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 은행나무길  
기본정보
이름곡교천 은행나무길
인기점수3,745점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문의 및 안내1422-42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Overview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 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네티즌 리뷰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었네요~
가을의 막바지라 아쉽네여~

평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주변에 이렇게 예쁜 명소가 있어
좋아여~
2025년 11월 30일
11월 23일, 지난 주 일요일 다녀왔어요. 아직 은행나무잎이 많이 남아 있어서 운치 있게 걷기 좋았어요. 11시 전에 도착하니 곡교천 하상주차장에 여유가 있더라고요.
은행나무길 걷다 보면 현충사까지 걸어서 5분 남짓, 현충사 단풍도 아주 곱게 물들어 즐기기 좋았어요.
다 즐기고 오니 3시간 이상 걸었더라고요.
이번 주말에도 좋을 듯~사부작사부작 걸어보세요.
2025년 11월 28일
적절히 떨어지고 적절히 붙어있어 나름 괜찮았어요
오후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토요일이라도 주차 편했어요 끝물이라 그런듯
2025년 11월 23일
아산 은행나무길 하면 여기 곡교천 입니다
11. 21일 현재 막판 은행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볼만하니 어서 오세요
2025년 11월 23일
아산 은행나무길 황금빛 거리 너무 예뻤어요 ^^
카메라 동호회분들도 많으 신거 같고 가족과 나들이 하시며 사진에 담는 모습들 , 또는 웨딩 스냅사진 찍는 분들도 계시고, 버스킹도 하고 나들이 하기 좋은거 같아요
2025년 11월 23일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 길
노랑노랑 황금색 양단자가 펼처져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마침 하늘도 맑고 곡교천 물가의 갈대도 하늘하늘 넘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예년과는 달리 파란 낙엽이되어 떨어지는 기후변화 현상을 보게되는군요.

이번주말 피크일것 같습니다.
2025년 11월 21일
올해 가을 나들이는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다녀왔어요.
아직은 가을이 덜 노랗게 물들었지만 이것으로도 충분.
가을 분위기 물씬입니다.
세월이 느껴질만큼 웅장한 은행나무들이 장관이예요.
천 주변으로 카페와 국수집이 자리를 잘 잡고 있어 차 한잔 하며 가을을 느끼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주차장이 이곳 저곳으로 갖추어 있고 안내에 따라 주차가능
갈대숲과 귀여운 식물이 자리한 천 아래도 구경하기 좋아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가을 여행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 어떠신가요? 🍂🍁
추천해요 ☺️
2025년 11월 19일
🍂 2025.11.17 오후 방문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앞으로 방문하실분들은
이번주 평일내 빠르게 방문하시는것을 추천!!!

저번주 주말까지가 상태가 괜찮았던것 같은데
11.17 기준 오전부터 은행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가급적 오전, 평일 방문 추천
평일 오후에 갔더니 주차는 널널했어요.
빛때문에 오전이 더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요~

작년과 물드는 시기는 비슷했지만
올해 색도 연하게 물들고 빨리 물든 나무들은
바람에 빨리 떨어지고 일부는 아직 초록빛

그래도 은행나무길이 길고 물 드는 속도가
나무마자 좀 달라서 이번주까지는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을듯해요.
2025년 11월 19일
아침운동하러 온양시내에서 곡교천변 은행나무길까지 가을을 만끽하면서 걷기 좋네요
2025년 11월 19일
친구와 함께 곡교천 은행나무길 산책했는데 주말이라 주차하기가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예쁘네요.
사람에 치이고, 주차하기 위한 눈치 싸움도 힘들었지만, 산책하며
즐기다 갑니다.
매 년 찾아오는 곳인데, 내년에는 평일에 와야겠어요~~🤭
2025년 11월 17일
오늘부터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은행나무잎이 엄청 많이 떨어졌어요. 어제는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가 오늘은 엄마랑 남동생이랑 다녀왓ㄹ어요.하루사이 기온차가 완전 다르고 이제 절정같네요ㅎ
주말엔 사람 엄청많아서 진짜 깜짝놀랐는데, 오늘도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좀 있었어요!ㅎ 황금빛은행나무잎 올해도 잘봤습니다.내년을 기약해야겠네요..🤎🧡🍂🍁💛
2025년 11월 17일
11.17. 오후 4시쯤 방문하니 주차 바로 가능했어요! 이제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나무도 있고 앙상한 나무도 있었지만!! 아직 전체적으로 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있어 예뻤어요~
2025년 11월 17일
노란 은행나무가 너무 이뻐요.
11월 아산여행 강추 드립니다.^^
2025년 11월 17일
🍁가을여행 🍂 은행나무길

