~
다음번엔 둘째 데리고 꼭! 들리겠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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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방문했는데 깔끔하고 샤워실 및 화장실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아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었답니다.
고양이도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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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쉬었다가 갑니다. 주변에 구경거리 카페 펍 등 소소한 일정 보내시려면 미수동에 훌훌게하 추천해요.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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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맘때 인생 첫 통영여행을 와서 인연이 되었던 곳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내려올때마다 자상히 챙겨주시는 사장님 내외와 단골 게스트 형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전국을 다니면서 온전히 휴식을 위해 찾을수 있는곳이라고 자부합니다 빠른시일 내 뵙겠습니다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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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에 숙박했습니다
귀여운 냥이들두있구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샤워실,화장실따로있고 샤워실에는 샴푸,바디,치약,스킨로션,등 왠만한건 다 구비가 돼있네요
사장님들두 친절하시고 또한번 가야겠습니다
안경을 두고왔거든요 :)
저녁에 소소하게 게스트분들이랑 음식도 먹고 재밌어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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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포근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었 던 곳이에요. 수많은 손님들이 다녀갔을텐데 사장님께서 다정히 이름 불러주시며 기억해주셨다는 그 하나로도 충분히 감동이었답니다. 이번에 많은 여행자분들이 머물고 함께했는데 모두들 너무 마음 씀씀이들이 좋으셔서 또 한번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고 편하게 다 잘 대해주신 덕분인지 자주오시는 단골분들도 계셨어요^^~ 떠나올때 다음에 날 선선해지면 또 놀러오라는 사장님의 한마디에 언제 통영에 또가나 하며 달력뒤적이고 있답니다^^! 여행할 땐 숙소가 편해야하잖아요. 역시 이번에도 잘 머물다 잘 쉬다 그렇게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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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일끝나고 가게되서 먼거리로 인해 많이 늦은시간에 갈수도있어서 걱정이 됐는데 입실시간에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장거리운전으로 지친상태였는데 훌훌게하 덕분에 도착한순간부터 통영의 특별함을 느껴서 정말 좋았어요
이동만하고 끝나는 하루일거라생각했는데 밤산책도하고 루프탑에서 맥주한잔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침구도 너무좋아요 하루만 묵어서 아쉬웠어요 다음번에는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 추천해주신 횟집에서 회도 저렴하게 잘 사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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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 놀러가려다 게하들이 만원이라 처음 방문한 곳. 걱정 많았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사장님들, 길고양이 같지 않은 고양이들, 함께 숙박한 친구들, 예쁜 정원, 루프탑 뷰 덕분에 잘놀다왔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겠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세면도구도 '이런거까지 있어?' 할 정도로 편했습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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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좋고 사장님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자기 예쁜 게하에 고양이들도 귀여웠어요. 옥상 뷰와 야경이 정말 예뻐요. 파티도 과하지 않게 즐거웠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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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잠도 편안하게 잘자고 좋은 분들과 얘기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담에 통영으로 다시 가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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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소품들이 넘 예쁜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는곳 다음에 다시 가고 싶은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202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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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신 사장님과 예쁜 사모님 덕분에 통영 여행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게하도 펜션처럼 너무 예쁘고 직접 관리하셔서 그런지 깨끗하고 조용해요 ㅎ 시끄러운 파티는 부담스럽고 소소한 게하 느낌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였어요! 훈남 두분도 자주 오신다고하니.. 참고하세용 ㅋㅋㅋㅋ 사장님 사모님께 인사 못드리고 가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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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혼자와서 묵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이 정말 청결하고 방도 좋았어요! 가성비 짱입니다... 그리고 루프탑도 정말 좋았고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ㅎㅎ
20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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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잘 쉬다 가요 사장님~~루프탑 최고! 문득문득 생각나서 자꾸 찾게 되네요ㅎㅎㅎ또 뵐게용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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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접대 냥이들이 아주 접대를 잘하는곳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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