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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일 아침 8시경 도착
아침일찍이라 주차너널 인파 붐비지 않고 촣다
강옆이라 그런지 손도 시렵고 살짝추웠다
아직도 덜물들은 나무도 있고 그랟ᆢ
80% 이상 물들어서 이쁘다
밤에 봐도 이쁠거 같다 한시간 둘러보고
나왔는데 사진은 아침에 강 물안브개피고 더 이쁘게 보였다. 내년에ㅣ 다시 보자 은행나무길
국수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기본 10시 오픈이라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여행지로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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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토요일 낮에간 사진입니다!
이쁘게 물들었어요
2인 자전거 꼭 한번 타보세요 ㅎ
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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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둔치의 꽃들이 사라질 즈음, 드디어 노오란 은행나무길이 열린다.
11월14일, 아직 단풍은 절정에 미흡하지만 물안개 피어오르는 곡교천을 사이에 두고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숲의 폭주는 가을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나부낀다.
20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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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운데도 불구하고
한복패션쇼와 멋드러진 공연까지
준비하신 뷴들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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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에 방문. 평일에 주차장이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주말엔 상당히 복잡할 듯합니다. 현충사 주차장이 현재 공사로 11월 21일까지 주차가 불가해서 더욱 힘든 주차가 될듯합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현재 6~70프로 정도 물든 상태로 이번 주말에 절정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현충사 방향에서 입구쪽으로 이동한 후에 점심을 위해 국수집에 방문해 멸치국수와 만두를 먹은후에 다리를 건너 반대편 억새와 갈대가 가득한 생태도보 여행길로 걸어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돌아봤습니다.
2025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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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늘 나오고 떠오르는 곡교천에
드뎌 왔는데 띠로리~~~~~
주변 가로수 은행나무들은 다 노랗게
물들었는데 여긴 아직이네요.
중간에 군데군데 뽐내듯 물든 몇그루들
빼곤 여전히 푸른 잎을 뽐내고 있어요.
좀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왔으니 한바퀴
돌고 건너편 갈대밭에서 사진도 찍고
즐기다 왔어요.
모든 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었으면 정말
장관이었을건데 너무 아쉽네요.
곡교천이 이렇게 긴줄 몰랐어요.
길고 넓은데 한번 놀라고 길따라 쭈욱
심어져 있는 끝이 안보이는 은행나무
행렬에 또 한번 놀라고 왔습니다.
담엔 꼭 노랗게 물든 모습을 보고 싶네요.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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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나무 중 은행나무를 제일 좋아해
1년에 한번은 꼭 가는 곳입니다.
벌써 11월, 다음달이면 25년도 마무리네요~
가을의 절정! 은행나무와 함께 만끽하시길 추천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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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
은행나뭇길♡
아직은 푸른은행잎이 많긴하지만 황금빛은행 나무도 간간히 있어요~
다음주쯤 되면 더 노래질거같아요🥰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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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 은행나무길 관광지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평일에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20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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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사람이 많아서 힘들긴한데 돌아다니기 좋고 예뻐요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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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샛노랗게 물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은행나무길과 곡교천변을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식사할만한곳 국수집 몇곳 있고
카페는 많아요.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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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가을단풍명소에서 음악여행이다 산책로 좋아요
20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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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행사가 있는지 체험부스 놀거리 많았어요.
산책코스로 한시간정도 걷기 했어요.
다리건너서 파크골프쪽으로 가니 갈대밭 너무 이쁘네요.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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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은행나무가 푸릇푸릇🤣🤣
11월중순쯤 노랗게 물들지않을까요~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힐링하고왔네요~~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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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운데도 불구하고
한복패션쇼와 멋드러진 공연까지
준비하신 뷴들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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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랗진 않아도 너무 이쁜곳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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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아직 물들지않았지만 백일홍과 댑싸리가 예쁘게 되있었어요~~^^ 산책과 사진찍는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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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일 다녀옴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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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로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제방길 양옆으로 조성된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 터널이 압권이고 제방아래 곡교천 둔치에는 백일홍과 댑싸리, 억새가 빛나는 가을을 함께 맞이하는 느낌이다.
☆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갈 가로수길을 상상하니 도저히 안 올 수가 없을 듯 하다.
》2025년 가을 주요행사
○ 단풍 절정: 10월 말 ~11월 첫 주 예상
○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11월 1일(토)~11월 2일(일) 예정
○ 설화예술제: 10월 10일~10월 12일 개최(곡교천 일원)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가능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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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1
산책로가잘되어있고
11월중순에 노란은행볼수있어요
지금은 하천가에 코스모스 가득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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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되어있고 볼거리가 많아 좋아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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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너무 좋고 바람이 정말 시원해요. 노랗게 물들 때 다시 가야겠어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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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물들어가는 은행나무길 산책했어요. 황화코스모스, 댑싸리도 구경하고 흐린날씨였지만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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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단풍이들지 않았지만 가을에는 환상적인 최고의 산책코스이자 아산 명소입니다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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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댑싸리가 활짝 반겨줘서 기분좋은 산책하고 왔어요!
2025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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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이 물들을때 예쁜 가을명소~
그런데 땅거미 내려앉는 시간이 되면 일상을 가벼운런닝과 산책으로 즐겨하는 사람들은 하루를 여기서 마무리하죠~^^
신정호와 더불어 아산 시민의 쉼터~🎶🎵
요즘 밤 공기가 선선해서 더 좋아요~🩷🩷🩷
2025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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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식사후 산책하러 갔어요.