🌈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
- 추천 주차장 곡교천 야영장 주차장
(충남 아산시 권곡동 61-5)
📌애견동반 가능
2025년 11월 17일
25.11.15 일 아침 8시경 도착

아침일찍이라 주차너널 인파 붐비지 않고 촣다
강옆이라 그런지 손도 시렵고 살짝추웠다
아직도 덜물들은 나무도 있고 그랟ᆢ
80% 이상 물들어서 이쁘다
밤에 봐도 이쁠거 같다 한시간 둘러보고
나왔는데 사진은 아침에 강 물안브개피고 더 이쁘게 보였다. 내년에ㅣ 다시 보자 은행나무길
국수도 먹어보고 싶었으나 기본 10시 오픈이라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여행지로
2025년 11월 16일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은행열매는 전보다 잘 정리 된거 같아요^^
2025년 11월 16일
시즌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김밥이랑 간식 싸가서 진짜 여유롭게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일요일 즐겁게 보내고왔어요😄
노란 은행나무길 보고 힐링했어요.
2025년 11월 16일
우리나라에서 이리 많은 외국인을 본건 처음인듯~
관광객인가???
2025년 11월 16일
2025.11.15 토요일 낮에간 사진입니다!
이쁘게 물들었어요
2인 자전거 꼭 한번 타보세요 ㅎ
2025년 11월 15일
곡교천 둔치의 꽃들이 사라질 즈음, 드디어 노오란 은행나무길이 열린다.
11월14일, 아직 단풍은 절정에 미흡하지만 물안개 피어오르는 곡교천을 사이에 두고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숲의 폭주는 가을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나부낀다.
2025년 11월 14일
날씨 추운데도 불구하고
한복패션쇼와 멋드러진 공연까지
준비하신 뷴들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5년 11월 13일
11월 11일에 방문. 평일에 주차장이 조금 여유가 있었는데 주말엔 상당히 복잡할 듯합니다. 현충사 주차장이 현재 공사로 11월 21일까지 주차가 불가해서 더욱 힘든 주차가 될듯합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현재 6~70프로 정도 물든 상태로 이번 주말에 절정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현충사 방향에서 입구쪽으로 이동한 후에 점심을 위해 국수집에 방문해 멸치국수와 만두를 먹은후에 다리를 건너 반대편 억새와 갈대가 가득한 생태도보 여행길로 걸어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돌아봤습니다.
2025년 11월 13일
가을하면 늘 나오고 떠오르는 곡교천에
드뎌 왔는데 띠로리~~~~~
주변 가로수 은행나무들은 다 노랗게
물들었는데 여긴 아직이네요.
중간에 군데군데 뽐내듯 물든 몇그루들
빼곤 여전히 푸른 잎을 뽐내고 있어요.
좀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왔으니 한바퀴
돌고 건너편 갈대밭에서 사진도 찍고
즐기다 왔어요.
모든 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었으면 정말
장관이었을건데 너무 아쉽네요.
곡교천이 이렇게 긴줄 몰랐어요.
길고 넓은데 한번 놀라고 길따라 쭈욱
심어져 있는 끝이 안보이는 은행나무
행렬에 또 한번 놀라고 왔습니다.
담엔 꼭 노랗게 물든 모습을 보고 싶네요.
2025년 11월 12일
가을단풍나무 중 은행나무를 제일 좋아해
1년에 한번은 꼭 가는 곳입니다.
벌써 11월, 다음달이면 25년도 마무리네요~
가을의 절정! 은행나무와 함께 만끽하시길 추천합니다!
2025년 11월 11일
가을가을~~
은행나뭇길♡
아직은 푸른은행잎이 많긴하지만 황금빛은행 나무도 간간히 있어요~
다음주쯤 되면 더 노래질거같아요🥰
2025년 11월 10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관광지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평일에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2025년 11월 10일
너무 예쁘네요.
사람이 많아서 힘들긴한데 돌아다니기 좋고 예뻐요
2025년 11월 09일
아직 샛노랗게 물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은행나무길과 곡교천변을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식사할만한곳 국수집 몇곳 있고
카페는 많아요.
2025년 11월 08일
아산 가을단풍명소에서 음악여행이다 산책로 좋아요
2025년 11월 08일
주말행사가 있는지 체험부스 놀거리 많았어요.
산책코스로 한시간정도 걷기 했어요.
다리건너서 파크골프쪽으로 가니 갈대밭 너무 이쁘네요.
2025년 11월 05일
(내💰내💳🧾)
은행나무가 푸릇푸릇🤣🤣
11월중순쯤 노랗게 물들지않을까요~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힐링하고왔네요~~
2025년 11월 05일
날씨 추운데도 불구하고
한복패션쇼와 멋드러진 공연까지
준비하신 뷴들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5년 11월 02일
아직 노랗진 않아도 너무 이쁜곳
2025년 10월 31일
은행은 아직 물들지않았지만 백일홍과 댑싸리가 예쁘게 되있었어요~~^^ 산책과 사진찍는분들이 많았습니다
2025년 10월 29일
10.27일 다녀옴
2025년 10월 27일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로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제방길 양옆으로 조성된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 터널이 압권이고 제방아래 곡교천 둔치에는 백일홍과 댑싸리, 억새가 빛나는 가을을 함께 맞이하는 느낌이다.

