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교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 장점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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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어요 강추합니다 파티룸도 너무 재밌어요. 또 갈거에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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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어요 강추합니다 파티룸도 너무 재밌어요. 또 갈거에요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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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통영에 가면 다시 방문할 정도로 좋은 게스트하우스에요!! 파티 때 직접 썰어주시는 숙성회가 완전 대박 맛있었고 주인 아주머니도 이것저것 신경써주세요 친절끝판왕!! 가정집에있는 하숙집 같은 느낌도 물씬 나면서 옥상 한번 올라가면 눈물 날정도로 예쁜 뷰에 감동해서 눈물이 찔끔ㅜㅡㅜ 스트레스 제대로 풀었어요 같이 온 친구가 3번째 방문이었는데 저도 재방문 무조건 할겁니다!!!!!!!!진짜 너무 재밌게 기분좋게 잘놀다갑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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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은 ‘통영대교 게스트하우스’
1.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나홀로 여행객들이 많아서 로비에서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를 사귈수 있음
2. 운이 좋으면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음식을 맛볼수 있음
3. 침대, 화장실(샤워실)이 깔끔했다
재방문의사 200%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202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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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고
시원한 방에서 꿀잠잤습니당
루프탑 뷰도 너무 좋았구..
파티도 게하도 처음인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서 좋았어요! ㅎㅎ 담에 친구랑 또 갈게용❣️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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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도 통영도 파티도 모두다 처음이였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파티에 나온 회!는 일품이였습니다♡
2박하는동안 편안하게 잘 쉬고 왔어요~
방도 아늑하고 오신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였어요~
파티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ㅠㅠ
20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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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겨울에 지내면서 좋은 추억이라 또 방문했는데 삼일간 너무너무 편하고 즐겁게 보냈어요ㅎㅎㅎ 사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는날부터 조금 지쳤었는데ㅜㅠ 도착해서 저 기억해주시고 잘 챙겨주신 사모님에 넘넘 감동💕💕
여전히 친절하신 사모님과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게하 앞 뷰!! 낮에 화창한 날씨도 좋고 특히나 밤에 보는 뷰가 너무너무 예뻐요ㅎㅎㅎ 가려고 했던 맛집이랑 통영항도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 다녔고 파티는 하루만 참여했는데 소소하게 여행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이번에도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ㅎㅎ
날씨가 진짜 역대급으로 너무 더워서ㅠㅠ 더 못놀고 온게 아쉽지만 아쉬우니까 겨울에 또 놀러갈게요ㅎㅎㅎ 아침에 해주시는 토스트도 다들 꼭 드세요!!😆😆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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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이박 삼일 지내다가 돌아갑니다.
깨끗하고 파티도 재밌었고 숙박인원이 적어 파티가 없는 날에는 다찌집이나 맛집 소개해주시고 함께 갈지 숙박객들에게 물어봐주세요.
사박 오일 정도 있으려고 했는데 개인 일정으로 더 묵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저는 혼자 가서 미륵산의 용화사와 근처 카페, 미술관을 도보로 다녀오고, 차 있으신 숙박객과 조인이 되어서 미륵산 미래사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게하 근처에 5분 걸어 바다쪽으로 나가면 통유리 뷰맛집 카페도 있어요. 거기서 책읽었는데 좋았습니다.
담에 또 답답하면 버스타고 통영 올 것 같아요.
갠적으로 이틀 내내 해수욕 한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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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다마을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요~ 일상에 지쳐 혼자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관리도 엄청 깨끗히 해두셔서 사용하기 편했고 잘 챙겨주셔서 맛있는곳 가서 배부르게 잘 먹고 왔네요 :)
저는 파티가 없었는데 안해도 통영 자체만으로 좋았어요~ 재방문하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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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곳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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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통영 1박2일로 짧게 다녀왔는데, 일단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정말 친절하시구, 배려 깊으세요!! 이층침대랑 이불도 엄청 깨끗하구, 화장실 및 샤워실도 엄청 넓구 깔끔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음 번에 통영 방문하면, 무조건 여기로 예약할 거 같아요! 루프탑도 너무너무 야경이 예뼜습니다 :) 아침에 조식도...진짜 엄마가 해주는 것 처럼 계란 구워 주시구 대박! 오래오래 게하 헤주세요~~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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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교가 바로 숙소 앞이라서 저녁에 산책하기 너무 좋고 주변에 볼 거리도 많아서 좋아요~^^
통영항선착장도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담에 통영방문하면 재방문 할께요~^^
감사합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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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도 사장님들과 통영이 너무 보고싶어지는 곳이에요
여러 게하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 곳만큼 따듯하고 좋은 기억만 심어주신 곳은 처음이에요!
