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쉽게도 제가 이 댓글을 달던 날은 공사 중이어서 갈 수 없었어요. 그래도 경치는 정말 멋져서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2025년 08월 01일
|
경치는 아름답지만 너무 더워요.
다음 경로와 오션뷰 동굴은 현재 보수 공사 중입니다.
2025년 07월 29일
|
|
|
매우 아름다워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6월 20일
|
|
|
|
매우 아름답고 올 가치가 있습니다.
2025년 06월 20일
|
|
|
매우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습니다.
2025년 06월 18일
|
|
6/9 스틸 잠금
2025년 06월 09일
|
|
📍무지개 계단 <주잉 해안 산책로> ~정비 중
봉계단<절영해안산책로>
2025년 04월 30일
|
|
|
2025년 5월 31일까지 폐쇄됩니다.
2025년 04월 18일
|
|
공사중이라ㅜㅜ
2025년 03월 25일
|
|
|
내가 방문하는 동안에는 그렇게 붐비지 않으며 무료로 이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마을 근처에 있어요
2025년 02월 03일
|
|
|
天氣好的話很漂亮很舒服。
2025년 01월 03일
|
|
|
무지개 계단이 보이면 아래로 내려가면 왼쪽에 터널이 나옵니다. 터널 안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2025년 01월 03일
|
|
|
|
무지개 계단이 보이면 아래로 내려가면 왼쪽에 터널이 나옵니다. 터널 안에서 찍은 사진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2024년 12월 21일
|
|
|
우리가 방문했을 때 해안 산책로는 폐쇄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터널에 도달하기 위해 아래로 걸어가서 긴 계단을 올라와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매우 과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터널 개통 사진을 찍기 위해 2~3팀이 줄을 섰습니다.
2024년 12월 03일
|
|
一個隧道，就只是一個隧道，但是仍然很多遊客前往拍照，因此拍照需要排隊。
2024년 11월 12일
|
|
|
白淺灘隧道內有許多拍照點，其中愛心手掌合拍最特別。
2024년 10월 25일
|
|
|
관광객이 많아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4년 10월 13일
|
|
조명 설비는 오전 9시에 켜집니다. (정보 얻기 쉽지 않음)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세요.
2024년 10월 06일
|
|
|
걸어 다닐 수는 있지만 거의 먹을 수 없으며 대부분 디저트 가게입니다.
2024년 10월 06일
|
|
터널 속 '돌'은 가짜였다
2024년 09월 29일
|
|
훌륭한 전망
2024년 09월 29일
|
|
|
아름다운
2024년 09월 29일
|
|
|
어쨌든 여름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2024년 09월 29일
|
|
|
Linhai는 너무 아름답고 사진 찍기가 매우 쉽습니다.
2024년 07월 08일
|
|
|
위 산책로에서 내려오려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하는데 이 해안터널에는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던데, 사람이 많을 때에는 줄을 서서 찍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영화! 터널 안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설치미술도 있고, 터널을 지나면 또 다른 해변도 있으니 꼭 산책해보세요~
2024년 06월 22일
|
|
|
영도의 숨은 보물
2024년 06월 19일
|
|
일단 해안 산책로로 가는 길이 공사중으로 막혀서 계단길로 가야하고 내려갔던 길로 다시 올라가야합니다. 솔직히 애초에 기대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너무 없어서 그냥 운동만 겁나한 느낌입니다... 잘 생각하고 내려가세요
2024년 06월 17일
|
|
무지개계단아래 해안산책로가 공사중이라 계단을 통해서만 입장가능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었음 계단 개가파름 입구장소가 포토존이라 대기줄이 길었음 해안터널 한번은 가볼만함
2024년 06월 14일
|
|
|
감천동 문화마을에 비하면 백찬탄은 걸어서 내려가도 되지만, 134계단을 올라야 하고, 발 힘이 약하면 건너뛰어도 된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세요. 캐빈은 독특한 전망을 자랑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산책로에 셔틀이 있어 산책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남포역 지하철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2024년 06월 14일
|
|
사진찍으려면 줄서야함
2024년 05월 24일
|
|
|
Came here in March.
2024년 05월 19일
|
|
|
降雨機率50%
2024년 05월 12일
|
|
|
마지막 날 산책하러 왔습니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2024년 05월 07일
|
|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한다
2024년 04월 28일
|
|
|
신야울 마을은 정말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정말 경치가 좋고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풍 건물 아이스크림 가게 구경할 것이 많습니다. 또한 바다와 연결되어 있어 풍경 너무 좋고 행복해 지는 곳입니다.
2024년 04월 21일
|
|
|
부산 여행가면 꼭 들르세요..흰여울마을
2024년 04월 20일
|
|
還行
2024년 04월 19일
|
|
|
부산에 오면 영도는 꼭 가봐야 하고, 영도를 산책할 때는 백사장을 꼭 가봐야 한다.
