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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행, 월요일 평일, 숙소에 저희 자매만 있는듯. 너무 조용히 편안하게 따뜻하게 쉬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요. 한옥 느낌 너무 좋습니다. ^^
따뜻한 감자, 구운계란, 바나나, 귤, 토스트.
이것들을 담은 그릇까지.
간단하면서도, 건강하고 야무진 조식.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전주 메인 한옥거리와 멀지 않은 (걸어고 충분한)적당한 거리감.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있는 좋은 숙소였어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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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덕분에 잘 지내다 갔습니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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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게스트 하우스 편히 쉬고 갑니다
조식 인상깊었어요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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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있는 한옥
친절하신 사장님
정성스러운 조식
깨끗한 잠자리
여행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네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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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어요
재방문 1000%입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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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건강식 그 잡채로 진짜 맛있어요. 전주에서의 하룻밤 따뜻하게 편하게 잘 묵었어요. 전주오면 또 오려고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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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전주여행에서 묵었습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숙소 유니크합니다
아침식사 깔끔 간편하고 맛있어요 ㅎㅎㅎ
우린 아점으로 베테랑칼국수 먹을건데도 조식을 즐겼습니다 전주오면 또 묵을거에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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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모시고 갔던 여행인데 너무 좋았어요!
난방도 잘되고 화장실도 따듯했어요
밤에도 너무 예뽀요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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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꾸며놓으신 한옥숙소 너무 이뻤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아침에 차려주신 밥까지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놀고 쉬다가 갑니다! 번창하세요🙌🏻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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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조식 짱!!!!짱!!!!!! 방도 아늑하고 따듯하게 잘 돼 있어요
겨울에 가서 눈 소리도 좋았어욧 강아지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자두방 너무 좋아요 😍 문 🚪에 숟가락이있는데 동생이 숟가락 춤을춰서 넘 웃겨요🤣 또 전주가면 한옥방에 머물고 싶어요
9살 김지민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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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영감이 가득한 곳입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선하신 분이라는것이 여러번 느꼈어요.
다른방들도 좋겠지만 저희가 묵었던 별채는 여럿이 묵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멋진 작품액자나 소품은 기본이고 문 하나하나도 센스있게...하다못해 옥상도 넘 이쁨...
그리고 너무도 정성스런 조식도 감동입니다. 마지막날 일정상 아침 못먹을 것 같다고 하니 안타까워 하시며 챙겨주신 덕에 여행이 더욱 풍요로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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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인심도 좋았어요.조식도 맛있었구요.다음에 전주여행을 가면 또 도원에서 지내고 싶네요.
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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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늦게 도착했는데..
밤공기가 차다고 미리 따뜻하게 데워주시고
방도 깨끗했어요!ㅎㅎ
하루종일 걸어다니느라 고생했었는데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옥마을과 서학예술거리 모두 다니기에
위치도 굿굿!
다음에도 전주에 간다면
이곳에서 머물 의향 20000% 에요!ㅎㅎ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202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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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편이랑 둘이 가서 잡은 숙소입니다.
티비가 없는거 빼고는 만족했구요.
아침에 구운계란, 옥수수 조식 정말 맛있어요^^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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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하는 길에 글 남겨요.
2살, 4살 아이들과 머물다 갑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자와 옥수수, 구운계란도 따끈따끈했어요.
아침에 바로 만드신 것 같아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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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이쁜데 마당사진을 못찍었네요.
룸도 깔끔하고 쾌적해요. 주인아저씨도 너무 친절하구요. 비오니까 신발 비닐봉지에 담아주시는 센스ㅜㅜ 조식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과일도 그날 바로 준비해주셔서 프레쉬~ 식빵이랑 수제쨈도 맛있어용
2022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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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전부터 미리 주변 주자관련 등 안내사항을 문자로 주시는 세심한 배려와 넘나 친절하신 사장님이셨어요
한옥마을 관광지와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걷기 적당한 위치였구요
큰기대 없었던 조식이었는데 수제딸기쨈을 바른 토스트와 삶은감자 계란 신선한 네가지 과일까지 너무나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2022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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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건 투숙객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상상도 못했는데 가족단위 후기들이 좋아서 가게 되었어요. 기대했던 것 보다 더 키즈프렌들리하고 사장님이 아이들을 예쁘게 봐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를 수 있었답니다 ^^
조식 훌륭해요 진짜 맛있어요~
따끈한 온돌방에 누워 자는것도 좋았고
아이들도 전날 머물렀던 수영장이 있는 호텔보다 훨씬 좋았다고 이야기 했어요^^
한옥마을과도 가까워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제 기준 고민할 이유가 없는 숙소입니다.
덕분에 행복한 추억 만들었어요.
(사진은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아침에 앵두따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할게요~~^^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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