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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친구와 함께 이곳을 방문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평화롭고 여유로웠어요. 자연을 만끽하며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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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요ㅜ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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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 😀 👍 😀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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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m구간 경치가 아주 좋아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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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시설 치고는 코스가 짧음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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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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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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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지만 산책로에 지붕이 있어서 좋았지만 관리는 좀 필요해 보였어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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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의미가없는곳 후회하게될거임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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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상화원 세번째간곳인데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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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풍경.... 여유로운 산책길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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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원 회랑이 있는 육지와 연결된 섬으로 바다조망이 좋음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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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원 전체가 회랑길이라 비.햇살을 피할수있게 되어있어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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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길입니다. 죽도 멋지네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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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평일 해질 때 오세요. 가능하시면 숙박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즐기기 힘들어요. 회랑에 전시된 서화는 다시 표구해야할듯.. 정원의 제일 중요한 요소인 물이 부족해서 아쉬운..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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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다, 고 가옥의 조화가 마음을 편하게함. 공원을 가꾼 주인의 마음을 느낄수있을듯. 몇시간 소나무밑에서 바다를보며 편안히 쉴수있음. 작지만 차한잔,떡하나에서도 주인장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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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이 아름다워서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입장권을 보여주면 차와 떡을 줘요^^ 따뜻하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무창포항에 '상화헌'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상화원 다녀온 방문객은 할인도 해줘요♡ 카페가 너무 예쁘고 진저라테, 딸기라테, 아메리카노까지 모두 맛있어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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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숙소입니다. 단독 2층 숙소도 멋있고, 바베큐장도 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먹었던 건물도 운치있고 식사도 좋았습니다. 통창으로 비추는 낙조와 바다가 멋있습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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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나무 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곳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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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정원의 꾸밈이 예뻤음.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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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맛집 한여름(?) 이긴 했는데 산책로는 바다옆이어서 그런지 나름 선선 했어요.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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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조용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영수증 들고 가면 커피와 떡을 제공해 줍니다. 어린이는 코코아 줍니다.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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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방문 / 해안절벽길따라 계단길 / 이뿐곳/ 관광객 많다. /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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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를 도보로 걸으면서 경치와 힐링하는 멋진 곳이네요. 가을에 또 오고 싶군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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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때 다녀왔는대 힐링대고 좋았어요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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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었으나 시간도 없고 잠시 들리기엔 입장료도 부담이가는 곳이지만 다음엔 여유 있게 와서 즐디고 싶은 상화원입니다. 주차하기도 좋아요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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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후 안에서 차와 콩찰떡을 먹을수있어서 시원~든든하게 돌아봤습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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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굿입니다!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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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처마 덕분에 선선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옥마을 가장 위쪽에 도착하시면 에어컨 켜져있는 전망 공간있어요 꼭 가보세요 ㅎㅎ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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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면서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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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토일+주말안 개장하는듯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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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있지만 바람 불고 지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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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
2024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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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다산책 하기 좋은곳.오랫만에 갔더니 낡긴 했어도 바다보는게 좋고 앉을곳도 많아요.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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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데크길에 바람도 잘 불어서 여름에도 시원해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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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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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놀러왔을때 오기 좋은 곳!! 해수욕장에서 걸어서는 1시간 넘게 걸려서 자차나 택시 추천. 대신 오는 길이 너무 예쁜 꽃길이에요.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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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본인줄~ 정말 좋네요.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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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을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산책로와 한옥, 정원으로 꾸민 곳이네요. 곳곳에 섬세하게 신경쓰고 배려해서 편하게 산책했어요. 