산책하며 꽃들도 보고 넘 좋았어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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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월에 방문했던 현중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푸르렀던 은행나무 잎이 노란색으로 물들었네요~
단풍이 너무 예뻤던 거리~^^♡
사진보다가 단풍 컬러와 은행나무 길이~
너무 멋있어서~
올려봅니다~^^♡
작년 가을의 추억 한가득~^^♡
20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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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천에서 만난 블랙이글스
너무 멋진 광경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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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별빛 운영시간
19:50 - 20:00 / 20:50 - 21:00 / 21:50 - 22:00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사계절내내 산책하기도 좋고 언제 방문해도 풍경 구경하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은하수 별빛도 운영해서 운치있고 좋아요!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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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아니더라도 겨울 눈이 함께하니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너무 예뻐요 ☃️☃️☃️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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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여행지 충남 가을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잎이떨어지고 노란카펫 거리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02-3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
✅애견 동반가능 (목줄, 배설물수거)
-차량주차 -
1.은행나무 제1주차장 :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19-2
2.은행나무 제2주차장 :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258
3.임시주차장 : 권곡동 60-3
4.경제진흥원 주차장 : 염치읍 송곡리 71-9
방문기준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서 풍성한 은행나무는 볼 수 없었지만
바닥에 깔린 노란 카펫을 밟으며
산책하듯 다녀올 수 있는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가족, 연인,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잎이 우수수 ! 빨리다녀오세요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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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시즌을 살짝 벗어나간 게 아쉬웠지만
너무너무 예뻐요
그냥 길에 떨어진 은행잎들 밟는 기분도 좋았고 아직도 군데군데 남아 있는 노랑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아 있는
듯 하네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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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전주에만 갔어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었을텐데ㅜ
너무 아쉽네요..
그래두 은헹잎이 떨어지고 감성과 감동을 자아내는 모습.
정말 좋았네요...
우리나라 은행나무길중 거의 탑급이 아닐까싶구요
감성과 감동
그 아름다움이 최고인 장소입니다.
걷기도 좋구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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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좀 늦은 방문이라 거의 다 떨어졌네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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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막바지, 하얀 눈옷을 입을 준비를 하듯,
낙엽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 이네요
날씨도 쌀쌀하도 산책하기엔 다소 추운느낌이 들지만
햇볕이 따스하고 날씨가 좋아 휴식 잘하고 갑니다.
내년에 또 보자 ~ 🍂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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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노랗게 물들어서 너무 이쁩니다 ♥️
더 아름지고 이뻐서 좋아요
#진흥원앞은행나무찰영 #아름_큽니다 #조금더일찍올껄…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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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늦다해서 꼼지락대다
낙엽밟으러 다녀왔네요~~
급쌀쌀해져서 은행잎이 떨어져서
노오랗게 바닥을 덮었네요
이뿐 은행나무 길을 살방살방 걷다가
국수집보여서 국수도 먹고요
짧은 산책이지만 즐겁게 힐링됩니다
참좋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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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있다길래 차 막힐까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부지런떤 사람들이 제법많다
샛노란 은행잎은 못보고왓지만 충분히 이쁜길이었다 지고있긴했지만 코스모스도 이뻣고 마라톤 시작전에 여유롭게 잘다녀왔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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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는 바람에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 아쉬었지만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왔어요
평일인데도 방문자가 많더라구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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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낮에도 가봐야겠어요 좋아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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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이 예뻐요.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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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사람들이넘 많아 주차장찾기도 엄청힘들엇어요...ㅜㅜ차를힘들게 주차하고 은행나무길로 들어서니 넘이뻐 와우~~작년엔 푸른잎으로 그대로 떨어져 아쉬웟던맘을 올해는 충분히 보상받는기분들어 넘좋앗어요.한가지 사람에치어 사진찍기도힘들고 먹거리도 사기가 어려웟어요..올해는 이쁜단풍볼수있어 만족...이번주가 마지막주가될듯해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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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마라톤에 갔다 왔습니다. 11월 10일 당시 단풍이 완전하게 들진 않았지만, 오히려 푸른 나무와 은행나무를 같이 보니 더욱 독특한 풍경이 나왔어요. 은행나무길 뿐만 아니라 그 앞에 가을 꽃도 다양한 종류로 심어놔서 가을을 만끽하기 굉장히 좋은 장소입니다. 가을엔 무조건 꼭 와야 하는 곳입니다. 가을 곡교천의 풍경이 너무 예뻐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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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가 너무 예쁘게 무르익었어요
아산댁이 된지 5년이나 됐는데
이제서야 첨으로 말로만 들었던 은행나무길을 왔어요
오늘 날씨는 좀 추웠지만 햇살은 따뜻했어요
은행나무길...콧노래가 절로 나올정도로 멋지더라구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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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산 사는데 외국인이 더많음 ㅋ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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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3년만에 방문인데 사람 무지 많아요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요 해외 온 기분이에요 화장실이 몇개 안되고 협소하고 청결하지 않아서 이용하기 불편하고 불결해요 화장실 개수 늘리고 관리좀 했으면 좋겠어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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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혹시나 싶어서 곡교천은행나무길에 갔어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고 사진찍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ㅎㅎ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근처에 카페도 있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ㅎㅎ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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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운치있고 좋습니다. 주차장이 잘되어있네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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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로 곡교천 방문했어여
지금 초절정입니다
막찍어도 인생샷 백만장나옴여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넓어서 맘것 가을을 즐길수 있어여
요번주까지 볼만할것 같아여 서두르세요
20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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