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따뜻하고 편안해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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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속의 오아시스, 찢겨진 덤불 속의 아름다운 꽃이라는 말은 제가 갤러리 진한옥 게스트하우스를 묘사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처음 역에서 게스트하우스로 걸어갔을 때 거리에 중고품 가게가 즐비해 있어서 비교적 현대적인 이 지역에 숙박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걷다 보면 한옥의 아름다운 외관이 눈에 띕니다. 정문이 잠겨 있어서 대문을 두드립니다.
친절한 아줌마가 나와서 우리를 반겼다. 우리를 방으로 데려가서 한국 시설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는 한국어도 못하고, 그 분도 영어도 못하지만 서로 이해하게 되었어요 🤣)
게스트하우스에는 큰 방 2개와 작은 방 2개가 있으며, 각 방에는 실내 욕실, 온수 및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방 안에는 TV와 냉장고가 있고, 에어컨과 바닥 난방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차를 끓여서 어울릴 수 있는 큰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휴게실이나 식료품 저장실도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경주의 역사 지구와 도심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계롬로(벚꽃길)까지 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싶다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마음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체크아웃 시간에 비가 오기 때문에 아줌마가 얼마나 좋은지입니다. 그녀는 내 짐이 젖지 않도록 비닐봉지로 싸는 것을 도와달라고 고집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달콤해요 ❤️.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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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집도 너무 고급스럽네요. 휴지와 용품들부터 사장님의 세심한 구매가 느껴지네요.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습니다. 나는 고객을 매우 신뢰합니다. 당일치기 버스를 타고 다른 일정이 있어서 다른 방 예약을 깜빡해서 사장님께 폐를 끼쳤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사장님께서 빠르게 처리 도와주셨네요! 한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체험해 보세요! 근처에 중앙시장이 있어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정말 흥미롭네요! 겨울에는 바닥난방이 되고, 큰방에는 히터도 있어서 추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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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자는 것은 확실히 독특한 경험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스타일의 집을 정말 좋아합니다. 거기서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매우 미니멀한 스타일입니다. 방은 말 그대로 잠을 잘 수 있는 (작은) 방과 기본적인 필수품만 갖춘 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매우 조용하고 도시, 시장, 기념비적인 무덤이 있는 주요 공원을 방문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어쨌든 도시는 특별히 크지 않습니다).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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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항공편으로 오시는 분들께
여행 전 B&B 담당자에게 시간과 문 여는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전자 잠금 장치는 나무 문과 연결되어 있어 단단히 닫히지 않습니다.
문을 열 때는 센서를 가볍게 누르고 숫자가 완전히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금을 해제하세요.
202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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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근처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으로의 접근성도 좋고 한옥스테이의 멋을 지닌 곳입니다. 문화해설사 버금가는 사장님의 경주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경주 외갓집이 생긴것같아 든든하고 앞으로 자주 경주에 가게 될것같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했던 경주여행이었습니다.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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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재방문인데 이번에도 넘 잘 쉬다 왔어요~~ 한옥을 정말 잘 관리하시는 것 같아요.
방이며 침구며 모두 깨끗해요~~ 소소하게 챙겨주신 간식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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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사장님 매우친절하심
90년 다돼가는 한옥에 머물수있는 기회
분위기, 인테리어 예쁨
위치가 좋음
매우 깨끗함
화장실은 신식. 비치되어있는 제품들도 좋음
단점
주차공간 협소
방음이 안됨
20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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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룸c에 묵었는데 가격대비 짱이에요...
이제 경주가면 여기만 올거에요!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십니다ㅎㅎ
화장실도 완전 깔끔, 방도 깔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2021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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