특히 산책 초반에 차와 맛있는 찰떡을 줘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천에 오면 꼭 들러보면 좋을 곳입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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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있는작은섬인데섬전체가공원처럼되어서걷기도좋구요입장료로커피와떡늘교환한답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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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바다보며 산책하고 싶을 때 좋아요~ 입장료 지불하면 커피랑 떡을 주시는데 떡도 맛있었고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며 바다멍 때리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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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받네 ㅋㅋㅋ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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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다 예술. 떡. 커피까지 감사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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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조아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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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책로에 지붕이 있어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어 좋습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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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책로.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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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하기 무난했다.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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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방문을 대비한 시설이 아주 미비합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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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매표소 바로뒤 그리고 섬 중간지점 한옥마을에 있습니다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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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예쁜 한옥 독특한 이층집 숙소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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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산책 좋았어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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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좋아요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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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고 데크로 된 산책로가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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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원은 걷기에 편리하며 그늘진곳이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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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이 지붕이 있어 비오는 날씨에도 산책하듯 편하게 다녔습니다
2024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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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강풍 주의보였던 터라 산책이 무척 힘들었음.. ㅜㅠ 날씨도 흐려서 더 춥게 느껴졌음. 1 시간 정도의 코스인데 다양한 전통 가옥들이 이건된 모습을 볼 수 있었음. 군데군데 뜬금없는 미술 전시들이 눈에 띄었는데 통일성도 없고 장소와도 연관없어 보여서 다소 아쉬웠다.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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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안에 있는 공원이랄까....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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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소나무숲을 바라보며 공해없는 자연에서 지낸 시간은 일반호텔과 다른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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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상하원은 일단은 상하원 안에 주차장이 있고. 주의할 점은 바로 앞에 건업물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 잘못됐다가는 건원 물을 무조건 사야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 한번만 되도 사야 된다는 규칙이 있는데 편하게 상하원의 차 들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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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아요^^ 이왕이면 아이들보단 중년이상 이신분들이 가기에 좋은것 같아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 경치도 좋고, 입장료가 비싸다 생각했는데 커피랑 떡주니 생각이 없어져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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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원 잘 꾸며져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
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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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이니만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차시설이 많이 부족해보였지만 저는 바로앞주차장에 잘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 경치도 아주좋고 볼것두 많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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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었어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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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죽도에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입장료는 7천원이나 방문자센터에 입장료티켓을 보여주면 커피와 작은 떡 하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회랑으로 길이 이어져 있어서 햇볕 걱정은 안해도 되며. 군데군데 의자가 있어서 쉬기도 좋으나 거리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상화원 내부에 주차장이 있으며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주차하며 됩니다. 회랑을 따라 바다를 보면서 걷는 산책의 의미로 보면 됩니다. 약간 아쉬움이 남는듯한 코스이나 방문해보시면 만족감이 클듯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습니다.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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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에 있는 정원입니다.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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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상화원은 좋습니다
리뷰 쓰는이유는 옆에 오징어파는 아저씨
입담은 좋은데 오징어 봉지 샀는데
한보지는 색이 좀. 진한거 샀는데
냄새가 너무나서 버렸어요
다음에 가면 항의 할려구여
아무리. 그래도 먹을거를 팔아야지
너무 하네여. ㅠㅠ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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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 상화원은 좋아서 두번이나 방문했어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후기남긴이유는
상화원 매표소옆에 오징어파는 곳에서 몸통만 3개에 12000원주고샀는데 너무 냄새가나서
먹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아무리 관광객 상대라도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화가 납니다
말만 잘하는 사장 다음에 꼭 따지러갑니다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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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불편한거 외에는 모두 좋았습니다.
바닷가 반가사유상 너무 인상적이고 모두가 좋았어요.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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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상화원 인터넷에서 좋은 추천 사진 글들이
많아서 둘이서 애써 찾아 갔는데 입장료를 7천원씩 받았음. 큰돈은 아니나 기대하고 입장했는데 어디서
운영 하는지 시설 전체가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었고
방치수준일 정도로 낡아 있었음. 연세드신 분들이
버스관광 편으로 많이 왔는데 붐빌 정도였으나
대체 입장수익은 어디에쓰는지 벤치부터 화장실
편의시설등이 형편없었고 테마정원이라는데는 분재
7,8개놓고 분재정원이라하고 한옥마을 해변연못 빌라단지 하늘정원 갤러리등등이 거의 전부가
터무니 없는 과장과 볼것없는 방치수준의 폐기물
전시해 수준인 것들이었음. 다만 안에서 커피
한잔과 떡한조각 주는 것이 전부였음. 요청하건데
입장수익으로 낡은 벤치와 허접한 의자등부터
바꾸시고 한번 저런 명칭들을 실제 맞게 하시길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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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힐링하고 왔어요
하늘도 너무 이쁜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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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준 입장료 7000원~커피,떡 무료배포
한옥건물과 어울러져 바다 바라보며 산책, 데이트하기 좋은곳~죽도 상화원👫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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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데크로 되어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곳곳에 벤치도 바다전경을 다 되어 있고 화장실도 곳곳에 개인이 만든곳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아요. 거기다 떡과 커피가 맛있네요.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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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7,000원을 내면
차 (아메리카노, 둥굴레차) 무한에
떡 하나를 줍니다.
