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중심은 아니고 외곽쪽에 있어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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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라 좀 불편해서.욕실 좁음.개인차가 있겠네요. 11시이후 조용조용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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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좁음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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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물 옆 농협주차장에 자리 잡게해주셔서 주차편히함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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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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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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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한옥을 체험하려면 이곳에 머물기를 선택하세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별 5개입니다 ^^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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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하기에는 너무좋아요 .호텔에비해서는 불편합니다.한옥마을에서는 도보 10분정도라서 좋아요
202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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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물 옆 농협주차장에 자리 잡게해주셔서 주차편히함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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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하기에는 너무좋아요 .호텔에비해서는 불편합니다.한옥마을에서는 도보 10분정도라서 좋아요
202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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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전부터 친절한 안내로 기분 좋았고 블로그 있던 대로 웰컴프룻 및 조식 서비스 등 좋았어요. 다만 한옥인만큼 방음은 안되었고 화장실에서 약간 배수구 냄새 같은게 올라와서 냄새 민감한 친구는 좀 힘들었다 합니다. 그래도 가성비 괜찮았던 숙소였어요.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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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우리가족 첫여행이었는데 급하게 잡은 숙소였지만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행히 옆에 농협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움직였네요~ 잘 쉬다갑니당!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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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먹어본 물갈비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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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한옥마을 숙소인데 너무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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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갔네요~ 집주인은 너무 친절하시고 방 이용 바법도 잘 설명해 주셨어요. 한옥 체험이 처음이고 아주 좋았어요! 강추!!
2025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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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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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 때 마다 너무 좋습니다.
걸어서 둘러 볼 때도 많고, 먹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숙소가 조용하니 편하고 잘 쉬다가 갑니다.
포도나무의 열매가 좀 더 커서 먹을 때가 된 줄 알았는데 아직이네요..
두 번째 방문이라 어느 정도는 다 둘러 보았는데, 아쉽게도 동학농민운동기념관을 못 가봡습니다. 거긴 오후 5시까지 입니다. ㅎㅎ
202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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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 하시고, 아담한 숙소와 마당에 식물,꽃들,카페테리아가 너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크게 좋은 시설이나 이런 위주가 아니라면 너무 만족할 평온한 느낌의 숙소 였습니다:))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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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께서 숙소 이용 방법부터 근처 관광지 설명까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일 작은 방에서 하루 지냈는데 1명이 잠만 자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벌레도 거의 없었고 에프킬라나 모기퇴치제도 비치되어있어 좋았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다만 창문이 없는게 아쉬웠네요. 방음은 잘 안되는 편인데 다른 분들이 모두 조용히 이용해주셔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주차는 숙소 바로 옆 농협 주차장에 사장님께서 자리 맡아주셔서 편하게 했어요. 숙소 근처 걸어서 10-20분 거리에 관광지, 맛집 등이 많아서 뚜벅이 여행 숙소로 좋을 것 같아요~
2022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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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 대체휴일 걸려서 익산에서 미륵사지만 보고 국립익산박물관에 못 가서 일정도 꼬이고 또 비도 와서 날이 추웠었는데, 친철하게 반겨 주시고 또 감기 걸릴 것을 걱정해서 난방도 틀어주셨습니다. (난방 틀고 싶었지만 여름이라 못 틀까 싶었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 쉼터에서 1시간 정도 빗소리 들으면서 차 마셨는데 고요하게 빗소리만 들려서 너무 평안했습니다. 또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느라 바쁘실텐데 정원 관리도 너무 잘 하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방 앞에 있는 포도나무 보면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철하셔서 좋았습니다.
갈 때 인사 못 드리고 가나 싶었는데 전화해주셔서 인사까지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20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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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친절해요 :D
한옥이라서 감성있고 쉬었다 가기 좋았어요 ~
20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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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무시하게 가성비 갑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침구랑 수건도 보송보송 햇살냄새 나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이쁘고 갬성 충전 만땅하고 인생샷 엄청나게 건지고 왔습니다 ㅎㅎ 다음에 전주에 또 온다면 꼭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이에요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당!!
20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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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에서 잘쉬다왔어요
엄마와 함께한 전주 여행인데 따뜻한 온돌이라 편히쉴수 있어 넘넘 좋았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 기분 좋은 여행이었어요
사진도 찍어주시고 웰컴후르츠도 주시고 조식도 간단히먹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한옥마을 가깝고 왱이집 콩나물국밥집이 정말 바로 근처더라구요 전주난장과도 가까웠어요.
