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퀄리티는 괜찮았어요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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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우 따뜻하게 환영받았고, 주인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가장 친절했고,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합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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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최악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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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더럽고 낡은 가구들이었습니다. 수건도 얇은 저 일반 크기의 수건 하나가 다였습니다.
리뷰들에 친절하다는 내용이 많은데 제가 만난분 말고 다른분이 더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불친절하신건 아니고 그냥 평범했던걸로 기억합니다.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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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짱 친절,,, 늦게 체크인 할 것 같아서 미리 셀프체크인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기다려주시구 다음날 아침에 음료수도 주셨어요 …!! 시골쥐 여기서 서울 올 때마다 잡니당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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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한 게스트하우스중에 가장 깨끗하고 넓직해서 좋았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좋네요 재방문 할것 같네요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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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안 친절하시고 말 기분나쁘게 하심. 하지만 가성비 갑이긴 함. 서비스 기대없이 가까운 곳에서 몸 뉘인다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화장실이 문 밖에 있어서 늦게 씻고 들어가기 좋아요~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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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2층 침대 3개로 6인 1실이에요.
조용하게 푹자고 다음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드라이기는 어딨는지 못찾았네요.
딱 가정집 느낌이에요.
이태원과 생각보다 가까웠어요.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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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구요 위치도 굉장히 좋고 주변이 조용하고 가성비 굿 입니다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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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잘 일이 있으면은 여길 제일 먼저 찾아 봅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 하십니다. 비록 잘 때는 뿡뿡이, 코골이와 한 방이여서 조금 답답하긴 했는데 잘 잤습니다
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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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미팅이 있어 전날 미리 올라와야 해 예약했다가 그쪽 사정으로 캔슬을 할 뻔 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양해해주셔서 잘 쉬고, 준비도 잘 해서 무사히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
남산 쪽에 일정이 있을 때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비수기 주중이라 그런지 혼자 방을 쓸 수 있어 더 편하게 쉬었어요 감사합니다 ^^
2022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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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쓴 본인입니다. 11.21~23 예약건에 대해 추가리뷰 합니다. 체크인하고 나서 노크를 하시는데 객실에 혼자였는데 들어오시라는 응답을 안 했는데 들어오시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 문자로 여자게스트 객실이라 조심해 달라 부탁드렸더니 까다로운 게스트라며 예약취소 해달라며 환불해 주겠으니 나가랍니다. 이미 체크인 한 게스트더러 나가라니 야놀자 고객센터에 컴플레인 했습니다. 호스트가 객실에 들를 수는 있지만 여태껏 안에서 응답 안 하는데 들어오시는 호스트들은 없었어요. 다른 호스트들은 보일러 고친다고, 다른 게스트 안내한다고 노크하시는데 모두 들어오시라는 응답이 있을 때 들어오셨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 매너예요. 이태원 상관 않고 예약한건데 안타깝습니다. 남은 일정 강남으로 예약했습니다.
20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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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3일 이용했는데 야근하느라 낮에 들어와 자는데 일반 가정집처럼 조용하고 자유롭게 쉬기 좋고 . 두 달 사이에 홍대,강남,이태원 게스트하우스 6곳 이용했는데 가장 가정집처럼 편한 곳입니다. 이런 분위기 게하 찾는 분 추천이요. 도착하기까지 약간의 경사진 곳을 올라가야 하는 수고로움은 있습니다. 짐이 있으시다면 좀 힘드실 거예요.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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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 입고 있었으면 어쩔뻔했을지..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그런걸로 까다롭다니, 그럼 옷갈아입고 있는데 문열고 들어와도 된다는건지 말이 안통하시는 분입니다. 까다로우신 분은 예약하지 마세요. 입실하고 짐 다 풀고 외출했는데 조심해 달라고 문자 보낸일로 저같이 까다로운 게스트 안 받는다고 환불해 준다며 쫓아냅니다. 외출 중에 나가달라는 연락 받아서 야놀자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다음날 체크아웃 하기로 했지만 안그랬으면 당일 쫓겨났습니다. 이태원사고 난 장소와 멀지 않은 곳이라 어른들이 이제 거기 가지 말라는데도 상관 않고 갔었는데 실망했습니다.
20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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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좀있는편이라 배려해주셔서 방도 침대도 신경써주셨어요
기대없이갔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했습니다
20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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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자마자 서울에 일이 있어 1박을 예약했는데 일부러 푹 쉬라고 혼자 쓰게 해주시고 화장실도 다시 청소해주시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11월에도 갈 일이 또 생길 것 같은데 그때도 재이용할 예정입니다^^
20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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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했습니다. 이태원 근처에 게하가 별로 없는데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네요.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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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기다려주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샤워실도 따뜻하고 하룻밤 자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
202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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