죽도 따라 나무데크를 도는데
바다가 너무 아름답고🌊
여러가지 테마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마지막엔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코스가 나왔는데🛖
한국적인 미가 바다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이 모든게 7,000원이라니
혜자혜자였네요✨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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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한 죽도 상화원🙌
토요일을 맞아 사랑하는 친구들과 상하원에 산책 갔어요. 서해 바다도 멋지고 한옥과 옛 집들도 멋스럽네요. 산책길도 데크로 잘 되어 있어 걷기도 좋고 소나무도 아주 아주 많았어요. 산책길에서 바다도 아름답고 돌 길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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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리자님은 자연문화 , 예술에 관심이 많은거같다고 느껴지는.
관리 정말 잘 되어진 산책하기 좋은 그런 곳.
입장권에 방문객센터 차+떡한조각 포함된 합리적 가격.
방문객이 많아서 산책중 시끄러울때가 많았던 ㅎ
그래도 다음에 보령올때 다시와서 둘러보고 싶은 그런 곳.
만족 !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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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동창들의 희수연을 맞이한 기념여행으로 45명이 방문한 죽도 상화원은 상당히 인상깊은 장소였다.
한옥의 아름다움, 독특한 단독숙소, 바다와 어우러진
나무데크길, 하늘높이 뻗은 수목들, 모두가 장관이었다.
반겨주신 직원분들 고맙고요,
특히나 매사 꼼꼼히 정성껏 배려해주신
정민정차장님,
연회시 음악담당해주신 과장님,
모두의 마음을 모아 깊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덕분에 더욱 빛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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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원 좋다는 이야기들을 들어서 이번 여행은 상화원을 꼭 보기위해 대천을 여행 목적지로 잡았습니다.
잘 온 것 같아요.
그래도 경기도에서 2시간 달려야 하는 거리이기 때문에 자주 올 수 있는 곳은 아니어서 온 김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오래도록 자세히 보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많은 차들이 근처 도로에도 많이 주차되어 있어 너무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입구에서 간식주는 곳까지만 조금 붐볐고 이외 구간에서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 분산되어 한산하게 돌아보고 구경할 수 있었어요.
좋은 날씨에 그늘진 회랑 안으로 걸으며 기분 좋은 산책+걷기를 하였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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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아요. 시설은 좀 노후화되었지만 오션뷰는 항상 새로울거 같아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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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만에 처음본 상화원
음료와 떡두주고 좋았어요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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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 좋네요!
날씨가 화창한날 갔는데 흐린날에 가도 멋질거같아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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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방문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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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는 힘들지만 경치가 정말 좋고 볼거리가 많아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네요. 커피와 떡까지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강추합니다.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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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과 오붓한 데이트
석양빛에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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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차와떡을주네요 한국정원이라해서갔는데 ㅠㅠㅠ 그냥 섬 한바퀴도는거네요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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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넘 힐링
202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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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대천놀러갔지만 죽도라는곳은 첨이라서 가봤음
돈내고 운동하러 가는 느낌 ㅜ 날도 더운데 계속 걸어야해서 넘 힘들었음 뷰는 좋았고 한옥들도 이뻤음 중간에 떡이랑 커피도 줌 입구쪽에 치즈냥이 있는데 넘 귀여웠음
치즈냥이 니가 최고다 건강히 잘살아옹🩵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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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입장인가???
