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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천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이트에 따라 바다가 보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화목난로도 사용가능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아요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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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조용합니다.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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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한창이라 좀 정신이 없었지만 캠핑장은 만족함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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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람은 메너타임 넘어서 12시30분까지 떠들고 관리자 에게 말해도 무시함.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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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좋으나 관리가 아쉬운 캠핑장이었어요.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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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용하네요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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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뷰와 텐트치기 편리한 데스크와 무료샤워시설 따뜻한 물이 나오고 깨끗한 수도시설이 아주 맘에 쏙...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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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을 이용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여러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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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놀이터가 새로 만들어졌고 갯벌이 있어서 놀기는 좋은데 밤에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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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후에는 완전 서해안 갯뻘이네요. 전망도 그다지 좋지도 않고..한적한 분위기로 간다면 추천합니다.
20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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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바베큐를 서비스로주기때문에 아주좋아요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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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옮기는게 불편할수 있지만 힐링하고 갑니다
처음 데크캠이라 오징어팩만 준비했는데 나사팩으로 준비하세요 틈이 조금 좁고 거의다 흙먼지로 막혀있어서 멘붕왔네요 뷰나 놀이터나 좋아서 만족하고 갑니다
전자렌지 이용하실분 용궁 자리로 가셔야 그나마 편합니다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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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생겨서 좋았지만 주차안내도 잘 해주셨지만 캠핑장이 산이다보니 아슬아슬한 구간들이 있었어요 수레로 짐나르는것도 비탈길이라 좀 힘들었네요
무엇보다 용궁16사이트 저 가로등빛에 밤새 텐트가 너무 환했어요ㅜㅜ 새벽 4시쯤 텐트안이 이렇게 환하다니ㅜ 용궁16번 가시는 분 텐트 방향 잘 정하세요 ㅜ
누가 취소한 사이트 얼른 겟해서 다녀온 국민여가캠핑장
짐옮기기 사이트앞조명을 빼면
차가 없어 차소음이 없고 별도 많이 보고
넓은 놀이터와 데크산책 다 좋았어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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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가 대박이에요~짚라인도 있고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서 재미나게 놀았어요!!!! 물고기하우스 사진 잘나와여ㅎㅎ
실내도 괜찮아요~청결하지못하다고 많이 봤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꾸준히 청소에 신경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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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곳이 좀 위험하지만 가격대비 아주좋아요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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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데로 작성하겠습니다.
1. 너무 춥습니다. 보일러가 소용없어요. 공기가 너무차서 잠자다가 결국 집에 갔어요.
2. 티브없고 전자렌지 없고..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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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7번자리라 짐옮기가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뷰랑 단독사이트라는 공간이 있어서 낮에는 아주 조용하게 힐링할수 있었어요
근데 분명히 공지사항에도 애완동물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데리고오신분이 계셔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수시로 짖어대는 통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한마리가 짖으니 다른 한마리도 같이 짖고 미치는줄...
애완동물 허용캠핑장 가세요 다른분들피해주지마시구요.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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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재밌게 잘 놀다가 왔네요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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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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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대가 너무 더러워요.
남자 화장실 변기 1개라서 불편함.
입실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청소관리를 안하는것 같아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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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밤에 보일러가 들어 오지 않네요. 새벽에 일어나 옆방으로 옮겼습니다. 옆방도 보일러가 안 들어 오고 다른방은 또 야외 전등이 안 들어오네요 바베큐 고기가 익은 건지 확인 불가. 반복되는 고장인거 같은데 미리미리 좀 보수하세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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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불친절 아주 잘 봤습니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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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으로 세번째 방문입니다. 공사후 사이트가 더 좋아졌어요. 차가 안까지 들어가서 주차가 가능해졌구요. 글램핑 텐트도 더 깨끗해졌습니다. 단체로 친구들과 가서 놀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10시 넘어서는 매너타임이 있어 잠자기도 좋았습니다. 토치를 잊고 갔는데 매점에서 핀다고 관리자분이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또 한 친구가 목걸이를 잊고나와서 전화했는데 찾아봐주시고 친절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번 2번 5번 토끼 사이트 빌렸었는데 2,5번 사이트는 보일러가 작동이 잘되어 따뜻했어요. 근데 1번 사이트 난방이 잘 안들어와 추웠다 하더라구요. 손봐주시면 좋겠어요~완전 강추입니다. 캠핑도 글램핑도 모두 좋아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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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뷰에 반했어요
데크 사이도 넓고 조용하며 부대시설도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캠핑장 입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제가 머물렀던 데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너무 아름답죠^^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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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옮기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생각도 못한 잘되어있는 놀이터와
멋진 뷰가 최고였네요
20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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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시는 분들께서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산책 코스가 잘되어있고, 캠핑장 뷰는 별로지만 돌어더니면서 바다 구경하고 좋았어요. 매너타임 엄청 잘 지켜지고, 아침 일찍 개수대 물 트는 소리가 엄청 커서 조금 신경쓰인거 빼고 좋았어요.
침대 푹신, 바닥 매트도 두툼, 숯5처넌, 장작5처넌, 식기류도 깨끗하고 먹을 것만 사오면 돼요~ 바닥온돌이랑 온풍기 둘다 있어서 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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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예정시간보다 일찍 열리는 바람에 원하던곳 예약놓치고 차선으로 글램핑
장점
1. 글램핑 텐트 천갈이해서 깨끗하고 전실이 좀 넓어짐
2. 여전히 뷰는 멋짐
단점
1. 예약예정시간이 지켜지지 않아 원활한 예약이 힘들었음
2. 협소한 주차공간과 좁고 경사심한 도로가 위험. 차라리 차량출입제한이 더 좋겠다
3. 공사소음, 잘린 나무들 방치, 주변정리가 되지 않아 어수선, 남자화장실 불 안들어옴, 종량제봉투 준비안됨
4. 단체팀 최악. 방문객포함 10명도 넘음. 글램핑 앞 공터에 타프, 텐트 펼칠수 있는것들은 다 치고, 쩌렁쩌렁 노래소리, 그소리에 버금가는 목소리, 관리자에게 이야기했으나 시정안됨. 새벽 2시 넘도록 소음. 지인인듯 저녁에 관리자 동석도 함. 추후예약시 지인찬스가능하단 어이없는 말 들음.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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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만들어서 개장한 의미 무엇인지 오히려 그 전 전기차로 사이트 가까이 갈수있었던 장점은 없어지고 카트도 없고 주차장은 모자라고 정말 짐나르기 힘들었네요
그 전에는 차가없어서 조용한 캠핑을 할수있어 좋았는데 트럭 공사차량 소리와 먼지, 길에는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지저분하고 미끄럽고 화장실에 휴지도 첫날에는 없다가 이틀째나되오 비치되었고 개수대에는 다뜻한 물도 안나오고 멀리있는 샤워장은 곰팡이 냄새와 아무리 전기선을 다시 꼽아보아도 되지 않는 선풍기랑 드라이기 총체적인 부실입니다. 그동안 문을 닫고 했다는게 겨우 천막다시 하는 거랑 나무 간벌이 다였네요. 하나 더 있네요 있으나 마나한 주차장이네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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