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저렴하면서도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모든 객실은 한국 전통 한옥 스타일로 지어졌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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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집 방바닥이 뜨끈하니 좋아요. 화장실 샤워실 분리되어 있고, 앞마루가 넓어 따뜻한날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방에서 비디가 보이고 해돋이 가능.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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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방이 뜨끈뜨끈해서 피로를 풀기 좋았고, 자연 친화적인 숙소에 공기도 맑아 조용히 휴식했어요. 낮시간에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도 친절해서 막 쓰다보니 미안스럽기도 했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20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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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 전통 호텔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서비스와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식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바닥 쿠션이 놓인 아늑한 낮은 테이블도 있습니다. 시트가 깔린 전통 꽃무늬 새틴 침구와 부드러운 깃털 베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가 인원을 위해 추가 바닥 침구 세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닥 난방, 멋진 샤워 시설,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도 있습니다. 전통 가구와 옷장 공간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두꺼운 다마스크 커튼이 드리워진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도 있습니다. 또한, 일몰과 일출을 포함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도 있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숙박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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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바다와 항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옥은 밝고 깨끗하며 넓었습니다.
도심과 유흥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2번, 6번, 7번 버스를 타시면 200m 떨어진 곳에 정차합니다. 필요 시 주차도 가능합니다.
여수 엑스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매우 가깝습니다.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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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객실에서 한국적인 뷰, 조식먹는 식당에서 여수 스런 일출뷰가 보기 좋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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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좋고 한옥호텔에 넓고, 경치도 좋음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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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좋고. 바닷가 뷰 방읕 첵인 일찍해야합니다. 조식도 깔끔합니다.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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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뷰.조용한 숙소 그리고 시내와의 짧은거리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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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느낌의 호텔. 위치가 오묘하게 외곽이고 언덕위라서 차로 다니는게 좋아요. 처음 체크인은 꼭 첫 건물 앞 주차장에 잠시 주차하고 체크인하신다음 방 위치 확인후 다시 차로 방앞까지 이동하시면 되요. 주차하기좋아요. 각 방들이 계단식으로 되있어서 시야좋았고, 시설도 깔끔하니 괜찮아요. 내부 취사는 안되지만 배달음식도 가능하고, 샤워실 화장실 다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티비 잘 나오고, 난방 에어컨 다 잘 되네요. 가까운 편의점도 걸어가려면 작은 산을 타는 정도라 웬만하면 들어갈 때 필요한 건 다 사서 들어가세요.
20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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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 크고 예뻐요.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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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이된 기분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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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한옥호텔 고즈넉한 이느낌 신선합니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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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웃풍이...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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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풍이 있어 겨울철에 비추천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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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실 사용. 깔끔하고 공간분리되어 있어서 넓게 사용했어요. 거실 통창덕분에 개방감이 좋아요. 조용하고 깨끗해서 잘 쉬고 왔습니다.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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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느낌의 호텔. 위치가 오묘하게 외곽이고 언덕위라서 차로 다니는게 좋아요. 처음 체크인은 꼭 첫 건물 앞 주차장에 잠시 주차하고 체크인하신다음 방 위치 확인후 다시 차로 방앞까지 이동하시면 되요. 주차하기좋아요. 각 방들이 계단식으로 되있어서 시야좋았고, 시설도 깔끔하니 괜찮아요. 내부 취사는 안되지만 배달음식도 가능하고, 샤워실 화장실 다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티비 잘 나오고, 난방 에어컨 다 잘 되네요. 가까운 편의점도 걸어가려면 작은 산을 타는 정도라 웬만하면 들어갈 때 필요한 건 다 사서 들어가세요.
202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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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공사 시절은 굉장히 좋았으나 팔리고 난뒤 완전 개판임. 예전 좋은 기억이 악몽으로 바뀌었음.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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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갈때마다 이곳에 묵습니다. 성수기때는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가 갈때는 항상 조용했어요. 2인실이라고 해서 예약을 해도 방과 거실이 따로 있어서 저희는 세명이 널럴하게 사용했어요. 인원추가 비용은 없고 침구류만 15,000원 추가해서 빌렸는데 이것도 선택사항입니다. 저녁에 떠들고 놀기에는 이런 좌식 시설이 딱인거 같아요. 예전에 호텔에 있을때는 침대위에서 과자먹고 맥주먹고 했는데 불편하더라구요.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주차도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앞에 할 수 있어서 물건 가지러 왔다갔다 하기도 좋아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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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느낌으로 잘 쉬었네요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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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 오동재입니다 101호는 단독이고 나머지는 여러호수가 같이 있습니다. 호텔 안에서 뷰는 딱히 잘보이지 않습니다 특히101호는 바다 안보입니다ㅋ대신 안에 침구류 좋구요 대청마루까지 있어 시원합니다 냉난방도 좋구요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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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라 분위기 좋아요
휴식하기좋은곳이예요
가격도저렴해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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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한옥호텔이었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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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난방이 조금 아쉬웠고 샤워실에서 샤워하는 동안 바닥에 물이 잘 안빠져서 고임. 방 내부 인테리어 좋고 뷰도 좋았음.
2025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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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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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때문에 방문했는데 음식맛있네용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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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는 한옥숙소!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큰.. 재이용 의사 있어요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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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만없으면 너무좋은곳 ㅋㅋ
부모님모시고 가고싶은곳
사진찍기 멋진곳
조용히쉬고오기 추천숙소
조식은 ..식당가서 백반먹는느낌인데 15000 .비싼느낌.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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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은 처음인데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바닥에 앉아야 해서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쇼파라도 있음 더 좋을듯 싶네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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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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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조용해서 숙박하기 좋았어요
2022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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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문시 괜찮았고, 엄마 생일로 재방문을 한건데 이번 방문으로 너무 기분이 나빠서 리뷰 남깁니다.
우선 청소상태가 엉망이라 프런트 이야기하고 담당하시는분이 죄송하다고 조식권을 주셔서 다음날 잘 먹었어요.
저녁에 12시가 다되가도록 옆호실 소음소리가 넘 커서 프론트에 연락했지만 새벽2시 넘을때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 덕분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아침에 식당에 계시는 분이나 체크아웃할때 계셨던 직원분들은 cs교육 안받으시나요? 싸구려 모텔을가도 그분들 처럼은 고객응대 안하실것 같네요.
기분좋으려고 방문 했다가 최악의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저희야 다시 방문 안하면 그만이지만 그렇게 운영하지 마시길요.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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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냄세 가득한곳에서 추석연휴 잘보내왔어요.
한옥 특유의 따스함이 묻어나요
20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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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기 좋고 ktx 타고 여수온다면 걸어서도 올 만한 거리에요! 조식도 한식인데 매일 메뉴가 다르고 국메뉴라 저는 좋았어요! 어르신들과 간다면 더욱 좋아하실것 같아요
202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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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식 북엇국 시원하니 맛있어요
20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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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숙소는 처음인데 작은 마당도있고 예뻐요/ 편히 잘쉬다갑니다
20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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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의 멋이 물씬 풍기는 룸이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조용해서 잘 쉬었어요.
2022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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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휴가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방에서 바다 바라보며 조용히 잘 쉬고 왔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주차도 바로 앞에 가능해서 편했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 좀 내렸는데 처마로 떨어지는 빗줄기 , 빗소리 가만히 듣고 있으니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20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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