☆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갈 가로수길을 상상하니 도저히 안 올 수가 없을 듯 하다.

》2025년 가을 주요행사
○ 단풍 절정: 10월 말 ~11월 첫 주 예상
○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11월 1일(토)~11월 2일(일) 예정
○ 설화예술제: 10월 10일~10월 12일 개최(곡교천 일원)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가능
2025년 10월 23일
25.10.21
산책로가잘되어있고
11월중순에 노란은행볼수있어요
지금은 하천가에 코스모스 가득
2025년 10월 22일
산책로가 잘되어있고 볼거리가 많아 좋아요~!!
2025년 10월 11일
걷기 너무 좋고 바람이 정말 시원해요. 노랗게 물들 때 다시 가야겠어요.
2025년 10월 11일
살짝 물들어가는 은행나무길 산책했어요. 황화코스모스, 댑싸리도 구경하고 흐린날씨였지만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2025년 10월 07일
지금은 단풍이들지 않았지만 가을에는 환상적인 최고의 산책코스이자 아산 명소입니다
2025년 09월 27일
예쁜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댑싸리가 활짝 반겨줘서 기분좋은 산책하고 왔어요!
2025년 09월 27일
노란 은행잎이 물들을때 예쁜 가을명소~

그런데 땅거미 내려앉는 시간이 되면 일상을 가벼운런닝과 산책으로 즐겨하는 사람들은 하루를 여기서 마무리하죠~^^

신정호와 더불어 아산 시민의 쉼터~🎶🎵
요즘 밤 공기가 선선해서 더 좋아요~🩷🩷🩷
2025년 09월 23일
엄마와 식사후 산책하러 갔어요.
산책하며 꽃들도 보고 넘 좋았어요!
2025년 06월 07일
24.11월에 방문했던 현중사 곡교천 은행나무길~
푸르렀던 은행나무 잎이 노란색으로 물들었네요~
단풍이 너무 예뻤던 거리~^^♡
사진보다가 단풍 컬러와 은행나무 길이~
너무 멋있어서~
올려봅니다~^^♡
작년 가을의 추억 한가득~^^♡
2025년 05월 10일
곡교천에서 만난 블랙이글스
너무 멋진 광경
2025년 04월 30일
✨은하수 별빛 운영시간
19:50 - 20:00 / 20:50 - 21:00 / 21:50 - 22:00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서 사계절내내 산책하기도 좋고 언제 방문해도 풍경 구경하기 좋습니다! 저녁에는 은하수 별빛도 운영해서 운치있고 좋아요!
2025년 01월 31일
가을이 아니더라도 겨울 눈이 함께하니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너무 예뻐요 ☃️☃️☃️
2025년 01월 28일
11월여행지 충남 가을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잎이떨어지고 노란카펫 거리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02-3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 
✅애견 동반가능 (목줄, 배설물수거)

-차량주차 -
1.은행나무 제1주차장 :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19-2 
2.은행나무 제2주차장 :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258
3.임시주차장 : 권곡동 60-3
4.경제진흥원 주차장 : 염치읍 송곡리 71-9

방문기준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서 풍성한 은행나무는 볼 수 없었지만
바닥에 깔린 노란 카펫을 밟으며
산책하듯 다녀올 수 있는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가족, 연인,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잎이 우수수 ! 빨리다녀오세요
2024년 11월 26일
가장 예쁜 시즌을 살짝 벗어나간 게 아쉬웠지만
너무너무 예뻐요
그냥 길에 떨어진 은행잎들 밟는 기분도 좋았고 아직도 군데군데 남아 있는 노랑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아 있는
듯 하네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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