2024년 04월 17일
|
|
|
휴식을 취하고 천천히 해녀 마을로 걸어가기 좋은 곳, 곳곳에 놀라움이 있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
|
|
영도에 오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에요. 23년12월 기준 해안터널에사 주차장쪽으로 기반보강공사를 하고 있어서 윗길로만 다녔어요 언제까지 하는지는 잘 모르겠...
2024년 04월 03일
|
|
요즘 공사해서 사람이적어 사진찍기 좋은장소에요
2024년 03월 18일
|
|
사람 거지같이많더
2024년 03월 16일
|
|
봄날에 방문하시기에 너무나 좋은 장소 입니다. 5월중순까지 경사면 보강공사 중이라 해안가를 다 산책할 수 없습니다.
2024년 03월 10일
|
|
|
彩虹階梯下去，走走走
2024년 03월 08일
|
|
|
남포동에 산다면 이곳을 걸으며 현지 생활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나절 동안 여기에 머물면서 돌아다니기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2024년 03월 08일
|
|
|
항상 만족합니다. 오래된 주택들과 어울어진 자연경관,그리고 바다. 마음이 편해지는 곳입니다. 계단은 많으니 각오하고 가야합니다😅 자갈밭이라 운동화가 편하고 물에 발을 담그려면 슬리퍼가 있으면 좋겠죠^^
2024년 03월 02일
|
|
|
흰여울 해안산책로의 상징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절영해안산책로의 기점인 느낌이지만.
2024년 03월 02일
|
|
|
터널이 아름답다.
2024년 03월 02일
|
|
|
걷기 좋아요~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네요~
2024년 03월 02일
|
|
|
계단 이외는 최고
2024년 03월 02일
|
|
|
분위기 너무 좋아요
2024년 02월 23일
|
|
|
자유여행의 오후...아주 여유롭네요
2024년 02월 21일
|
|
항만 정박시설 부족으로 바다에 앵커 내리고 대기 중인 배들의 모습조차도 멋진 풍경을 이루니, 셧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산에 다시 오면 이제 빠뜨릴 수 없는 최애의 뷰포인트가 됐습니다 !
2024년 02월 13일
|
|
맛 업음
2024년 02월 12일
|
|
매우 아름다운 터널과 해변 명소.
2024년 02월 12일
|
|
|
타임슬립의 경험^^
2024년 02월 10일
|
|
|
주변 경관과 걷기에 좋아요.
2024년 02월 07일
|
|
|
급경사 붕괴유험으로 해안산책로 출입통제중이니 해안터널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현재 24년 1월 1일.
2024년 01월 07일
|
|
|
사진이 정말 예쁘게 찍히는 터널이에요.
2024년 01월 07일
|
|
|
영도에 오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에요. 23년12월 기준 해안터널에사 주차장쪽으로 기반보강공사를 하고 있어서 윗길로만 다녔어요 언제까지 하는지는 잘 모르겠...
2024년 01월 07일
|
|
|
흰여울 해안산책길을 거닐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곳으로 인스타 감성의 사진을 건지게 위해 대기하고 있는 커플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누가 약속한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관광객들은 줄을 선다. 혼자 방문했더라도 줄을 서다 보면 자연스럽게 뒷 사람에게 부탁을 할 수 있으니 용기내어 인생샷을 건져보시길 바란다.
2024년 01월 07일
|
|
|
흰여울 해안산책로의 상징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절영해안산책로의 기점인 느낌이지만.
2023년 12월 07일
|
|
|
항상 만족합니다. 오래된 주택들과 어울어진 자연경관,그리고 바다. 마음이 편해지는 곳입니다. 계단은 많으니 각오하고 가야합니다😅 자갈밭이라 운동화가 편하고 물에 발을 담그려면 슬리퍼가 있으면 좋겠죠^^
2023년 09월 07일
|
|
|
절영해안산책로 끝에 위치한 터널. 터널 너머로 송도 쪽 풍경이 보이는 것이 이색적. 근데... 사진 줄 때문에 감상 불가.
2023년 06월 07일
|
|
|
아직도 공사중이라 터널 못들어가요ㅠㅜ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ㅠ
2025년 08월 19일
|
|
아담한가게 사장님이 예쁘게 꾸며놓으셨어요.
분식집 와우.김밥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용.ㅎ
2025년 02월 03일
|
|
지금 흰여울마을터널 인근 공사해서 터널 쪽으로 못 내려가요!
2025년 01월 01일
|
|
무지가 계단을 내려와서 돌면 해안터널이 있어요.
터널 앞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많고
터널 끝에도 찍는 분이 많았어요.
해녀분도 계시더군요!
해안길이 쭉 있으나 길이 험해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요.