매번 올때마다 입장을 못하고발길을 돌리며 아쉬움 가득이었는데 드뎌 들어오다니~ㅎㅎ
살방갈방 걸어보자~~스타뜨~
한국정원의 미를 살리고 이국적인 회랑을 곁들여 산책하기 좋은 곳 ~ 상화원!!
섬 전체를 아름답게 조성하여 힐링하기 좋은곳!!
커피랑 떡도 서비스로~~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고 바다뷰를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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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이라 주차가 어려웠지만 걷기에도 좋고 음료와 떡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눈 내리는 상화원을 다시 가 보고 싶을 정도로 예쁜곳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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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상화원, 드디어 다녀왔네요! 연휴 때 가서 사람은 많았지만 식사 후 산책하면서 경치 구경하기에 좋네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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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뷰가 멋지고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며 돌아보기 너무 좋아요. 입장료 사면 주는 떡이랑 커피도 맛있었습니다.(아이스 커피도 되면 더 좋을듯요^^)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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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소개된 곳이라 한 번 다녀왔어요.
사람들 너~~~무 많아요.
하루 관광객 6,500분 다녀가셨다네요.
커피와 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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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산책삼아 힐링하러 갔는데 너무 예쁘고 관리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휴일이라 방문객이 정말 많았어서 복잡했습니다. 그래도 여행 중 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20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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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라는 작은 섬의 80~90%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정원이에요. 회랑식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햇볕이 강한 날도 기분좋게 산책할 수 있구요. 안에는 한국빌라라는 숙소가 있는데 일박에 47만원 정도 하네요. 서해 바다 전망에 싱그러운 숲 속의 숙소, 담엔 꼭 한번 묵어 보고 싶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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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걸어서 보기 좋은 곳입니다.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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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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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너무좋고 곳곳에 쉬어갈 수 있게 의자들이 많아요 비오는 날도 걱정없게 데크에 지붕도 있어요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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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긴 명절 연휴...한가하게 홍성 죽도
상화원에 가서 여유를 즐겨보자 !! 는 개뿔!!
관광버스 와있네요... 진심.. 사람 많음 ㅠㅠ
왜... 고향앞으로 안거시고 여기 죽도 상화원에
와계신건가요? 워낙에 산책로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인가? 보령냥이 와 보령청설모도 몇번
보았아요!! 진짜 여기는 보령 여행으로 꼭 와야
하는 곳이에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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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사람이 많고 주차가 좀 힘들고 입구가 많이 혼잡했어요 무엇보다 섬 입구 화장실은 냄새가 심하고 산책로인 회랑 중간쯤 나오는 편의시설에 있는 화장실이 깨끗한편입니다 계단이 좀 많아 노인들은 힘들수 있을 것 같고 경치 구경하다가 넘어지는 사람 많을 것 같습니다 구경할 만한 곳은 꽤 많았고 전시작이나 관람 테마가 다양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와도 산책이 가능한 구조라 편리했습니다 음식 먹을데는 마땅치 않고 둘레길 중간에 핫아메리카노랑 떡을 무료로 주어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스가 없어 좀 아쉽네요; 각 시도에서 가져온 고택 구경도 아주 재밌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아이랑 산책하기 좋아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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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면서 산책하는게 너무 좋고 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산책하다 힘들면 언제든 앉아 쉴 수 있어요
방문객센터에서 차랑 떡도 주네요
가끔씩 바람쐬러 오기 좋은 곳이에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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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 커피맛이 없어요.
입장료 7천원~!~!~!~!비싸요.
볼거리가 없어요.
그렇다고 자연경관 볼것두 없구.
호기심에 와봤다 실망하고 갑니당…
섬이 작아서 둘레길 둘러보는게 매우 짧음
관리는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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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연휴가. 길어 관광객이 많아 주차가 어렵더라구요~~ 근데 볼거리가 많으니 가족과 함께 즐거운시간이었어요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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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의 상화원을 왔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불편함 없이 비를 피하며
걸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해 바다를 바라보며 걷도록 길이 되어 있습니다.
