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월정교, 교촌 한옥 마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아,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마당이 있다.
네티즌 리뷰
펜션이라기보다 민박느낌이다.
2024년 03월 14일
펜션이라기보다 민박느낌이다.
2023년 04월 29일
제 개인적인 후기로는 최악이었습니다
큰 돈을 주고 한옥 펜션독채로 예약했는데 객관적으로 언급하자면,
1.청결도 심각
주방에 거미줄이 있을 정도로 매우 불청결합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 거미줄.. (사진 참고)
바닥은 끈적끈적하고 물 컵은 더러워서 새로 소독 다했어요
2.냉장고는 고정이 안되어 사용 할 때마다 덜컹거렸어요.
3.추움. 저녁에 보일러 키려고 연락하였으나 휴대폰을 꺼 놓아서 애를 먹었습니다ㅜㅜ 겨울엔 비추 드립니다!
sns로 혹해서 예약했는데 사진과 달라서 너무 실망했어요. 고객 응대 서비스 또한 너무 불만족 스럽네요. 후기가 거의 없는 걸 보고 시도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기분 좋게 놀러 와서 최악을 경험하고 갑니다...
2021년 12월 10일
한옥 너무 멋지고 조용히 푹 쉬다 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ㅋㅋ
2021년 10월 25일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여자둘이라 너무많아서 아쉽게도 다못먹었네요 ㅠ
그리고 진짜 조용해서 집처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