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방문드렸는데 너무 예뻐서 감동받았습니다.길 찾아갈때는 캄캄한 산으로 올라가 쬐금 무서웠지만 사장님께서 미리 불 다 켜놓아주셨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구와신의 조화라할까
불편함없이 푹 쉬다왔어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딸아이한테 옛날물건들도 보여주며 알찬시간 보냈습니다.
주변에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2023년 09월 04일
저희 어머니가 친구들이랑 여행 갔다가 급하게 잡아달라고 해서 잡은 곳인데 방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대요 :)
동감방은
황토방(?)이라서 불 떼는 방이라 더 따뜻하고 좋았다고 했어용 ㅎㅎ
그리고 주인 사장님께서 날씨 보시고 길이 미끄러울까봐 걱정해주시고 미리 조심히 오셔야 할 것 같다고 연락 주셨더라구요
작은 부분 하나하나 엄청 친절하시고 섬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푹 자고 왔다고 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20일
숙소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이쁩니다. 낮의 푸릇푸릇함도 밤의 어둠이 내려앉은 반짝이는 불빛도요❤️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맘편히 힐링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떡도 주셔서 고기와 같이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0^ 담에 또 갈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