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불 펜션  
기본정보
이름모래불 펜션
인기점수764점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송천길 2-51
전화010-2727-6370
Overview
모래불 펜션은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이며 강원 정선 레일바이크 동선에 위치해 있다. 모래불은 한계곡을따라 흘러가는시냇물이 굽이돌며 만들어내는 모래사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고, 주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정선레일바이크와 정선5일장을 기본으로 곳곳에 한적하고 쉴만한 곳이 많은 강원 대표적인 청정지역이다. 모래불펜션은 친환경적인 독립형 목조공법으로 지어져 방문객들에게 더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네티즌 리뷰
너무너무 깨끗하고
2024년 03월 16일
너무너무 깨끗하고
2023년 06월 19일
♡강력추천♡ 꼭가세요!
연휴에 갈 곳을 찾다
숙박어플 모든 펜션을 확인해본 것 같아요. 독채펜션/ 불멍가능/개별테라스/별볼수 있는곳/스마트티비 가능 을 찾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곳이 딱인것 같아 어쩌다 정선에오게 되었어요..
정선에 갈곳도 많고 매력적인 여행지인걸 알았네요.
사장님 분들이 진짜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남자 사장님과 함께 별똥별본 것도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불멍도 이곳저곳 가봤지만 이곳이 제일 장작도많고 오래갔어요. 3시간 넘게 9시10분터12시 30분까지 펜션안에서 내린 캡슐커피와 함께했어요~
바베큐도 개별테라스여서 프라이빗했습니다. 독채니까 늦게까지 넷플보며 떠들수있어 좋았어요. 빌려주신 자전거로 동네도돌았습니다.
그리고 별명당이에요. 흐린날이어도 별잔뜩봤어요. 진짜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정선 여행 갔다가 첫날 예약한 숙소가 너무 지저분해서 급하게 깨끗한 숙소 찾아서 둘째날 옮긴 숙소였어요ㅎ
전날 밤에 전화해서 방 있는지 여쩌볼 때부터 친절하게 잘 얘기해주셨어요!

첫날 숙소에서 참고 계속 있었으면 다신 정선 안갔을 것 같아요ㅎㅎ

이 숙소 덕분에 다시 가고 싶은 정선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꼭 다시 이 숙소로 여행가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연휴라 어딜가나 사람 많을 때였는데도 정선은 여유로움이 있어 좋았고,
우리 갈 때까지 나와서 인사해주시는, 친절하고 마음 따뜻한 사장님 부부 덕분에 정선여행 따뜻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고 추워서 불멍을 못한 것이 아쉬워 다시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2024년 10월 06일
사장님 ~~ 안녕하세요 ㅎㅎ
현실세계로 돌아와 일하느라 이제 쓰게됬어요 ㅎㅎ
코로나 이후로 3년만에 명절때 가족여행을 오게됬어요 사장님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랑 불멍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동생들이 고양이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너무 좋았구 늦게와서 다른것 많이 못했지만 불멍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와 5명에서 불편함 없이 잤던거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엄마가 전기포트 이쁘다고 칭찬해 사진 같이 올립니다 ㅎ 나중에 또 뵐게요 🫶
2024년 10월 05일
사장님 분들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시설 너무 깔끔하고 귀여운 동물친구들도 많았어요!! 곳곳에 사장님의 센스가 녹아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불멍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드려요 테이블이랑 의자까지 세팅해주시더라구요
난방 너무 잘돼서 따뜻하게 꿀잠자고 좋은 공기 많이 마시면서 쉬다 갑니다!!ㅎㅎ
아침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뷰 미쳤구여 바베큐 먹는 내내 옆에서 지켜본 호섭이 건강히 잘지내!!
나중에 정선가면 또 가겠습니다 감사해용 :)
2024년 10월 14일
위생 때문에 숙소가 정말 중요한 1인으로 다녀본 팬션 중 단연 제일 깨끗해서 놀랬고 잔디 랑 마당도 너무 아기자기 예쁘게 잘되어있어서 첫이미지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거기에 주인분들은 어쩜 이랗게 친절하신지요!!^^ 머무는내내 기분좋게 잘 쉬다 왔습니다^^ 불멍도 멋진 화로에 편인한 의자까지 세심히 잘 챙겨주셔서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사진 보고 궁전다녀왔냐고 하시더라구요^^ 정원가운데 있는 멋진 휴식공간이였습니다♡ 단골예약이요^^
2024년 09월 30일
오랜만에 정선 여행~~ 정선 여행도 좋았지만, 이뿌고 깨끗하고 편안한 패션에서 더 잘보내고 왔네요. 딸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똑똑하고 멋있는 두루랑 마리도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더운 날씨라 못했지만 다음에는 다른계절에 가서 불멍 꼭 해보고 싶네요~~
2024년 08월 04일
4년전 레일바이크 타려고 알아보다가 가게된 모래불..
6학년이던 둘째가 고딩이 되어서 맘의 여유가 없던터에
모래불에 가고싶다해서 친정엄마. 여동생들.조카들까지
주말에 다녀왔어요. ^^ 처음가는 동생들도 팬션이 이렇게
깨끗할수 있냐고 감탄을 하고 가고싶다해서 간 고딩이는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두루마리네 집안까지 사장님께서 들여보내주셔서 개환장파티도하고~~^^ 강릉까지 1시간 거리라 바다까지가서 야무지게 잘 놀다 왔어요. 여전히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감사드리고 고딩이의 친구들도 사진보고는 성인되면 놀러가자 약속들을 했다네요~~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첫번째 사진은 4년전 사진인데 이번엔 배드민턴은 못쳤지만 맨발로 뛰고 놀고 할수 있게 깨끗한 잔디또한 인상깊어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2024년 07월 29일
모든것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아. 바람이 조금 아쉬웠던거 빼구요
2024년 05월 20일
세번째 방문입니다.
내내 비가 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늑하고 고즈넉하네요.
봄의 정선은 푸릇푸릇함이 배가 되어 더욱 아름답고,
멋진 조경을 가진 모래불은 꽃의 색이 더해져서 더욱
더 멋집니다. 여전히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서 편안하고 아늑하네요.
2024년 05월 05일
지금까지 다녀본 펜션 중에 제 맘속 1위가 되었습니다..☆ 펜션 도착했을때부터 집에 갈때까지 한결같이 너무 친절하셨던 사장님들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펜션을 얼마나 소중하게 관리하시는지 너무 잘 느껴졌어요! 청결에 예민한 편이라 조금이라도 지저분하면 소독스프레이 뿌려대곤 하는데, 여기선 한번도 안 뿌렸습니당.. 너무너무 깨끗하고 진짜 보이지 않는 곳까지 너무 잘 관리해주셨더라구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공동 바베큐장에서 바베큐했는데 바베큐장도 청결하고 불도 너무 친절하게 잘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다 왔습니다 ㅎㅎㅎ 고양이 친구들도 많아서 소소한 행복까지... 친절+청결+인테리어 예쁨+가격도 착함+위치도 좋음(정선 관광지랑 차로 5분~15분 내외) 최고의 숙소입니다! 여름에 또 한번 갈게요~!!
2025년 04월 29일
조용하게 여유를 즐길수 있어요
2025년 04월 22일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펜션이 동화처럼 예뻐요ㅎㅎ레일바이크장이랑도 가깝고 정선시장하고도 20분거리라 가족여행에 딱이었습니당! 그리고 두루말이.. 고양이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2025년 04월 22일
몇년째 한번씩 쉬러가는곳입니다
귀여운 리트리버도 있어요!
2025년 04월 22일
대부분의 키워드가 다 해당하는 스테이모래불.

