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싼거 말고 별로임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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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손님이 별로 없었던것이 저는 편했네요 게하에서 그런거 바라면 안되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저는 좋았습니다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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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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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얼굴을 뵐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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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참 좋습니다. 도깨비 골목이라는 곳에 위치하였는데, 여객선터미널, 중앙시장, 서호시장, 동피랑 모두 도보로 가능하며, 다찌가 밀집 된 곳이라 여행와서 즐기기엔 훌륭합니다.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라 이외의 것들이 완벽하길 바라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용한 날 샤워실 온수가 나오질 않아, 감기 걸릴까 조마조마하며 이용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20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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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좋아요. 평일에 가서 사람없어서 편히 있다 갑니다.
20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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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잘 묵고갑니다.
주차는 걸어서 5분정도 위치해있는 공영에 대야해요. 방음은 잘 안되지만 방 화장실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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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써서 좀 외롭긴 했지만 쾌적하고 좋았어요
게하 분위기도 좋고요!
20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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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터미널이랑 중앙시장 모두 가까워서 좋았고, 저는 4인실을 혼자써서 더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난방도 따뜻해서 너무 잘 자고 덕분에 여행도 잘했습니다! 그리고 4인실에 4개의 개인 사물함이 있고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쓸 수 있는게 짐보관할 때 너무 맘편해서 좋았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방 밖에 따로있지만 따뜻한 물 세게 잘 나옵니다. 앞으로 통영 여행 할때마다 다른 데 가볼 필요도 없이 여기만 올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히 잘 챙겨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ㅎㅎ
20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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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있었던 것 처럼 정말 엄청 조용하고 티비랑 냉장고도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정말 큰데 냄새가 난다거나 하진 않았구요~! 보일러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정말 따뜻하게 잘 지내다가 왔어용ㅎㅎ 다만 조금 단점이라면ㅠㅠ 수건이랑 이불에서 약간의 쉰내가 나서ㅠㅠㅠㅠ 향수를 어마어마하게 뿌리고 잠들고 그랬어요,,, 그리고 침대 스프링이ㅠㅠ 좀 푹 꺼진 부분이 있더라구요ㅠㅠ 정말 딱 혼자 쓰기 좋은 방이였어요! 두명이 묵었으면 한명은 스프링 꺼진 자리에서 자야해서,,,, 위치도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또 혼자 가게 되면 여기로 예약하게 될 것 같아요ㅎㅎ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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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입니다. 몇년동안 다녀본 게스트하우스 가족실중에 가장 넓고 화장실도 넓고 짱 좋습니다.
냉장고 성능이 조금 떨어져서 살짝 아쉽네요 주인장
얼굴을 한번도 못 봤습니다. 오히려 부담 없고 좋네요 ㅎㅎㅎ
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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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묵었는데, 4인실 저 혼자 썼고, 괜찮았어요. 사장님께서 무뚝뚝하셔서 그렇지 요청하면 바로비로 처리해주십니다. 샤워실 화장실도 뭐 나쁘지 않았는데, 샤워실이 습해서 곰팡이가 있긴해요. 습기 조절만 잘하면 좋은 숙소라 생각되네요~ 시끄럽다고 후기에서 말이 많았는데, 제가 있을때는 조용했어요.
2020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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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가족룸 썼는데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굴러다녔네요. 깔끔해요. 평일이라 다른 방문객들 없어보여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다만 수건이 너무 얇아서 씻는데 두장은 써야하네요 ㅜㅜ 지금은 조식제공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위치는 옆에 모텔있고 술집거리라 밤에 숙소들갈때 취객들 좀 있네요. 대신 중앙시장 가까워서 위치는 최고랍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
2020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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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조용히 지내고가기에좋아요~!!
2019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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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실인데 저 혼자 썼어요. 혼자서 워낙 잘 돌아다니고, 혼자 일본 7박씩 다닐 때도 캡슐호텔 불편함 없이 써서 그런가 아예 불편한 것 없이 잘 잤어요. 물론 혼자 자서 더 잘 잤겠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지냈어도 잘 잤을 듯.. 방, 화장실, 샤워실, 로비(?) 다 깔끔했고 아침에 준비된 재료로 조식 만들어서 먹었는데 재밌고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무뚝뚝한 것 같으면서도 친절하셨어요. 뭔가 츤데레 느낌. 3시인가 체크인이었는데 제가 밤새고 통영와서 밥 먹고 벽화 보고 카페 갔다가 지쳐서 1시간이나 일찍 와서 대기하고 있었거든요. 사장님이 윗층 청소하고 내려오시다가 지친 저를 발견하시고는 지금도 체크인 된다고 하셔서 감사하게도 4시간 꿀잠자고 다시 나가서 돌아다녔어요. 겨울에 또 갈 때는 조식 두번 먹어야지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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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착전에 사장님문자로 입실시간 안내주시고 꼼꼼하게 이용안내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입실후 청소상태도 좋고 침구도 뽀송해서 좋았어요
같은방사용한 분이 통영여행마지막날이어서 안내받아서 큰도움되었어요
도미토리만의 큰장점같아요
이곳은 가족단위나 친구들끼리 방문이 많았고 조용해서 잠잘때도 방해받지않았어요
조식에 향긋한 커피도 미리 내려주시고 알아서 토스트나 달걀요리도 해먹을수 있었어요
친절하게 버스노선도 붙여 놓으시고
주변맛집도 많고 여객선터미널과 시장두곳도 양옆으로 있고 광장에서 저녁공연도 있어서 밤산책도 좋았어요
낯엔 더웠지만 밤엔 시원한곳이더라고요
불편함전혀 없이 잘지내다와서 통영가면 다시 방문하고싶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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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심!
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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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편의시설, 조식 등등
아주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세번갔는데 갈때마다 더좋아짐.
주차는 여러방법으로 가능함.
201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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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안 중심지라 위치가 매우 좋음. 유료주차장이 바로 옆이며 1일 주차 5000원 밖에 안 함. 주인아저씨 친절. 방도 매우 깨끗하며 넓고 개인 화장실이 있음. 문 밖에 바로 공용화장실도 있음. 따뜻함.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만 단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함.
2019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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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위치가 정말 좋아요!
아쉬운점은 룸 내부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가격에 조식까지~ 가성비 좋네요.
2018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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