2024년 11월 14일
|
|
|
가는 방법 1. 절영해안산책로를 쭈욱 한참을 쭈욱 거닐어오면 바로 도착할 수 있음. 그러나 지금 공사중이라 절영해안산책로를 통해서 오면 결국 흰여울마을로 계단을 타고 옿라와, 걷다가 한참을 계단으로 내려가야함. 공사만 아니었다면... 뭐, 어차피 흰여울문화마을도 구경할 분들이 많을 거니 체력 즈음이야?😄 2. 아즈아즈 쉽게 갈 수 있는 빙법. 흰여울전망대부터 시작, 바로 계단으로 쭉쭉쭉 내려가면 대략 10분? 해안터널에 땀과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갈 수 있음. 선택은 자유. 터널을 조금 들어가 등지고 인증샷 찍는 게 포인트.
2024년 11월 11일
|
|
드디어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 가보았습니다.
남포동에 있을때 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늦게왔네요. 조명이 강해서 원하는 색감은 잘 안나왔지만 그래도 만족하게 라이트 페인팅을 하고 왔습니다.
조속히 공사가 끝나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세요
2024년 10월 27일
|
|
속이뻥🎉 경치 너무 아름다워요
2024년 08월 17일
|
|
흰여울전망대에서 쭉 내려오면 있는 터널입니다
터널은 사진 찍기에도 예뻐요.
터널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어요
터널을 지나오면 자그마한 자갈해변이 나와요
바다소리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2024년 06월 16일
|
|
|
흰여울문화마을에 가면 자연스레 가게 되는 곳!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터널이 있어요. 터널 안으로 쭉 걸어가면 바다가 나와요.
2024년 06월 01일
|
|
사진잘나와요
이쁜터널이에요
2024년 05월 20일
|
|
|
시원한 터널을 지나면 좀 더 가까운, 바다와 접할 수 있어요
2024년 05월 07일
|
|
흰여울 문화마을에 위치해 있어요!
몇번 왔었던 곳이지만..해안터널은 처음ㅋ.ㅋ
이런곳도 있었구나!하며 들어가는데..
해안터널입구쪽에서 바다쪽으로 사진을 많이들 찍더라구요..표지판에서 보고 오긴했는데...
출렁다리까지는 너무 먼거 같아서 포기했네요ㅎ.ㅎ
무튼..길지 않은 터널을 다 빠져나오면..그곳에도 사진스폿이 있는데..그곳에서..온갖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ㅎㅎ
감천문화마을과 비슷하긴 하지만..전 개인적으로 이곳이 휠씬 더 좋네요..ㅎ
+주차 : (3급지)10분에 200원+
방심하다간 사오백원 삥 뜯깁니다.조심하세요!
2024년 05월 04일
|
|
|
영화촬영지/카페 있는 마을쪽은 예전에도 가봐서 끝에 있는 터널쪽만 둘러봤어요. 피아노계단은 그나마 덜한데 터널 끝에(해녀촌) 산길쪽은 가지마세요. 지옥같은 고행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래도 바다경관은 아름다웠어요👍
2024년 05월 01일
|
|
|
흰여울문화마을에 방문객이 많았어요 핫스팟은 줄서서 기다리다 찍어야 됐어요 감천문화마을과는 달리 외국 관광객보다는 한국분들이 더 좋아하는 장소같아요
2024년 03월 02일
|
|
|
좋아요
2024년 02월 24일
|
|
|
날씨 좋을 때 가보세요! 대신 바닷가쪽 사람 많~아요^^*
2023년 12월 12일
|
|
|
흰여울 좋았어요!!! 계단 오르내릴때 운동화였으면 편했을것같아요 바다도 잘보이고 산책로도 좋아요
2023년 11월 18일
|
|
흰여울 문화마을 아래 흰여울 해저터널
여기루지나면 해녀촌으로 갈 수 있는데
이번엔 거기까지는 멋가고 구경만 하고옴
2023년 11월 09일
|
그냥 자갈밭 있는 바다 입니다. 돌탑이 여기저기 많이 쌓여져 있는데 들른김에 같이 돌탑 몇개 쌓아놓고 왔습니다 외국관광객분들이 돌탑을 막 찍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돌탑을 찍는 외국인관광객을 찍었답니다 하하핫
🌊흰여울터널은 굉장히 짧아요. 입구에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찍으니 호다닥 빨랑 지나가야 함.
++ 터널 다 구경하고나서 무지개계단 바로 앞에 있는데, 그거 올라가다가 실신 할 뻔 ㅠ 물 들고 가세요
2023년 11월 02일
|
|
|
날씨가 너무 젛았던 부산 여행
2023년 10월 05일
|
|
|
아담한데 사진찍기 좋았음. 날씨 좋을때 절영해안산책로 걷기 좋을듯~ 흰여울문화마을쪽 카페에 주차해서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었음.
2023년 09월 02일
|
|
|
흰여울마을에서 들려야할 터널이예요 시원해요
2023년 08월 15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