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너무 친절하세요^^
겉보기와다르게 실내는 너무 깔끔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침구도 너무 뽀송뽀송~
바베큐장 이용은 못했는데 3층엔 넓은 단독 바베큐장이있어요~ 솔나무 사이로 바다도 보이구요~
후기에서 깨끗하다는거 믿고 예약했던건데 완전 만족^^ 펜션 입구에 놓인 호미와 케찹통 이용해서 맛조개잡기 체험도 했어요^^
1박2일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2024년 07월 31일
2시30분쯤 숙소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미리 에어컨도 켜서 시원했습니다 ~~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 한여름의 즐거운 태안여행이었습니다 ^^
2024년 08월 03일
연휴에 예약못해서 선착순인 이곳으로왔어요 이른금욜도착이라 바닷가 근처에 집지었어요 이쁜캠핑카도있고 사람들 엄청많네요~
2024년 06월 03일
2025년 05월 04일
매년찾는곳입니다♡
항상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독립된 테라스도 넘 편해요
조만간 또 갈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