금-토요일로 방문하니 다른 투숙객이 없어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어요.

입춘이 지났지만 정선의 밤공기는 여전히 차갑더군요.

하지만 따뜻한 모카포트 커피와 모닥불로 몸을 데울 수 있었어요.

사장님 내외분 배려에 이번에도 편하게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2025년 02월 17일
아늑하고 조용히 잘 쉬다 왔어요
2025년 02월 11일
설명절 힘들게 가서 늦게 도착했는데 펜션 도착해서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드는곳이였네요...도착하게전에 좀 늦을거 같다고 사장님께 연락했더니 시간에 딱 맞게 바베큐 준비도 해주시네요...아침에 일어나 주변 산책을 했더니 경관이 너무 좋네요..여름 휴가가 다른날 여유가 있을때 한번 더 방문하면 좋을거 같아요
2025년 01월 22일
부모님 모시고 함께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정말 좋았어요! 진짜 그간 가본 펜션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넘나 예뻤습니다ㅠㅠ 사장님도 넘넘 친절하셨고, 바비큐 편하게 해먹을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어요 😌 담에 또 방문할게용!!
2022년 10월 29일
사장님 부부의 친절하시고 따뜻한 배려 덕분에 남편과 장난꾸러기 삼남매, 저희 다섯가족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너무 예쁘고 너른 마당에서 아이들 뛰는 모습만봐도 너무나 힐링 그자체였습니다.ㅎㅎㅎ 다음번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더더 번창하세요 사장님~^^
2022년 10월 16일
여름 끝자락에 들른 스테이모래불

어느새 찾아온 선선한 가을공기가 느껴졌습니다.

불멍 장작이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연관찰을 하며 놀기 참 좋은 곳인데요.

반딧불이도 잡아 환한 초록빛을 볼 수 있었네요.

스마트tv로 모두 교체되어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ott서비스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내년쯤 다시 방문하도록 할게요.

건강하세요~!
2022년 08월 27일
낮에도 밤에도 너무 예쁜 곳!!! 무엇보다 이렇게 깨끗한 숙소는 처음이에요 너무 잘 쉬고 가요!! 담에 또 갈꺼에요.
202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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