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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도로 이야기가 후기에 많은데 이유를 알았습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산책로 많지 않아 아쉽지만 가족과 맛있는 것 챙겨 가서 (다시 물건 사러 나오기 어려움) 먹고 휴식 취하는 것은 좋았습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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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그런데 다른 애들 뛰어놀지 못하도록, 한 두 명이 가운데 풀밭을 점유하고 야구공을 던지고 방망이로 치는건 못하게 합시다. 맞을까봐 어른도 겁납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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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일부가 좋치않아 조금 힘듭니다
202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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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있는 공기좋고 물맑은 곳입니다.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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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좋고 따뜻함
20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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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휴양하기 좋아요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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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운좋게 자리가 하나 있어서 숙박함
큰도로에서 휴양림까지 5키로미터 가야됨
길이 고르지못한 구간도있고 커브길이 많아서
서행하며 가셔야됨
주차장 차단기 열고 주차장에 주차후에 왼쪽 관리동건물에서 체크인하시고 쓰레기봉투는 700원의실비가 발생함(필수구매해야됨)
정면에 휴양동과 오른쪽에는 연랍동이 있음
부피가 있는 짐은 관리동앞 카트에 옮겨서 가시면
편리함
도어락 키는 1개뿐이라 외출시에는 반드시 휴대하셔야함
잔디광장에는 바벡큐를 할수있는 피크닉테이블이
있음(숫불은 연중금지,버너만 가능)
밤에는 어둡기에 조명이 꼭필요합니다(꼭챙겨요)
조명없어서 바베큐 포기하신분 봤슴
관리동에,음료,생수,세면도구,컵라면 등등 무인상점 운영중
산책로 1시간20분거리(왕복)용천저수지있음
저수지산책 좋아요~~
202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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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탄한 산책로가 없지만..저수지 까지 내려갈수 있는 경사있는 등산로 있어요..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셔서 애로사항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2월16일 오후 3시반경 근무하신 직원분 진짜 감사했어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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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기많은 휴양림이라 엄청 기대했는데요 무척 실망했습니다. 뭐랄까, 아주 청빈한 휴양림이랄까요. 샴푸도 비누도 수건도 전자레인지도 아무것도 없어요 ㅠㅠ 평소 휴양림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휴양림 내 힐링을 누릴 만한 곳이 별로 없었어요 저희 가족이 자주 가는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너무 비교되는 ㅠㅠ 그래도 산책코스가 있어서 아침에 걸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전혀없는 휴양림이었어요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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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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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운좋게 자리가 하나 있어서 숙박함
큰도로에서 휴양림까지 5키로미터 가야됨
길이 고르지못한 구간도있고 커브길이 많아서
서행하며 가셔야됨
주차장 차단기 열고 주차장에 주차후에 왼쪽 관리동건물에서 체크인하시고 쓰레기봉투는 700원의실비가 발생함(필수구매해야됨)
정면에 휴양동과 오른쪽에는 연랍동이 있음
부피가 있는 짐은 관리동앞 카트에 옮겨서 가시면
편리함
도어락 키는 1개뿐이라 외출시에는 반드시 휴대하셔야함
잔디광장에는 바벡큐를 할수있는 피크닉테이블이
있음(숫불은 연중금지,버너만 가능)
밤에는 어둡기에 조명이 꼭필요합니다(꼭챙겨요)
조명없어서 바베큐 포기하신분 봤슴
관리동에,음료,생수,세면도구,컵라면 등등 무인상점 운영중
산책로 1시간20분거리(왕복)용천저수지있음
저수지산책 좋아요~~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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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이용하기 조금 불편했어요.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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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너무 좋아서 폐를 청소한 느낌이에요.
밤에 별도 총총 보이고 아침에 멀리 바다에 해뜨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설겆이할 때 고무장갑.행주 필요해요.
눈이 와서 길이 얼었는데 수시로 안내방송해주시고 우회도로 확보한 후엔 직접 선두에서 귀가차량인도해주셨어요.
관계자분들의 신속하고 배려깊은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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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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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음산 휴양림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놀이 많이 시켜주시고 만들기프로그램도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곤충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호기심가득 풀숲을 살펴보고 산책로에서 수세미구경도 제대로했어요.
사슴벌레는 숲속에서 직접못봤지만 선생님이 구경시켜주셨어요
대신 산책로 썩은나무아래 살펴보니 유충이있어서 채집해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만들었어요
비가많이오기도해서 두꺼비가내려와 두꺼비도 보고 스펙타클 ㅋㅋ
휴양림 숙소도 2층으로잡아서 잔디밭앞으로 편하고 깔끔했어요.
대신 아쉬운건 수건드라이기 침대가없어요 그리고 가는길이 험해요~~한번들어가면 나오기힘들어요^^
그래도 조용한 산속에서 지내다와서 힐링하고왔어요
202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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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조금 험했지만
조용히 힐링 잘 하고왔어요❤️
산책도 20분코스 60코스있어서
산책하기 좋아 보였는데 ㅠㅠ
비가와서 산책 못한게 아쉬웠어요😭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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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안내 데스크 직원분이 좀 불친절해요
귀찮은듯이 말해서
물어볼때마다 기분이 안좋으네요..
공무직이라 그런건가..(산업관련 보건법 어쩌고~ 권리만 강조하지 마시고 의무도 좀 다하시길..)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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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도 좋고 공기좋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조용해서 좋네요
2023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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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서랍 열어보고 깜짝 놀랬네요ㅜㅜ 쓰셨으면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퇴실하셨으면 좋겠네요..
202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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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편안하게 쉬고왔어요
20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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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멋지고 일출을 볼 수 있어 좋아요~
20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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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춥긴하지만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힐링이 되네요.
따뜻한날 오면 잔디에 아이들이 뚜어놀기에 좋은거 같아요^^
2022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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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힐링하고왔어요
2022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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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니 힐링하기 좋아요
2022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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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공기 좋은 곳에서 잘 쉬다 갑니다.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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