다만 계단이 많이 있는 편이라서
다리에 무리가 가면 안되는 분들은
다소 힘들 수 있습니다. 떡과 커피도 줍니다.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곳이 많으니
산책겸 방문하셔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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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도는데 20분 남짓 걸리는 작은 섬 입니다
중간에 떡이랑 차도 주네요.. 그래도 성인,아동 구분없이 7천원은 좀 비싼 느낌 이예요...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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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품은 넓은 전통 정원찻집 커피한잔과 떡한조각 먹으며 천천히 산책하고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곳 7000원짜리 넓은 전망좋은 카페에요^^ 저녁나절엔 일몰이 더 좋겠지만 우린 오전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많으면 주차가 힘들어서요... 😭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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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부모님과 상화원 방문
너무 좋았습니다 🥰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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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원 처음 왔는데 산책로가 넘 예뻐요. 가족 모두 만족하고 가요. 커피, 떡도 맛있어요.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할인도 받았어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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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의 가족 나들이
주변이 바닷가이고 산착하기 좋음
입장료 1인7천원
입장하면 차와 떡을 준다. ^^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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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또 한번오고싶은곳~~~^^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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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정원:)이라 해서 1인 7000원 내고 입장. 주차는 무료이나 공간협소. 데크로 이어놓은 산책로는 편리함을 선택한 대신 지저분하고 긴 데크에 뮐 해놓아야 했는지 분위기와 맞지않는 동양화 전시를 지나 명상관을 지난다고 하고 반가사유상이 있고 시들다가 누렇게 마른 대나무밭도 지나고 입장료 낸 사람들 준다는 둥굴레차와 소박한 떡 한조각 먹고 석양을 본다는 자리도 지나고 한옥이라는 것도 지나고 가치가 전혀없는 싸구려 분재정원이 나오고 별안간 기생충과 오징어게임과 나의 아저씨의 스냅사진들이 나오면서 상화원 끝. 한국정원은 없으며 지방도시의 사기 관광지.지자체 감사들어가야함. 조각상들은 너무 조야해서 키치적이고 자연을 이렇게 망칠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주차시 새똥 테러당하니 주의요망.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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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멋저요.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데크길도 편하고 좋네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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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서해바다의 새로운 발견!
자연이 준 쉼의 공간!
최대한 붐비지 않을때, 혼자 또는 둘이 가는걸 추천합니다.
책 한권 들고 반나절 머물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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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음료수 맛있게 잘 먹었어요. 휠체어는 불가능하더라고요.
20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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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에서 장항방면 해변도로 가다보면
죽도 상화원이 나오는데 바닷가 기아괴석과
어울려 산책하기에 좋아요. 죽도 둘레길이
회랑으로 되어있어서 4계절 좋아요
연인들끼리 오면 좋은 장소이고 천천히
산책하면 2시간 정도 소요. 포토스팟이
많아요. 입장료 7,000 원인데 보령시민
65세 이상이면 5,000으로할인됩니다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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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지자체에서 돈 제대로 쓴곳임.
일단 천천히 구경하면 한시간내로 다봄.
사진스팟도 많고 관리도 잘되어있고 비오는날에도 볼수있음.
데크가 깔려있어 어르신들도 산책겸으로 좋음.
부모님도 힘들어하시지않음. 중간에 떡과 커피 둥굴레차도 줘서
쉬었다갈수도있음. 가격대비 경치도 좋고 가성비좋은 관광지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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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인데도 방문객들이 진짜 많아서
주차도 거의 만차였는듯?
방문객센터에서 표 끊은거 보여주면
주는 떡이 생각보다 넘 맛있었음
방문객센터까지 400미터인데 거기까지는 별 감흥 없다가 센터 지나면서부터 경치가 멋있어져서 바닷바람 맞으면서 즐겁게 산책했습니다
마지막에 한옥마을에 제일 위에 건물은 들어가면 에어컨도 켜져있고 통유리창이라서 바다랑 한옥마을도 바라볼수 있어서 좋았음
2025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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