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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아 신기해하고 읽고 싶던 신간도 있다며 좋아하던 딸이 검색해 예약한 게스트 하우스!
리뷰의 토스트 맛집답게 따스한 커피와 넘 맛나게 먹었어요.
저희 딸은 많은책과 사장님의 따스함에 반했다나 머라나….. ^^
1박이었지만 푹자고 푹쉬다 다녀갑니다
담에 통영가면 또 예약할께요~~~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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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하면 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먼지한톨없이 너무나 깨끗한곳~~~
다시 통영을 간다면 하고~~로 가겠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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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관련하여 이슈가 있었으나, 여사장님께서 해결해주셨어서 다행히 이번 연휴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많은 돈을 쓰지 않는 성격이여서 가성비 위주로 선택한 거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잠깐 들렸었던 게하는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토스트도 먹고 싶어서 다음에 꼭 숙박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깔끔했습니다.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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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고 무엇보다 너무 깨끗해요!!
갑자기 떠난 통영여행에 연휴라 숙소도 비싸고 잠만 잘 거 가성비 좋은곳 찾다가 결정한곳인데 진짜 굿굿👍
아침 조식으로 나온 토스트가 정말 맛있어요~~
아 그리고 편의점,동네슈퍼가 2~300미터에 있지만 숙소 왓다가 다시 나가기 귀찮으니 미리사서 들어가세용ㅋㅋ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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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통영방문이라 숙소가 고민되었는데 회사 동생이 추천해줘서 묵게 되었습니다. 동생 얘기대로 청소상태가 아주 좋았고 침구도 뽀송뽀송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통영 구석구석 볼만한 곳 소개해 주셔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그리고 조식 샌드위치가 시그니처라는 건 인정합니다 ㅎㅎ 밥 한끼 먹는 느낌이었어요. 다녀와서 친구들에게 추천 중이에요
2025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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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
그리고 아침조식 토스트 너무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한번 가고싶네요^^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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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가족들과 힐링하고 갑니다. 조식도 맛있고 일몰 일출 스팟도 알려주시고 덕분에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하고게스트 하우스 강추합니다^^
202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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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선물같은 공간이라 저만 알고 싶지만 다른분들도 좋은 기억 살면서 만드셨으면 좋겠어서 리뷰 남겨요 더 많은 미사여구를 굳이 쓰고 싶진 않네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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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명을 데리고 방문한 하고 게스트하우스
깔끔하고 입실전 에어컨도 미리틀어주셔서감사합니다
큰애가 대구서3시간와서 조식먹은 보람있다고 가을에 또 오자고합니다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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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넓고 깨끗한 시설입니다.
사장님의 침절함은 덤!
2022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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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정말 선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조식을 먹으며 나눈 대화도, 식사 장소의 벽에 전시해두신 그림들도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인근 식당 추천해주신것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론 남해안 가면 통영이 아니라도 여기서 묵고 가고싶을 정도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왁자지껄하거나 화려하지 않으니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깨끗한 시설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20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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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할머니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주변 관광지랑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 정말 넓고 깨끗해요. 숙소 곳곳에서 사장님의 세심함이 감동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세세하게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난방도 따뜻! 침구도 깨끗 포근해요~ 무엇보다 아침식사로 나오는 빵과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만약 하고에 방문하신다면 조식은 꼭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게하 바로 앞에 야경도 멋지고 날이 따뜻해지면 주변 산책도 해보고 싶네요~~ 다음에 통영 거제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또 하고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하고게하 적극 추천입니다❤❤❤❤
20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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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예약 잘 한 덕분에 특별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예약확인 하시려고 먼저 전화주셨는데 친절하시고 기분 좋은 통화였습니다^^
알려주신 주변 예쁜 곳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편하게 쉬었어요
특히 리뷰에 많이 올라와서 기대하고 갔던 아침 토스트는 진짜 맛집 저리가라👍👍👍. 참 감사한 배려속에 잘 머물다 왔습니다.
2020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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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근데 사진 속의 객실은 아니었어요
2020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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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호스트님, 깔끔한 방, 아침 일찍 직접 준비해주시는 정성 그득한 (아이의 표현을 빌자면) 고급진 조식까지.. 잘 머물고 갑니다. 아이가 있다고 그림책 많은 방을 내어주셔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통영의 오로라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여기, 하고 게스트하우스!!
20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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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보로 걱정되었던 여행이었는데
하고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현지인이 많이 가는 다찌 집이랑 멋진 뷰포인트도
소개받아 잘 다녀왔어요! 역시~
비도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나름 더 운치있는 여행이였어요.
처음 간 여행인데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주신 아침 토스트는 정말 짱! 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첨이였던 통영 여행이 더 즐거웠던거같아요.
다음 통영 여행에서도 꼭 다시 묵을께요.!
2020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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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바람도 쐴 겸 다녀왔네요,,
많이 다니지는 않을 생각이었는데 비도 좀오고해서 숙소 근처로 슬슬 산책 다녔는데 다닐만 한 곳들이 좀 있어서 좋았네요.
특히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아침 토스트는 다음 여행때도 또 하고로 오고 싶어지네요
2020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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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랑 통영 여행한다고 급하게 숙소 예약했던 곳이에요,, 크게 계획없이 갔는데 사장님이 카페랑 맛집 소개해주셔서 잘 다녀 왔어요 ㅎㅎ 비가 왔는데도 침구가 뽀송뽀송해서 기분 좋았어요 아침 토스트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잘 다녀갑니당~
20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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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갔는데 마침 큰방이 있다며 옮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다찌집도 전화해서 예약해주시고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세요.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어요. 무엇보다도 아침 토스트가. 대박입니다. 밤에 숙소근처 통영대교 구경하기 좋아요
201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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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직접 마중나오셔서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도록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 방문할께요^^ 좋은 기운 많이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2019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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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혼자 1박
편안하게 내 집처럼 잘 자고 왔습니다~
예약확인문자도 오는방법도 꼬박꼬박 미리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찍나오느라 인사도 못하고
토스트도 못먹고 나왔는데.
담에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9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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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도 정말 친절하시고,
근처 관광지 즐기기에도 위치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일찍 잇나면
사장님께서해주신 토스토도 존맛탱구리!
시간단축해서 여행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센스!!!ㅋㅋㅋ
2019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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