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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감성이 담겨있는 공간하나하나...너무 멋진 곳이였어요^^
가는길에 이것저것 구경거리도 많아 좋았어요~
준비해주신 소소한 간식들도 정성가득 너무 맛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좋은공간에서 기분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
다음에 서울가면 또 생각날 것 같아요~^^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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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더 긴 세월을 미국에서 산 고등학교 베프와의 추억을 위한 한옥 스테이로 묵게된 소소 하우스. 크지 않은 공간을 정말 잘 활용한 곳이었어요, 살림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습니다 ^^ 위치가 좋아서 주변 구경하기 참 편안했고 통인시장이 바로 길건너라서 먹거리 사러가기도 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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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방문 항상 따듯하고 포근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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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곳입니다!
바닥생활이 낯설어서 신기했어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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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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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정말 예쁘고 아늑해요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좋은 추억 쌓고 왔습니다😇 클렌징워터에 아이크림과 각종 먹을거리들.. 빈 몸으로 가도 충분할 정도로 모든게 갖춰져 있어서 그 섬세함에 놀랐어요 ! 모든 어메니티가 고급지고,, 귀엽고 예뻐서 또 한번 감동먹었습니다💕 남자친구랑 와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잘 쉬다갑니다 ㅎㅎ
202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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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에 행복한 기억을 만들다 갑니다
여기저기 사장님 감성이 돋보여서 이름처럼 소소한 행복 만땅 느끼고 가요! ㅎㅎ
다른 분 후기에서 본거 같은데 왜 사계절이 궁금한지 알겟어요 ㅎㅎ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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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깔끔하고 멋진 한옥숙소로 주인분들의 세심한 챙김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행복한 모임을 가졌네요~ 😀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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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1박했는데 숙소 너무 잘골랐다고 칭찬들었어요!!! 여기 정말 찐 감동이에요!! 깨끗하고 인테리어 이쁜 건 물론이고 조식으로 준비해주신 식빵이랑 샐러드 그래놀라 넘 맛있었어요. 그릇도 컵도 식기도 다 예뻐서 저절로 차도 끓여먹고 원두커피도 갈아마시게 되네요. 분홍색 깔맞춤인 토스트기랑 전기포트도 이쁘고, 화장실도 민트색에 어메니티도 품질 좋은 것들만 있었어요. 대나무 칫솔도 칫솔모 색깔이 블랙 화이트 베이지 다 달라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불도 푹신하고 읽을 책도 많고 음악 씨디도 있고 부루마블 게임도 있고, 건축가 주인분들이 어느 한곳 빠짐없이 예쁜 공간으로 만드셨더라고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 정말 좋은 추억만들었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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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너무 예뻤고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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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이뻐요
사장님이 세심하게 잘 관리한 숙소고
어메니티와 용품도 좋은걸로 준비되어있으시고
완벽한 숙소였어요^^
아이들용 침구도 너무 센스있게 챙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20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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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하나하나, 준비해주신 모든 것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침구 정말 부드럽고, 방 온도가 적절해서 꿀잠 잘 수 있었고 거실에 블루투스로 음악도 듣고 책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주방에도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는 것을 물론 준비해주신 넉넉한 조식 덕분에 2박 동안 잘 먹었습니다. 샐러드, 빵, 잼, 우유, 자몽주스, 다양한 과일청, 캡슐 커피, 오설록 티, 잎차 등 모든 것이 최고였어요.
욕실은 분리된 공간으로 밖에 있었지만 샤워할 때 바닥이 온돌로 따뜻하고 히터로 공기도 훈훈해서 샤워 후 마당에 나왔을 때 시원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로션, 남녀 맞춤형 스킨, 로션, 아이크림, 클린징용품까지.. 대나무 칫솔과 치약 모든 것에 정성이 깃들여져 있어서 참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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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소품들과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침구 음식 어메니티 모두다 너무 맘에 들고 좋았어요 욕실도 난방이 잘 되고 방이랑 거실 따뜻하게 잘 쉬다왔어요. 종로9번 통인시장에서 나리면 5분 거리라 위치도 편하고 담에 꼭 다시 가고 싶어요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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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스테이에 대한 로망을 실현해주는 아기자기 예쁜 곳입니당. 그리고 1인가구라면 꿈꾸는 부엌이라고나 할까요. ^^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찬바람이 솔솔 벽을 타고 내려오지만, 방바닥도 따숩고 히터도 곳곳에 있어서 춥다기보다는 매력적이었어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요. 하지만 안은 따듯해요. 여름에 한 번 더 가려구요. 잘 쉬고 갑니당!
20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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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편히 잘 지내다 왔어요
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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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기자기하게 잘 가꿔진 모습에 감탄했어요! 눈길가는 곳마다 얼마나 정성껏 관리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었어요~
작은 다락까지있어 포근함을 느꼈어요
아침에 먹을 수 있도록 커피캡슐, 차, 빵과 쨈, 샐러드까지 준비해 주세요. 통인시장 1분 컷이여서 아기자기한 서촌을 느낄 수 있어어 좋았어요.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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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여서 방해받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처음 들어가면서부터 너무 좋아서 감탄사 연발했어요~친구들이 숙소 너무 예약 잘했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건축가부부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곳곳에 묻어나있어서 좋았고, 아침에 조식도 준비해주셔서 즐겁게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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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깨끗하고, 정갈하고 좋았어요.
방음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2022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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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쁜곳이라 또 오고 싶어요
20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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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많은 사장님 덕분에 아름다운 장소에서 행복한 돌잔치 치렀습니다^^ 후기대로 몸만 가면 될 정도로 모든 물건이 다 있어서 편했구요, 아기도 편안했는지 잘 지내다 왔어요! 주변에 갈 데가 많은 동네인데 이틀 동안 숙소에만 있어도 충분했네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20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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