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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호텔큐비 |
| 인기점수 | 262점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322-10 (창신동) | | 전화 | 02-743-1294 |
| 지하철 |
동대문역 4번 출구 (도보 3분)
동묘앞역 7번 출구 (도보 3분)
신당역 10번 출구 (도보 13분)
창신역 1번 출구 (도보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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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호텔큐비(QB)는 서울 동대문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공항버스가 지나가는 길목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객실은 1인 여행객을 위한 싱글룸부터 쿼드룸까지 다양하고, 스튜디오와 피팅룸이 있어 피팅촬영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 정수기, 냉장고 등이 구비된 카페도 있다. 여행 편의를 위해 맞춤 여행 컨설팅 및 무료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패션도매상가, 동묘 벼룩시장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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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부부로 한국 여행시 신세를 졌습니다.
숙소는 싸게 중시로 내용은 너무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므로, 종합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① 스탭씨
17:00경 도착하면, 정확히 여성의 스탭이 계셔서, 밝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LINE에서 이름을 보내 체크인 완료했습니다.
나는 중학교 영어 밖에 할 수 없지만, 스탭의 영어를 듣기 쉽고, 상냥한 쪽으로 좋았습니다 ☺️
뭔가 곤란한 것이 있으면 일본어로 LINE 해라고 말해져, 수건 교환도 LINE을 보내면 바꾸어 주셨습니다!
체크아웃도 LINE을 보내는 것만으로 완료했습니다.
②방
3층의 싱글 침대 2개의 방이었습니다.
다른 쪽이 말씀하시는 대로 넓지는 않지만 우리는 배낭이었기 때문에 충분했습니다.
약간의 카운터가 현관 옆에 있었습니다만, 짐을 여러가지 펼치고 싶은 분, 바닥에 직접 두고 싶지 않은 분은 조금 좁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 카운터에는 거울이 붙어 있어 의자도 1개 놓고 있었으므로 거기서 화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슬리퍼는 없기 때문에 휴대용의 것이 있다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쇠는 자동 잠금으로 번호를 넣으면 쉽게 열었습니다.
비품:드라이어, 냉장고(냉동고 없음, 깊이는 남지 않기 때문에 양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옷걸이 2개, 샴푸, 린스, 바디 비누, 목욕 타월, 페이스 타올, TV, 에어컨
콘센트는 일본의 것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가져온 변환 플러그를 사용했습니다(C나 SE인지 모릅니다만 어느 쪽인가입니다 💦)
※친구의 방에는 드라이어가 없었다고 하기 때문에, 방에 의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에어컨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샤워는 1 방에 정리하고 있어, 커튼등의 칸막이는 없었습니다.
샤워를 할 때는, 맨발로 직접 바닥에 서거나 놓고 있는 샌들을 신는지로, 나는 기분적으로 샌들을 신고 샤워를 했습니다.
버릇이 궁금할지도 모릅니다,,
온수는 곧 나왔습니다!
화장실은, 한국에서 자주 있는 종이는 흘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의사항에 「웨트 티슈를 흘리지 말고」라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정말로 웨트 티슈인지, 일본에서 말하는 화장지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염의 때문에 흘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었습니다.
근처의 방의 사람에 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는 소음에도 고민되지 않고 푹 잠들었습니다.
1층에는 공용의 미니 키친이 있어, 전자레인지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③입지
세븐 일레븐이 도보로 2 분 거리에 편리합니다.
음식점도 많아, 근처의 가게에서 마시기도 했습니다!
쇼핑몰과 지하철역도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산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광장 시장도 걸어갔습니다만 20-25분 정도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의 한국이었습니다만, 1박 1명 4200엔 정도로 묵었습니다. 입지도 잘 만족합니다!
청결감에 관대한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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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 위치도 좋아요
방도 깨끗하지만 방음이 잘 안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2025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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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저렴한 책
20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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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로점에서 주위에 문구나 장난감의 가게 있기 때문에 아이는 기뻐합니다만, 매우 좁습니다. 없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수압은 보통 정도입니다.프런트가 상시 있을지 모릅니다만, 라인으로 수속하고 있었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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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매우 불량합니다
가벼운 수면은 생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교통이 좋은 위치
공항 셔틀버스는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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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매우 좋지 않아 잠이 얕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교통은 매우 좋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공항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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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그렇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지는 않지만,
하지만 위치는 너무 좋고,
그냥 자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아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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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조금 독특했던 방..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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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적절한 객실이지만 우리 객실 중 하나에서 강한 악취가 났습니다.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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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輩子不會再來了！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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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냄새가 심한거 빼고는 다 좋아요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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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여름휴가의 추억! !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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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주차 어려워서 다른 것은 다 괞아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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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할듯.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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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주차 어려워서 다른 것은 다 괞아요
202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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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할듯.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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