제가 간 날은 5명 소수여서 피자,밀치회,참돔이 나왔어요. 파티비용 1만원...사장님들의 여행객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2박3일 묵는동안 혼자였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사장님께서 소개도 시켜주시고 진짜 조카처럼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고,,떠나는날 남자사장님께서 이곳에서 좋은 기억이 남았으면 좋겠다하셨는데 좋은기억들이 너무 넘쳐나서 지금 너무 그립네요 ㅎㅎ 다음에 꼭 다시 뵈러 갈게요. 건강 꼭 챙기시고 그때도 좋은 모습으로 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여행객분들도 통영대교게하에서 행복한 추억들 가져가세요!
2025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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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좋고 조용하고 사장님두 친절하고 많이 여행코스 조언도 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쉬다 갑니다 ㅠㅠㅠ내일 하루 또 그냥 연차쓸까요......ㅎㅎ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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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어가기 좋은 거 같아요 ~~
바다 바로 옆이라 술 한잔 하고 걷기도 좋구요
파티도 만원 내고 안주도 맛있는 안주 나오구요! 편안하게 즐겼네요 ㅎㅎㅎ
사람들이랑 재미나게 놀다가 푹 자고 일어나서 맛난 조식도 먹고 기분좋게 보냈네요~
통영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싶네요 ㅎ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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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통영 방문으로 2박 연박했는데 친절하신 사장님과 잘 꾸며진 숙소로 이틀 모두 매우 만족하며 숙박했어요. 금요일에 진행된 파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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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게하 바로 앞 풍경이구요, 루프탑입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정말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요 분위기 편안+깨끗해요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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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앞바다가 보이는 통영대교게스트하우스에는 친절하신 사장님이 있으시며
푸짐하고 신선한 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수 있어서 좋다. 금.토 게하에서 만나분들도너무 재밌고 좋은사람들을 만날수있어 좋았다. 때에 따라 복불복이지만ㅎ
통영갈 땐. 또 갈꺼임😁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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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만 올라가도 뷰를 즐길수있고 사장님이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식도락여행도 할수있었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혼자여행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새롭게 오는사람들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릴수있도록 해주셔서 같이 게스트하우스에 계신분들이랑도 즐겁게 보냈어요!
완전 즐거운 통영여행이었습니다! 😊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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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에 가거나 바다가 그리울 때 와서 1박 2일 하면 꼭 예약하는 게하네요
항상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통영에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추천 해주실 때는 누구보다도 통영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
파티때는 만원이라는 싼 값으로 푸짐한 안주를 준비해 주시는데 양과 퀄리티에 또 놀랐네요 이번 파티때도 좋은분들만 만나서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
다음에도 또 올게요 !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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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마다 사장님 음식솜씨 칭찬이 있길래
얼마나 맛있는지 너무 궁굼해서
닭이랑 재료 사들고 가서 요리만 부탁 드려 맛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술이 술술 들어가요~^^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의 정성이 들어가서 더 맛있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식사였어요
평일이라 공식적으로 열리는 파티는 없었지만
사장님 덕분에 게스트 넷이 모여 옹기종기 작은 파티를 열었네요
숙소도 깔끔하고 뷰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
중앙시장 강구안 디피랑이 모여있는 관광지 가는 버스가 코앞에 계속 와서 차 놓고 버스타고 여행하기도 좋네요
운동 좋아하시는분들은 근처에 미륵산이 있으니 올라가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산 길도 잘 되어있고 뷰가 죽여줘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홍도복어집의 복지리탕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잘 쉬다갑니다 건강하세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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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전에 방문했을때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오랜만에 통영 여행에 간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여전히 사장님 내외분은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루프트탑에서 먹었던 컵라면은 제인생 컵라면이였네요..ㅋㅋㅋ 반찬주신거 완전 싹 다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방도 따뜻하고.. 아주 푹 잘잤습니다~파티도 시끌벅적 하지않은 그런 파티여서 아주 부담이 없습니다~
사장님께서 이 게하를 계속 운영해주셨으면 하네요 저 여기 또 가고싶거든요..ㅋㅋㅋ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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