사장님이 알려주신 지도 덕분에 알짜배기만 잘보고 왔답니다. ^^
20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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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하자마자 과일도 주셨는데 감사했습니다 받자마자 배고파서 하나 먹고 사진 생각나서 메론이 하나 빈 상태로 찍었어요..ㅎ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퇴실 하는 날까지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쉬고 갑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을 정도로 좋았어요🙂 한옥마을이랑도 가깝고 객리단길이랑도 멀지 않은 점도 좋았습니다
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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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매우 친절하셔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지도 주시면서 한옥마을 설명해주신 덕분에 여기저기 잘 다녀왔어요 방도 깨끗하고 카페테리아가 아주 잘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네요
2021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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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의 애정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하루 편히 지내다 왔어요~ 한옥마을과 살짝 떨어진곳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조금만 걸어가면 금방 한옥마을 나와요. 카페테리아에 간식도 있고 얼음정수기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 담에 전주갈일있음 또 여기에서 잘거에용. 화장실문을 열어놓으면 냄새가 좀 올라온다는점(문닫으면 안남) 여담방 기준 에어컨이 가스가 부족했는지 안시원했다는것만 빼면 완벽할것 같아요~^^
2021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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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방은 좀 안쪽에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편히 있다 갑니다.
저렴하고 깔끔해서 나중에 혼자 여행올때 다시 들리께요!
방에도 벽거울이나 화장용 거울이 하나 더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202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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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이랑 둘이 갔는데 너무 편안하게 보내다 왔어요~~
2021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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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객에게 100점 만점에 100점❤️
1. 위치
한옥마을 중심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경기전/오목대 등 주요 명소 이동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조금 외곽에 있어서 인파가 덜 붐비는 것 같아 좋았어요.
2. 가격
수담(1인실) 기준으로 하루 숙박 25,000원이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가격이었어요!
3. 룸 컨디션
한옥이라 벌레가 있거나 조금 더러울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지내는 내내 벌레 한 마리도 못 봤고요! 이불 상태도 깔끔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4. 기타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도착 시간에 맞춰 나와주셨는데, 방 설명 해주시면서 전주 관광지 지도도 주셨어요 :) 그리고 리뷰에서만 보던 웰컴 과일! 저도 오렌지 주셔서 맛있게 먹었고요ㅎㅎ
202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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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은 처음이라 기대반 , 걱정반이였으나 걱정이 기우였을만큼 이틀동안 너무 잘 쉬고 갑니다 :-) 제가 묵었던 곳은 1인실인 수담 방이였는데 여자 혼자서 캐리어 펴고 적당한 스낵을 먹으며 티비시청하며 쉬기에 딱 좋은 ! 아늑한 방이였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긴 했으나 ㅠㅠ 원룸용 화장실 정도 크기인것 같습니다 ㅋㅋ 샤워도 무리없이 잘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정말 잘 지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전주갈 때도 꼭 이곳에서 쉬다 가고 싶습니다 !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
202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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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시간전에 도착했지만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너무 따뜻하게 보내다왔습니다. 한옥마을까지 걸어서10 분거리라 짐을풀고 마음껏 구경하고 오니 따뜻한 방에 누워 몸을 녹일수있어 한번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다음날 아침 비가 처마밑으로 떨어지는 소리에 깨어나 방문을 열고 모닝커피한모금에 행복했었네요~^^ 다음에 또 전주가면 재방문꼭 하고싶어요~^^
202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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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1박 머무는 동안 정말 만족했습니다
한옥적인 분위기가 강하고 시설부분에서도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옥마을에서 까불다가(?) 다치고 돌아왔는데 주인분께서 자상하고 꼼꼼하게 치료도 해 주었습니다 ㅎㅎㅎ
방도 뜨끈하니 예전 할머니 댁에서 잤던 기억도 나고 너무 편히 잤습니다 ㅎㅎ 중간에 딸기랑 블루베리도 주시고 배고플걸 대비해 귤과 간식거리도 준비해주셨는데 넘 스윗... 평소 리뷰쓰는게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너무 좋았어서 남깁니다! 다음 전주 방문때 또 갈 겁니다!!!
2021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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